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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 응우엔후에 거리에서 개막응우엔 탄퐁호찌민시장 한-베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새 시대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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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2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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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2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7시 호찌민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과 주요 내‧외빈들과  베트남 국민, 외국인 관광객 등 2천여명이 참석 했습니다.

개막행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영상 상영, 내빈소개, 응우엔 탄 퐁 호찌민 인민위원장의 인사말과 개막선언,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개막기념사,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메시지 영상 상영, 멘 삼 안 캄보디아 부총리의 축사,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문화 교류를 통해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처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통해 베트남과 한국, 아시아 지역, 전 세계 각 국가 간의 상호 이해 증진과 경제, 무역, 관광, 교육 등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행사로 문화를 통한 화합과 평화의 길, 경제를 통한 희망과 상생의 길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식후행사로 펼쳐진 개막축하공연은 베트남 공연단의 축하공연, 캄보디아 왕립공연단과 러시아 로베스니키 무용앙상블, 신라고취대의 축하공연, 한국공연단의 개막축하공연 ‘함께 피는 꽃’, 전 출연진이 등장하는 피날레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마지막으로 32일간 아시아 5개국을 거치는 1만2000㎞ 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대장정’ 대표단과 베트남을 13일간 종단한 ‘한·베 청년 공감로드쇼’ 대표단이 도착을 보고하며 깃발을 전달하는 것으로 개막식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베트남 HTV는 개막식을 생중계하는 등 양국 언론과 호찌민 주재 외신 등 200여명의 취재진들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대한 개막소식을 전 세계에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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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김관용 경북 도지사, ‘한베 언론인 간담회’ 개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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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14: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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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김관용 도지사, ‘한․베 언론인 간담회’ 개최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1일 베트남 호찌민 렉스호텔에서 ‘한․베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언론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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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세계총회 경주서 개막31일 월정교 특설무대, 이낙연 국무총리 외 3,000여명 시민 성황
김운하,김진한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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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2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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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김진한 기자]‘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OWHC) 세계총회’가 31일 세계 314개 회원도시의 시장단 및 관계자 1,500여 명을포함한 세계유산 전문가와 이낙연 국무총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데니스 리카르드 세계유산도시 기구 사무총장 등 3,000여 명의 국내외 주요 내빈과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월정교에서 개막하였습니다.


<헤드라인>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OWHC) 세계총회’가 10월 31일에서 11월 3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 진행됩니다.

<리포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OWHC) 세계총회’는 31일 월정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역사적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라고취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총회 참가 도시 기수단 입장, 역동적인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 퓨전 비보잉 공연,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 쇼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데니스 리카르드 사무총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문화와 유산이 인류 전체에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경주와 대한민국, 그리고 아태지역에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세계총회를 통해 경주는 이천 년을 지켜온 역사 문화와 도시 환경, 그리고 시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세계유산도시 모두에게 알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데니스 리카르드 OWHC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도 대거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고대왕국 신라의 천년 수도이며 실크로드의 동쪽 종점이자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모인 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경주에서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 세계총회가 열린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낙연 국무총리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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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 동영상
[프라임TV]경상북도민의날 개최… 300만 도민과 함께문재인 대통령, “경북의 더 큰 도약과 경북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과 소통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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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4  07: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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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2017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23일 김관용 도지사, 김응규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단위 기관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재경·재부시 도민회 회장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청에서 개최됐습니다.

<헤드라인>
‘2017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23일 경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리포트>

300만 도민들의 대통합의 힘을 모아

국가와 지방이 상생 발전하는 시대를 만들자는 취지의 

매년 10월 23일에 열리는 ‘경상북도민의 날’이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기 및 시군기 입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 축사, 대한민국과 경북의 대도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시장군수의 추천을 통해 시군별 1명씩 수상하는 ‘2017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경북도 농업명장 양항석 디에이치팜 회장 등 28명이 수상했습니다.

‘사람중심,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헌신해온 분들에게 수여된 이번 특별상은 일자리 창출 부문 석노기 영주 대장간 대표, 사회복지 부문 오승택 경북장애인시설협회 회장 등 5명이 수상했습니다.

23개 시장·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민들이 밝힌 희망의 빛을 언론사에서 모아 ‘도민 희망의 빛’을 점등하고 도지사, 시장 군수들에게 전달해 성화를 점등하는 퍼포먼스로 ‘도민들이 국가와 지방 상생발전에 대한 결의와 염원이 담긴 불빛이 모여 대한민국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아 그려내 장관을 이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전문을 통해 “경상북도민의 날 행사가 경북의 더 큰 도약을 다짐하고 경북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경상북도의 무궁한 발전과 300만 경북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며 축하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모두 힘을 모아 진정한 지방분권의 문을 활짝 열어 더불어 잘 사는 선진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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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 동영상
[프라임TV]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종합추진상황보고회 개최경주엑스포, “김장주 행정부지사… 무대 구성 변화 필요하다”
김운하,전다빈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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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17: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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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전다빈 기자]경주 세계문화엑스포는 경주 The-K 호텔에서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 종합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중철 경북도 국제관계 대사, 이두환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사무처장과 한국관광공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행사는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 후에 거리, 9.23 공원을 중심으로 호찌민 시립미술관, 오페라하우스, 호찌민 음악대학교 등 호찌민시 중심지역에서 열립니다.

이어서 행사 대행사인 KBSN은 무대 구성, 운영과정에서의 조정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의전을 맡은 MBC C&I는 개막식을 비롯한 행사의전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그 외에 행사 종합안내소 운영, 안내소 도우미, 진행요원 등 인력운영, 출입증 운영 등 행사 운영 실행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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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11월 11일 개막
김운하.전다빈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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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1  17: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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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전다빈 기자]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11월 11일로 확정됐습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조직위원회는 21일 경북도청에서 추진상황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과 베트남 뿐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여러 나라들이 함께하며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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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 경주시 친수도시 조성방향 제시수변지역 지자체 포럼, 천년고도 경주의 생태하천 그리고 미래 논의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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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0  14: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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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김운하 기자]제1차 아시아 국제물주간’이 20일 개막식을 갖고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70개국의 물 관련 정부·민간·기관·학계 관계자 15,000여명이 참가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워터파트너쉽’을 주제로 영향력 있는 논의와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제물주간 개최도시인 경주시는 20일 수변지역 지자체 포럼에서 특별세션 ‘천년고도 경주의 생태하천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친수도시 조성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고 세션 참가 해외도시와 관련 전문가들과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친수도시 조성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공진윤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물의 도시 경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동궁과 월지 등 신라시대 물 이용 관리를 재조명하고, 시가 추진하는 북천 고향의 강 정비, 신당천 생태하천 조성, 형산강 프로젝트를 비롯해 올해 확정된 국토부 지방하천사업 공모사업인 신당천 정비 등 재해에 안전하고 하천생태와 도시기능이 어울러진 친환경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소개했습니다.

경북도가 주최한 ‘수변지역 지자체 포럼’에는 경주 세션외에도 안동시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물을 주제로 물 문화 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울진군에서는 해양수자원을 황용한 물산업 육성 사례를 발표하는 등 수변지역 도시들이 가진 문제와 해결책을 공유하고 지구촌과 함께하는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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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상주 | 동영상
[프라임TV] "잊지 않겠습니다… 상주화령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1
김운하,전다빈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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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15: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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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전다빈 기자]상주시와 제50보병사단은 13일 참전용사, 군인, 학생,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북천시민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제9회 상주 화령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전승 기념식과 함께 식후행사로 시가행진, 전적비 참배, 군악연주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전승기념행사는 고공강하를 시작으로 특공무술 시범, 의장대 시범, 전통무예 시범, 전통의장대 시범, 난타공연 등 화령전투의 승리를 축하하는 갖가지 행사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하이라이트인 시가행진이 후천교에서 상주시청까지 2km 구간에서 진행됐습니다.

상주시장과 제2작전사령관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시민‧학생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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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 동영상
[프라임TV]경북도, 한국장학재단과 지역인재 육성 협력대학생 경제적 부담 경감, 청년일자리정책지원 길 열어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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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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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상북도가 학자금대출 등의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습니다.

8일 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지역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육성 및 청년일자리정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학자금 채무로 인한 신용불량위기,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올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학자금이 연체된 대학생 특별채무조정과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 등 사회참여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학업과 근로활동을 병행하는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과 재단의 대학생 취업지원 연계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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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 동영상
프라임(LIVE & NEWS)경북도의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도민복리 증진에 앞장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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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7  23: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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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상북도의회는 2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10대 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1년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제10대 후반기 도의회는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로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도민 복리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300만 도민이 따뜻하게 웃을 수 있도록 주민복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둔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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