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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양군, 빛깔찬 영양김장축제 개막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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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5  2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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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기자]영양군은 15일 영양군민회관에서 2016 빛깔찬 영양김장축제를 개막 했습니다.

이번 축제의 15일 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개인 식성에 맞게 준비해온 굴, 젓갈류를 첨가하여 직접 버무려 갈수도 있습니다.

축제장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는 1인당 1만원의 체험비로 직접 담근 김치를 용기에 담아 가져갈 수 있으며, 김장체험시 김치전문가로부터 김치 담그는 방법을 배우면서 김치를 직접 담가볼 수 있으며 온가족이 오순도순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터 운영, 시식코너운영, 가족끼리 김장을 담을 수 있는 가족단위 김장체험장을 특별히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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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양
영양군, 행정자치부 자체평가 성과관리 컨설팅 교육 실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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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4: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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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 자체평가교육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영양군은 2016.10.19.(수) 공무원의 성과관리 인식 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하여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고 휴먼컨설팅매지니먼트가 진행하는 자체평가 성과관리 컨설팅 및 교육을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성과관리 컨설팅 및 교육은 영양군의 성과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교육을 통해 직원의 자체평가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성과관리의 참여도를 증진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성과관리에 대한 평가제도와 자체평가 운영체계의 이해, 영양군의 성과관리와 자체평가제도현황에 대한 분석, 성과관리에 대한 타기관 시스템 파악, 개선방안 제시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으로 영양군은 공무원들의 성과관리 참여도를 높이고, 앞으로 효율적인 자체평가 제도를 운영하여 군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서비스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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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의성
영양군,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료35만 여 명의 관람객, 특산품 판촉에 40억 여 원의 매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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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1  0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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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이 ‘I LOVE 영양고추 H.O.T Festival!’이라는 주제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영양군은 2016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이 ‘I LOVE 영양고추 H.O.T Festival!’이라는 주제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전국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고추라는 단일 농산품을 주제로 한 대규모 직거래 판촉행사이다. 이번 행사기간 3일 동안 역대 최다인 35만 여 명의 관람객과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특산품 판촉에 40억 여 원의 매출 및 5억 여 원의 직거래 주문을 받는 성과를 올렸고, TV광고, 프로그램 PPL광고, 신문보도,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으로 500억 이상의 홍보 및 경제유발효과를 불러 일으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 2016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이 ‘I LOVE 영양고추 H.O.T Festival!’이라는 주제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영양고추를 사랑해준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최고로 엄선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고자 재배에서부터 건조, 상품포장까지 한국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 사전, 사후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였으며, 엄선된 50여 생산단체와 농가가 참여해 고춧가루와 고추를 판매하고,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대비해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비롯한 가공품, 텃밭 재배 상품 등도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을 직접 찾는 수도권 소비자들을 위해 영양고추의 단맛과 매운맛을 직접 맛 볼 수 있도록 ‘영양고추로 만든 매운 떡볶이 시식’ ‘김치 명인이 강의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강좌와 체험’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음식 전시 및 시식’등 다양한 전시, 시식행사를 선보였다.

영양고추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 전시와 추수하는 농경체험민속놀이 체험, 세계 6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 보호공원’과 ‘반딧불이 홍보 체험관’ 영양군 농특산물을 이용한 농촌여성 창작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체험관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 권영택 영양군수가 시각장애인 단체인 한빛맹아원에 200kg상당의 김치를 직접 전달했다.

지난 31일 오전 10시 권영택 영양군수가 시각장애인 단체인 한빛맹아원에 200kg상당의 김치를 직접 전달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천만 서울 시민과 수도권 주부들에게 정직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건고추를 소비하지 않는 젊은 연령층에게 적극적으로 다가 갈 수 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로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축제 주관처인 (재)영양축제 관광재단과 함께 모색하여 세계적인 영양고추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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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양
영양군, 음식디미방 푸드스쿨 전문인 양성과정 수료식가장 한국적인 맛과 멋, 건강과 이야기가 녹아 있는 음식디미방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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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30  14: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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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기 음식디미방 푸드스쿨 및 전문인 양성과정 수료식을 영양군 H.O.T Festival이 열리는 서울광장에서 개최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영양군과 휴먼정책기획원은 30일 제5기 음식디미방 푸드스쿨 및 전문인 양성과정 수료식을 영양군 H.O.T Festival이 열리는 서울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경상권의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지역 홈플러스 문화센터 10개점의 푸드스쿨 수강생들과 수도권의 서울경기지역 홈플러스 문화센터 4개점, 그리고 전문인 양성과정 대구권 1개점과 서울권 1개점의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를 통한 음식디미방 푸드스쿨 및 전문인 양성과정은 작년 6월 처음 대구 경북지역에서 강좌가 개설되어 만 1년 만에 홈플러스 문화센터 전국 90개점에서 개설될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홈플러스 문화센터 대표강좌로 선정되어 9월 10일 서울 노원구에서 개최되는 평생학습축제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교육과정으로 소개되며, 음식디미방 시식회도 함께 열리게 된다.

영양군수는 “2007년부터 10년 동안 음식디미방 복원화와 아카데미를 자체적으로 운영해 왔는데, 교육학술연구전문기관인 휴먼정책기획원에서 대중화 사업과 상품화, 전문화사업을 이끌면서 홈플러스와 MOU를 체결하고 매년 2,000여명의 푸드스쿨 교육생과 200여명의 전문인들이 양성되면 음식디미방은 명실상부 가장 한국적인 맛과 멋을 내는 대표음식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그동안 음식디미방 대중화사업은 영양군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체험아카데미와 올 연말 완공되는 음식디미방 문화관광자원화사업 등으로 추진해 왔는데, 음식디미방이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만나면서는 일반인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약선, 사찰음식, 전통요리 및 고조리서를 공부하는 인력과 만나면서 전문인들을 심도 있게 양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음식디미방은 빈자법, 상화법, 난면법 등 특성화된 음식의 단품상품화와 음식디미방 면요리 전문점, 닭요리 전문점 등 전문음식점 사업, 그리고 음식디미방 전체요리 전문점 등을 통해 상품화 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대표음식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해외 푸드스쿨 및 한식세계화도 선도해 나갈 계획으로 전문인과정의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휴먼정책기획원 대표원장은 “올 연말이면 전문인들의 고급화 교육이 마무리되고, 이를 통해 음식디미방의 학술적 연구와 상품화사업, 그리고 체계적인 교재개발을 통해 대학 등 전문교육기관에서도 음식디미방 교육을 폭넓게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음식디미방 교육은 9월 5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90개점에서 동시에 개강되며 11월 26일에는 영양군 두들마을에서 제6기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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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양
영양군, 탤런트 이일화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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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9  16: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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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은 탤런트 이일화씨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영양군은 8월 29일 영양군 대표축제인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개최되는 서울광장에서 탤런트 이일화씨를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친 이일화씨는 서울광장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영양 원놀음’ 공연을 관람하고, ‘음식디미방’시식, 김치담그기 체험장, 영양 건고추 판매부스 등을 둘러보며 고향을 응원했다.

또한, 서울광장에서 전시․판매 중인 지역 기업 ㈜네이처셀 홍보팀과의 미팅을 통하여 기업과 생산품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도 내비췄다.

영양군 홍보대사로 “용의 눈물”과 “여인 천하”를 연출했던 故 김재형PD, 가수 변진섭, 국악인 김덕수, 탤런트 이혜숙, 엄앵란 외 다수 유명인이 활약하였으며, 현재 활동 중인 홍보대사는 지난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던 해물섞박지 전통식품명인 이하연씨로 현재 대한민국 김치협회 부회장을 맡으면서 영양고추의 명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5번째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일화씨는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지역축제 및 각종 군정홍보 행사 참가를 통해 군의 위상제고 활동과 지역 특산물 홍보 광고 출연 등으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자랑스러운 영양군의 딸 이일화씨가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고향과 인연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이에 대해 이일화씨는 “이렇게 고향 영양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임기동안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영양의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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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양
영양군, 민선6기 군수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민선6기 공약사업들이 완성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의지보여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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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1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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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6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장면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영양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매니페스토 이행평가위원, 실과단소장 및 읍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군수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군정 10년의 약속, 한 일도 할 일도 많았습니다’ 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5대 목표 25개 핵심전략, 79개 단위사업에 대한 민선6기 전반기 추진성과 및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등 추진성과를 높여 나가고자 하는데 개최의 의미가 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79개 사업 중 지난 해 보고회 개최 시 정상 추진 60개 사업, 부진사업 19개 사업과 비교하여 3개 사업이 완료됐고, 68개 사업이 정상추진 되고 있으며, 8개 사업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료된 사업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방문형 복지시스템 구축과 지역문화유산 데이터베이스 구축, 반딧불이 생태마을 활성화 및 밤하늘 보호구역 지정 사업으로 특히 국제밤하늘 보호구역 지정은 아시아 최초, 세계 6번째 국가이면서 29번째 국제밤하늘보호공원(IDSPark)이라는 점에서 청정 영양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매니페스토 이행평가위원장은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새로운 영양 건설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새로운 영양 건설의 완성을 위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양군수는 총평을 통하여 민선6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 및 군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며,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장들이 의지를 가지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하여 해결책을 마련하고, 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줄 것”을 당부하며, 민선6기 내에 공약사업들이 완성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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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직장인 대사증후군 검진 운영3050세대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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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8  1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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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직장인 대사증후군 검진 장면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영양군은 2016년 7월부터 9월까지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3050세대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에 나선다.

대사증후군이란 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요인(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것을 말하며, 방치할 경우 뇌졸중과 동맥경화 등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주로 운동부족과 고열량 식습관, 잦은 술자리,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젊은 직장인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이에 영양군보건소는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상담실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대사증후군 검진 외에도 체성분 검사, 구강검진 및 관리, 금연상담 등을 실시하며, 검사결과에 따라 운동, 영양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건강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3050세대는 타 연령대비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흡연, 음주, 운동부족, 불규칙적인 식사 등)을 가진 그룹이지만, 제때 적정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잠재 위험군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꼭 필요하다.”며, “바쁜 일상에 쫓기는 직장인들이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더욱 건강한 영양군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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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빛깔찬 고춧가루 직거래 MOU 체결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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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7  2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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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고추유통공사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MOU체결 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영양고추유통공사는 7월15일 16시30분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영양군의회의장, 영양고추유통공사 관계자와 최창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장 및 간부회원 150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회장 황장전)와 빛깔찬고춧가루 직거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는 산하 24개 지부(1,585,000戶)를 두고 있으며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직거래사업으로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산지직거래를 추진한 것이며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빛깔찬고춧가루를 직거래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수차에 걸친 품질 및 시장조사와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공기업이 운영하는 신뢰성과 안정적 공급까지 가능하다고 인정되어 이 같은 결정을 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에 대한 빛깔찬고춧가루의 공급으로 확대된 시장을 기반으로 더 많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기회가 되었고 서울시회에서는 질 좋고 맛좋은 고춧가루를 직거래함으로써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한층 더 좋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MOU체결 이후 서울시회 24개 지부에서는 주민들로부터 주문량을 접수받아 2016년산 빛깔찬고춧가루부터 공급하기로 했다.

김장래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관내 고추생산 농가들은 고품질 고추생산에만 전념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보장이 가능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통공사에서는 다른 지역 생활 속을 파고드는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직거래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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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6년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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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4  1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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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시대시민교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기자] 제17기 민주평화통일영양군협의회에서는 7월 14일 14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일시대 시민교실」 강좌를 개최했다.

통일‧대북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적실성 있는 정보 제공 과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강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및 주민 2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아대 강동완 교수의 ‘최근 북한에서의 한류 현상과 사회변화’, 탈북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현주 강사의 ‘북산선전․선동과 북한 주민의 실상’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또한 강연 외에도 통일에 대한 생각을 한 줄로 표현하는 ‘나에게 통일이란?’ 이벤트를 통해 시상함으로써 참여자들이 통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영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바른 인식이 심어 졌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통일시대 시민교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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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 위해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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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4  14: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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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제17기 민주평화통일영양군협의회에서는 7월 14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일시대 시민교실 강좌를 개최했다.

통일‧대북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적실성 있는 정보 제공 과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강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및 주민 2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아대 강동완 교수의 ‘최근 북한에서의 한류 현상과 사회변화’, 탈북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현주 강사의 ‘북산선전․선동과 북한 주민의 실상’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강연 외에도 통일에 대한 생각을 한 줄로 표현하는 ‘나에게 통일이란?’ 이벤트를 통해 시상함으로써 참여자들이 통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대행기관장인 영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바른 인식이 심어 졌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통일시대 시민교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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