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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 4 [영주]장욱현 영주시장
김달년,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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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2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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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달년, 김운하 기자]지방자치단체의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들어보는 ‘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네 번째 시간으로 세계적 관광휴양도시를 꿈꾸며,힐링중심 행복영주를 건설해 가고 있는 장욱현 영주시장님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질문1. 2017년도 소회와 성과에 대해 한 말씀 해 주시죠.

질문2. 무엇보다 먹고사는 문제인 '경제'가 화두일 것 같습니다. 영주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2018년 경제분야 역점사업은?

질문3. 영주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농업분야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이 눈에 띄는데요, 영주시의 농업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질문4.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다른 시.군보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질문5. 굴뚝없는 공장이라 불리는 문화산업의 발전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평창올림픽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대한 준비는 어떻게하고 있는지?

질문6. 시장님께서 인성교육에 대해 많이 강조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

질문7. ‘안전 특별시’ 영주를 위해 어떤 정책과 노력이 있었으며, 앞으로의 계획은?

질문8. 마지막으로 영주시민들에게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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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한울원전, 핵심기자재 국산화 성공… 1,000억 원 이상 수입대체 효과 기대한울원자력본부 출입기자단 원자로 내부 현장방문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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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22: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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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3일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신한울원전 1,2호기의 안전성과 경제성에 대한 설명과 원자로 내부에 대한 현장 방문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울진군 북면 일원에 신한울발전소를 공사 중에 있으며 19년 10월에 완공할 계획이며 98.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한울원전 1,2호기(APR-1400)는 2018년 4월 연료장전을 앞두고 있으며 기존 내진성능 규모 6.5에서 규모 7.0으로 대폭 강화하여 설계되며 원자로 건물을 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구조성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해일 등으로 원전이 물에 잠겨 각종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고 완화 방안을 설계 개념에 대폭 반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한울원전 1,2호기(APR-1400)는 기존 한국형 원전 모델에 비해 설비용량은 40% 증가했으며 설계수명은 20년이나 늘어나 발전원가를 10%이상 줄였습니다.

이희선 본부장은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왔던 원전 핵심 기자재인 MMIS와 RCP를 2012년에 국산화에 성공하여 원전 분야에 대한 완전한 기술자립과 동시에 1,000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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