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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주시, 금장대 연결 공도교 설치 주요사업 역점추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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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5  0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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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경주시 도시개발국장은 4일 경주 역점사업에 대해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경주시는 4일 경부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경주 IC~시내・외 터미널 일대 교통체증 해소와 포항・경주 상생 프로젝트 일환인 양동마을 입구에서 포항 경계까지 상생로드길 자전거 도로를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금장대 연결 공도교는 전액 국비사업으로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현재 월령보 주위에 연장250m(폭 4m) 규모의 교량 1개소와 자전거 도로, 금장대 둘레길을 조성. 공도교란 댐, 보 등의 유지보수에 쓰이는 다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인근 금장대와의 접근성 등을 위해 2015년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수차례 협의하여 올해 3월에 확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오는 8월에 착공하여 내년에 완공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공되면 무녀도의 배경인 금장대와 예기청소지, 선사시대 암각화, 금강사지 터, 경주 예술의 전당 등을 연계하는 경주의 또 다른 명소로 탄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는 552억 원을 들여 경주 나들목~터미널로 진입하는 강변로는 연장 2.44km, 폭 6차선으로 교량 2개소(300m), 교차로 2개소, 가로등 146본 등이 설치됩니다.

그간 경주시는 2012년부터 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매입 96%, 문화재 지표조사 및 시굴조사를 완료하였으며 올해까지 사업비 100억 원으로 남천교 120m를 우선 시공하고 연차적으로 도로를 개설하여 2021년까지 완공합니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 확장(언양~영천) 및 톨게이트 이설로 교통 병목지점의 교통체증 해소와 관광지로 연결되는 각종 도로의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28억 원을 들여 올해 6월에 착공하여 강동 양동마을 입구~포항경계까지 연장 6km, 폭 3m의 포항・경주 두 도시의 상생프로젝트 선도사업인 자전거도로를 2017년까지 개설합니다.

시는 형산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전거란 매개체로 서로 화합하고 강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 관광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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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의성
의성군, 국가브랜드대상 마늘 부문 대상 수상의성마늘 국내 최고 명품마늘 입증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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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1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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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마늘이 지역농특산품 부문 마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의성군이 2016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의성이 낳은 대표 명품 ‘의성마늘’이 지역농특산품 부문 마늘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의성마늘은 한지형 마늘생산으로는 전국 1위이며, 마늘의 유효 성분이 높고, 마늘고유의 향과 약리작용이 뛰어나 적은 양으로도 양념효과가 크며 김치의 신맛을 억제하는 기능이 탁월한 대표적인 명품마늘이다.

의성마늘은 2012년 3월에는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으로 명품마늘로서 배타적 독점권을 인정받아 브랜드 유용을 방지하고 의성마늘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흑마늘·다진마늘·마늘포크·마늘소·롯데 마늘햄 등 다양한 마늘 가공품을 개발하여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2015년 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013~2016년 4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마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명품의성마늘의 명성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품질과 브랜드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켜 한국마늘의 대표브랜드 자리를 확고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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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귀농창업모델과정 개강식농업창업을 희망하는 귀농인 교육 실시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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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17: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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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창업모델과정 개강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부터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을 위한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창업에 관심 있는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성공역량을 강화하고 경북의 미래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개설됐으며 전체 3기로 나눠 4월, 5월, 6월에 매기수별 10회에 걸쳐 기초와 실무교육 및 현장교육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수료자에게는 60시간의 수료증을 발급되며 우수자에게는 ‘귀농창업전문가과정’에 입학자격을 부여해 창업전문가의 맨투맨 심화코칭을 통한 자신만의 창업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0월에 창업모델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해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한 창업모델개발 창안자를 선발, 500~1,000만원의 창업기초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농업창업 과정은 이론 뿐만 아니라 현장과 실무를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학습기술 향상도에 따라 ‘귀농창업비즈니스과정’, ‘귀농기술창업과정’, ‘귀농창업전문가과정’등으로 연계한 맞춤형교육시스템으로 마련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전국적으로 매년 4만가구 이상이 농촌으로 이주하고 있는데 농촌거주자의 특성변화, 사고방식, 주거환경 등 농촌문화도 급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에 신설한 귀농창업교육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과정을 업그레이드해 농업인들이 만족하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귀농정책을 펼쳐나가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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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경북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완료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전 환영식 개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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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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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완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상북도는 4일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한국법무 보호복지공단의 입주를 마지막으로 경북김천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이전이 완료했다.

김천혁신도시는 총 3,812천㎡ 면적에 2030년까지 계획인구 26,715명으로 최상의 정주여건을 갖춘 자족도시로 발돋움하며 경북 중․서부지역의 발전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4일 혁신도시 내 산학연유치지원센터(GIBiC)에서 우병윤 경북도 정무실장, 박보생 김천시장, 김응규, 나기보, 배영애 경상북도의회 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경북도와 김천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한국법무 보호복지공단의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한국건설관리공사는 국내 유일한 공공감리전문회사로서 책임감리 제도의 조기정착 유도 및 특화된 건설사업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종합감리회사로서 민간업체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직원 125명이 김천에서 생활하게 되었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들의 재범 방지를 위하여 갱생보호 등 건전한 사회복귀로 공공의 복지를 증진하며 사회보호 등 체계적인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직원 26명이 혁신도시에서 생활을 하게 됐다.

경북도 정무실장은 “경북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 되었으므로 우리 경북도와 이전공공기관은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여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로운 경북 구현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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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주)디에스이와 상주공장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상주에 113억원을 투자하여 Made in Korea 제품 생산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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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16: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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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와 디에스이와 상주공장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국내 유일의 LED조명등 생산업체인 ㈜디에스이가 상주에 113억원을 투자하여 ‘Made in Korea’제품 생산에 나선다.

경북도는 4일 11시 경북도청에서 도지사, 상주시장, (주)디에스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공장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디에스이는 상주 외답농공단지에 부지 13,593㎡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되어 45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기게 될 뿐 아니라, R&D센터 건립도 검토 중이어서 상주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지난 2월10일 개성공단 중단조치로 조업을 중단하게 된 123개의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대체투자의향, 입지요건 등 정보 파악에 주력하고 적절한 부지 및 인센티브 등을 안내하며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며, ㈜디에스이는 LED조명등 생산업체 중 최초 LOHAS 인증을 받았고 유일하게 국내에 생산 기반을 두고 있으며 또한 R&D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보유한 200여개의 관련 특허를 활용하여 고급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도지사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국내투자라는 어려운 결단을 해 준 것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상주시를 선택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런 선택이 잘한 선택이 되도록 안정적인 정착과 향후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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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동국대 경주캠퍼스, 찾아가는 청년버스 운행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청년 대상 맞춤형 상담과 정보 제공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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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16: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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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경주캠퍼스 전경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2016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를 방문,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방문한 청년버스는 1일차 각 분야별 청년고민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고, 2일차에는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취업·창업 관련 1:1 맞춤형 상담과 정보 제공, 저학년 진로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또, 청년 지원 정보물 전시, 청춘우체통과 현장 설문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프로그램과 열정페이 및 알바피해자 지원 관련 브로셔 배포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취업준비와 진로고민으로 지친 청년들과 직접소통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도 정부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민간이 다함께 힘을 모아 상담을 준비했다”며 “이번 청년버스가 경주지역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개발처장은 “우리대학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취업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안내와 취업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재학생 및 경주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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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안동문화사랑카드 기금 전달식 개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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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16: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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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문화사랑카드 기금 전달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4월 4일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비씨카드가 공동운영한 ‘안동문화사랑카드’ 2015년도분 적립액 7천여만원을 전달받는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안동시는‘법인카드’, ‘보조금 결제 전용카드’, ‘공무원복지카드’를 ‘안동문화사랑카드’로 사용토록 의무화해, 현재까지 7억2천9백만원의 기금을 안동지역의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안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광안내원 양성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새로운 관광수요창출을 위한 ‘안동관광발전 서포터즈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비씨카드,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는 앞으로도 많은 혜택이 부여되는 안동문화사랑카드 회원 확대와 카드이용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기금 적립으로 안동문화관광발전에 기여토록 공동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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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경주시민축구단, K3리그 홈 개막경기 첫승시민들의 열띤 응원속에 개막 첫 승으로 2016시즌 우승 청신호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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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16: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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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축구단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시민축구단은 2일 황성동 축구공원 4구장에서 ‘2016년 K3리그 홈개막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는 구단주인 경주시장을 비롯하여 윤영선 경주시축구협회장 등 축구 및 체육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홈경기 개막전을 축하 하였으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사인볼 증정,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선사했다.

경주시민축구단은 28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8년에 창단하여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우승과 2015년 플레이오프 준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주시민축구단의 이태홍 감독은 “지난해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스포츠도시 경주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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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경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올해부터 체납기동팀, 세외수입징수팀, 활동 강화로 1사분기 58억 징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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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1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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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번호판 영치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시는 올해 1/4분기 체납세 정리 결과 58억 원을 징수했다.

지방세 31억원, 세외수입 27억 원을 정리하여 금년 목표 대비 각각 48%, 68%,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55%, 127%를 정리하는 등 높은 실적을 거두었다.

시는 지난해까지 열악한 조직과 인원으로 증가하는 지방세 체납액을 따라 잡기 어려웠고, 또한 각 부서 소관별로 과태료를 부과만하고 체납액 관리에는 행정력이 잘 미치지 못해 세외수입 체납액이 매년 누적 되어 가고 있어 시에서는 획기적인 지방세 체납과 세외수입 정리를 위해 올해 조직개편 시에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전담반인 ‘체납기동팀’과 ‘세외수입징수팀’을 신설하여 1월부터 적극적인 체납액 일소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신설 팀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공조하면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납자채권분석, 대체압류, 금융자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 등으로 1사분기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체납세 정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특히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신용불량자 등록, 출국금지 요청, 가택수색 등 압박을 가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간을 확대하여 아파트 등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새벽시간대 영치 등 체납세 징수에 강도 높게 대응할 것이라며 체납세 납부에 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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