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5일 토요일 황성공원광장19시부터 경주 EDM페스티벌
놀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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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민심 외면하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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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9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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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 현장을 지나 출근하는 최 시장의 표정이 미묘하다.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최양식 경주시장이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일부 경주시민들이 경주시청 앞에서 최 시장의 출마를 촉구하는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마침 시위 현장을 지나 출근하는 최 시장의 표정이 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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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경주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최KLPGA투어 VS LPGA투어… 첫승이냐?무패냐?…팬들 '큰 관심'
김달년,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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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4  2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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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달년, 김운하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간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24일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렸습니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LPGA투어 한국 선수 상금 순위 10명과 추천 선수 3명, KLPGA투어 시즌 상금
순위 10명과 추천 선수 3명 등 총 26명이 출전해 팀 대항전으로 실력을 겨룹니다. 

먼저 LPGA투어 선수로는 골프 여제 박인비(29, KB금융그룹)를 비롯 유소연(27, 메디힐). 김세영(24, 미래에셋), 전인지(23), 허미정(28, 대방건설), 양희영(28, PNS창호), 이미림(27, NH투자증권), 이미향(24, KB금융그룹), 김효주(22, 롯데), 신지은(25, 한화), 지은희(31, 한화), 이정은5(29, 교촌), 최나연(30, SK텔레콤)이 출전했습니다. 

이에 맞서는 KLPGA투어 라인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시즌 전관왕을 석권한 이정은(21, 토니모리)을 비롯 고진영(22, 하이트진로) 오지현(21, KB금융그룹), 김지현(26, 한화), 김지현(26, 롯데), 배선우(23, 삼천리), 장하나(25, BC카드), 김자영2(26, AB&I), 김민선5(22, CJ오쇼핑), 김지영2(21, 올포유), 이승현(26, NH투자증권), 이다연(20, 메디힐), 최혜진(18, 롯데)까지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0억원으로 우승 팀은 6억 5천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3억 5천만원이 주어집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대회의 역대 전적은 LPGA투어 전승으로 2전 2패를 당한 KLPGA 대표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설욕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24일 첫날 경기가 펼쳐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갤러리들이 찾아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을 따라다니며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선수들의 멋진 샷과 퍼팅이 나올 때 마다 환호를 보냈으며, 볼이 홀컵을 아쉽게 비켜 갈 때는 아쉬운 탄성도 자아냈습니다.

이번 대회는 26일까지 열리며, KLPGA 대표 선수들이 설욕을 할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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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시의 날’ 행사 가져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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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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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이 11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고 2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경주시는 12일 응후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이번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천년고도 경주를 베트남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경주시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날 행사의 시작은 경주의 자랑인 신라고취대가 맡아 호찌민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참석자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최양식 경주 시장은 9.23공원에 마련된 전시관인 ‘한국문화존’의 신라역사문화관을 둘려보고 천년고도 경주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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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 응우엔후에 거리에서 개막응우엔 탄퐁호찌민시장 한-베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새 시대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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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2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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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2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7시 호찌민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과 주요 내‧외빈들과  베트남 국민, 외국인 관광객 등 2천여명이 참석 했습니다.

개막행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영상 상영, 내빈소개, 응우엔 탄 퐁 호찌민 인민위원장의 인사말과 개막선언,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개막기념사,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메시지 영상 상영, 멘 삼 안 캄보디아 부총리의 축사,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문화 교류를 통해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처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통해 베트남과 한국, 아시아 지역, 전 세계 각 국가 간의 상호 이해 증진과 경제, 무역, 관광, 교육 등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행사로 문화를 통한 화합과 평화의 길, 경제를 통한 희망과 상생의 길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식후행사로 펼쳐진 개막축하공연은 베트남 공연단의 축하공연, 캄보디아 왕립공연단과 러시아 로베스니키 무용앙상블, 신라고취대의 축하공연, 한국공연단의 개막축하공연 ‘함께 피는 꽃’, 전 출연진이 등장하는 피날레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마지막으로 32일간 아시아 5개국을 거치는 1만2000㎞ 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대장정’ 대표단과 베트남을 13일간 종단한 ‘한·베 청년 공감로드쇼’ 대표단이 도착을 보고하며 깃발을 전달하는 것으로 개막식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베트남 HTV는 개막식을 생중계하는 등 양국 언론과 호찌민 주재 외신 등 200여명의 취재진들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대한 개막소식을 전 세계에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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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한-베 공통 문화 ‘유교’전통 호찌민에서 선보여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여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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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2  0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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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대한민국 유림의 본 고장 안동 유림들이 유교의 전통을 가진 국가 베트남에서 유교 전통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개막식에 앞서 9.23공원 무대에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유교문화보존회 주관으로 ‘유교문화공연’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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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호찌민 경북의 전통문화,‘한국문화존 호찌민시 9.23공원 개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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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2  04: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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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한국과 경북의 전통문화,‘한국문화존’안에 다 있스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메인 전시관인 ‘한국문화존’이 그 모습을 공개 했습니다.

11일 오후 3시 호찌민시 9.23공원에서는 ‘한국문화존’개관식이 열렸습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개막 첫 날부터 9.23공원 내 경북도내 시군을 홍보하는 문화바자르, 경제바자르, ‘한국문화존’은 신라역사문화관, 경주시 홍보관, 새마을관, 유교문화교류관 등 4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행사 전 기간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관람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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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막공연 리허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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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1  0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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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막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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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산 미겔 데 아옌데 시 리카르도 바야레알 가르시아 멕시코 시장 인터뷰 실시제14회 세계유산도시 기구 세계총회’… 멕시코 풍요로운 세계유산 사진전 개최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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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4  0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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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주시에서 열리는 ‘제14회 세계유산도시 기구 세계총회’에서 멕시코 세계유산도시 국가위원회가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협력하여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의 풍요로운 세계유산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헤드라인>

‘제14회 세계유산도시 기구 세계총회’에서 멕시코의 풍요로운 세계유산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리포트>

이번 전시회 일정 중 지난 1일 하이코 1층 홍보관에서 산 미겔 데 아옌데 시 리카르도 바야레알 가르시아 멕시코 시장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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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 후베 독일 본대학 명예교수, 경주명예시민 되다45년간 한국어 외길, 한글과 한글문학 우수성 세계에 알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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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2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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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시는 1일 하이코에서알브레히트 후베(67세) 독일 본대학 명예교수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알브레히트 후베 명예교수는 1972년 뮌헨올림픽 때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45년간 한국어 연구에 헌신해왔습니다.

알브레히트 후베 명예교수는 “한글은 엄청난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세계 많은 언어 중 한글처럼 과학적이면서 동시에 철학을 품은 문자는 유일무이하다”고 극찬해 왔습니다.

알브레히트 후베 명예교수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라며  소감을 밝히며, “항상 따뜻한 마음과 관심으로 한글문학과 문화를 뒷받침하는 최양식 시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명예경주시민으로서 독일 도시와의 자매결연 등 독일에서 경주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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