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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힐링지, 자연과 함께하는 왕발통 체험"영덕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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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31  12: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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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읍 산림생태공원에서 왕발통 체험을 즐기고 있는 연인들 장면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여름방학 시즌이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 힐링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동해안 여행이 훨씬 간편해지고 빨라졌는 상황에 바로 지금이 시원한 바람과 차가운 계곡물, 마음껏 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휴가를 떠나야 할 때다. 

  
 

첫번째로 소개해줄 곳은 동해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산림생태공원 달려라 왕발통 전동휠 체험장이다.

  
▲ 코스 소개

달려라 왕발통의 체험 동선으로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 가득한 산림생태공원 및 풍력발전단지 일원을 왕복 5km정도  탐험할 수 있으며 3개의 코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및 운영 점검으로 휴장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로 대여료는 2시간 기준 일반 9000원, 할인 7000원이며 할인대상으로는 영덕군민, 경주시민, 포항시민, 울진군민, 울릉군민이 할인 받을 수 있다.

  
▲ 영덕읍 산림생태공원 일원에 풍력발전소를 풍경을 보며 전동휠 체험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 모습

대여료 금액적인 부분이나 시간적인 부분에서 사설업체보다 저렴하고 대여 시간도 훨씬 긴 편이라 체험하는 데 있어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대여조건으로는 만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소지자에 한하여 대여 가능하다.

  
▲ 영덕읍 산림생태공원 일원에 풍력발전소를 풍경을 보며 전동휠 체험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 모습

무엇보다 영덕의 달려라 왕발통은 산림생태공원 및 풍력발전단지 일원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삼아 추억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어 연인들 사이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고 알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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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진
울진군, 울진대게 국가브랜드대상 1위 선정2017 국가브랜드 대상’ 대게 부문 1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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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6  13: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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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울진군의 최고 명품브랜드인 ‘울진대게’가 지난 2월 ‘2017 국가브랜드 대상’ 대게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위해 국가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의 주요 도시와 9개 광역지자체 거주 2만4천명(남 1만2024, 여 1만1976)을 설문 개체수로 설정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선정 심의 결과 ‘울진대게’가 경쟁력 지수 83.78을 얻어 비교 개체인 ‘영덕대게(83.65)’와 ‘구룡포대게(78.33)’를 누르고 ‘대게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울진대게’는 이미지와 품질 선호도 항목에서 높은 지수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사진

‘울진대게’의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은 ‘울진대게’가 울진군의 대표적 브랜드 가치를 탄탄하게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을 유감없이 입증한 쾌거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이번 ‘울진대게’의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은 수 십 년간 지속돼 온 ‘대게 원조논쟁’ 등 소모적 논쟁에 쐐기를 박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울진군은 지역 내 대게 생산과 유통단체와 함께 지난 민선 5기 이후 ‘대게 원조논쟁’의 소모적 관행에서 벗어나 대게 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업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울진군은 대게 주산지인 죽변항과 후포항의 수협, 생산, 유통 단체와의 주기적 회의를 통해 ‘저급대게’의 생산, 유통을 자율적으로 철저하게 규제하고, 어업인 스스로 자율관리어업으로 정해 ‘대게 조업기간 1개월 단축’을 비롯한 1일 1척 위판량을 제한하는 ‘연안대게 TAC제도 시행’과 ‘생분해성 어망보급사업’,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통해 법제화된 ‘어구실명제보급사업’, ‘대게어장 침체어망수거사업’ ‘불법어업 자율감시 등을 통해 대게자원 보전을 위한 ‘생태어로’를 정착하는데 만전을 기해 왔다.

이번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은 울진군과 어업인들의 대게 자원 보전과 고품질화를 통한 ‘품격 높은 명품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평가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이번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이라는 쾌거는 지난 수 년 간 우리지역 어업인들이 대게 자원 보존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산물”이라며 “이번 대상 선정이 어업인 들을 비롯한 군민 모두에게 자긍심과 함께 울진군의 자치경쟁력을 배가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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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덕
이희진 영덕군수,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수상소통 리더십과 군정성과로 상생경영 부문 수상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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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9  17: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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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진 영덕군수는 29일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상생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이희진 영덕군수는 29일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상생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창조경영 대상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뜨거운 열정과 진취적 결단으로 빛나는 결실을 맺은 기업과 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산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CEO 경영비전, 리더십, 사회공헌도 등을 평가해 글로벌경영, 지속가능경영, 상생경영 등 13개 분야에서 38명의 수상자를 발굴했다.

이희진 군수는 민선6기 전반기 2년간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화합을 이끌어낸 상생의 리더십과 군정 각 부문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조직 안팎으로 다양한 의사소통 채널을 마련해 민주적인 군정운영을 제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뤄냈다. 대표적으로 122억 규모 공공실버주택 정부공모사업 선정, 단일 스포츠 종목 전국 최초 유소년 축구 특구 지정, 주민 교통복지 확대, 강구대게거리 등 관광인프라 개발, 농촌인력지원센터운영, 소통 20, 영덕로하스 특화농공단지 조성과 삼성전자연수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있으며 민선6기 취임 2년 만에 전국 지자체 경쟁력 상승률 3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희진 군수는 “현재의 영덕을 위해 헌신한 영덕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 끊임없이 소통하는 상생의 행정으로 고속도로․철도 시대를 지혜롭게 경영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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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암컷대게불법 포획 강력한 단속잡지도 팔지도 않는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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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6  1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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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게 불법포획 유통 특별기동단속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상북도는 2015년부터 대게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포획․유통 특별기동단속반(12명)을 편성․운영해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펼친 결과, 총 77건을 검거하고 불법포획․유통 대게 22,752마리(암컷 3,848, 어린대게 18,904)를 해상에 방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16년 11월 1일부터는 대게사범에 대해 과징금제도를 배제하고 어업정지 처분을 하는‘행정처분 강화조치’를 시행해 어업인들의 대게자원보호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대게자원 보호를 위해 민간감시선운영과 대게어장정비사업에 매년 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무분별한 남획방지를 위해 어초를 이용한 산란장 조성과 치게 성육장 보호,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예산 266억원을 투자하는 동해 대게자원 회복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김두한 경상북도 해양수산정책관은 “대게는 동해안의 지역특산어종으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수산자원이다”며, “어업인들도 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불법포획․유통행위 감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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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덕
영덕군, 다시 찾고 싶은 영덕 만들기 총력위생접객업소 친절서비스 교육에 총력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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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5  1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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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접객업소 친절서비스 교육 장면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영덕군은 제철을 맞은 겨울철 별미인 대게를 맛보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개통한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를 통하여 충청․전라․수도권 등의 광역권 관광객이 대거 영덕을 찾았으며, 특히 강구항은 주말은 물로 평일에도 먹거리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하지만 입찰가격이 높아 비싸진 대게와 더불어 몇몇 접객업소의 불친절한 말투와 태도로 영덕을 찾은 충청․전라․수도권 등 먹거리 관광객의 불만의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어 관광영덕의 이미지와 명성에도 큰 타격을 맞고 있다.

영덕군에서는 “다시 찾고 싶은 영덕”을 만들기 위해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 마음 붙잡기에 총력을 다한다. 위생접객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군수님 특강 및 전문 친절강사를 초빙한 4개 업종 통합 법정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이와 더불어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청결 서비스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10일 개최한 영덕군 위생연합지부 제34차 대의원 정기총회에서는 10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희진 영덕군수와 함께 물가안정 및 친절한 손님맞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먹거리 관광객들에게 친절과 적정한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대게축제를 대비하여 일반음식점 1,100개소를 대상으로 “광역교통망 개통에 따른 우리군의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군수님 특강과 전문 친절강사인 김기연 교수를 초빙한 1차 법정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28일에는 휴게․숙박․미용업소 325개소를 대상으로 한 2차 법정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영덕-상주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권에서 방문하는 먹거리 관광객들에게 적정한 가격과 친절로써 손님을 맞이하여 우리지역이 도약하는 새로운 계기로 삼아 외식업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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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덕
이희진 영덕군수, 제4회 지구촌희망펜상 수상자치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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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5  1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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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지구촌희망펜상 전수식 장면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기자]이희진 영덕군수가 (사)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 주최하는 ‘2017년 제4회 지구촌희망펜상’ 자치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15일 영덕군청 군수실에서 전수식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 수여하는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세계 각국의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인류 안정과 개발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11년에 신설됐다.

특히 이희진 군수가 수상한 자치부문은 지역 특성에 맞춘 시책을 개발하고 지역 공동체 복원에 기여한 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된다.

이희진 군수는 “지구촌희망펜상 자치대상 수상은 군정발전에 도움을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큰 가치가 있는 행복한 블루시티 영덕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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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진
울진군, 쫄깃한 대게 맛보러 오세요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3월 2일부터 나흘 간 후포항에서 펼쳐져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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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3  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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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울진대게 축제 포스터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울진군에서 펼쳐지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간 후포항 한마음광장과 왕돌초광장, 후포항 부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민간주도형 참여축제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해 후포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그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울진대게․붉은대게 깜짝할인이벤트, 울진대게․붉은대게 경매, 방티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방티페스티벌은 아름다운 비단바다 후포항을 배경으로 회 마당, 구이․찜 마당으로 나눠 운영되며, 후포항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해산물을 축제장 현지에서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실상 대게춤 플래시몹과 함께 이번 축제의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게춤 플래시몹은 유아원생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의 지역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볼륨있고 세련된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내내 축제장인 왕돌초광장과 후포항 부두, 한마음광장에서 대게춤, 대게노래와 함께 거리 플래시몹을 펼치며 축제 참가자들과 함께 즐기는 신명나는 축제장을 만들고, 대게피리 체험과 대게뚜껑 소원지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울진지역의 대표적 전승놀이인 월송큰줄당기기 거리퍼레이드와 줄당기기 체험을 실시해 지역의 문화성과 참여성을 대폭 강화하며, 울진지역의 독특한 여성집단놀이인 게줄당기기와 달넘세 시연을 통해 울진문화의 변별력 확보도 꾀한다.

또, 함대승선체험과 후포요트학교가 운영하는 선상일출 요트바다여행은 비단바다 후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대게원조마을 대게장밥․원조대게국수 시식체험 등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재미 중 하나다.

단, 깜짝 할인이벤트와 경매프로그램, 바다보물잡기맨손체험 등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축제참가 밴드를 반드시 구입해야 한다.

울진군수는 “국민축제로 잘 알려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더욱 풍성해진 축제를 즐기며,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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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진
울진붉은대게 축제와 떠나는‘힐링여행’3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후포항 일원서 열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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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07: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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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프라임경북뉴스 = 기자]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의 남쪽 관문으로 전국 최고의 대게 생산지이자 해양레저스포츠의 요람 마리나항으로 부상하고 있는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가 펼치는 "달콤쫄깃한" 신명판이 펼쳐진다.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그것이다.

울진대게의 주산지 왕돌초는 울진 직산, 후포 앞 바다에 펼쳐진 해저 대륙붕,뭍의 산맥이 바다로 뛰어들어 능선과 골을 만든 천혜의 어류 서식지이다.

동해안 어종의 서식지이자 세계적인 희귀 어종의 서식지인 왕돌초는 최근 국내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은행게"를 비롯, 지난 2003년에는 "두꺼비게(hyas coarctatus)" 수컷 한 마리가 처음으로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국해양연구원의 조사 결과 왕돌초 해역에는 126종의 해양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해양 생태계의 보고로 정평이 나있다.

 

  
▲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울진대게축제가 펼치는 "신명나는 한마당"

바다는 울진대게의 펄떡거리는 기운으로 가득 차고, 바다나물이 흩뿌리는 내음은 싱그럽다. 뭍은 매화꽃 향내로 가득 차고 사람들은 절로 흥에 겨워 환한 기운으로 생기가 그득하다.

해마다 이 무렵 울진군 후포항에는 바쁜 일상의 틈새를 비집고 한바탕 "신명의 세계"가 펼쳐진다. 오는 3월2일부터 5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과 부두, 한마음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그것이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이번 축제를 울진군의 대표적 먹거리축제로 뿌리내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축제를 주관해 온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위원장 남효선)를 중심으로 올 1월 초 후포번영회와 후포청년회, 부녀회 등 지역사회단체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 축제의 컨셉은 축제 주제의 일관성을 위해 지난해 축제 컨셉으로 설정한 “비단바다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놀다”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종전의 후포항 한마음광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것을 왕돌초광장과 후포항 부두 일원으로 축제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또 울진의 대표적 명품브랜드를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과 주민들이 쉽게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 후포항이 생산하는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도록 ‘먹거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푸지게 먹고 신나게 놀자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을 보이는 ‘방티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방티페스티벌’은 후포항의 주요 해산물을 홍보하는 수준을 넘어 축제를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축제운영위원회는 ▶행사장을 찾은 가족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족참여 프로그램 확대’ ▶야간 볼거리 창출을 위한 ‘축제 조형물과 대게등 포토존 설치 ▶관광객, 주민 동시 참여프로그램 강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등을 통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먹거리 접근성 강화 ▶대게장밥, 대게원조마을 국수, 대게묵밥 등 전통음식 시식체험 ▶대게빵, 대게고로케, 송이빵 등 지역특성을 살린 축제 주전부리프로그램 강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경매 및 반짝 할인이벤트 ▶방티페스티벌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2차 가공품 및 레시피 개발 등 관광객과 주민들이 쉽게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방티페스티벌’은 아름다운 후포항을 배경으로 ‘회 마당’ ‘구이, 찜 마당’으로 나눠 운영해 후포항이 쏟아내는 다양한 해산물을 축제장 현지에서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실상 이번 축제의 킬러콘텐츠화 한다는 게 축제위원회의 입장이다.

  
▲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대게춤·노래로 구성된 플래시몹이 여는 신명

이번 축제의 문은 ‘월송큰줄 거리퍼레이드’와 ‘대게춤 플래쉬몹’이 활짝 열어 젖힌다. 지난해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대게춤 플래시몹’은 이번 축제의 변별력과 놀이성을 대표하는 축제 킬러콘텐츠이다. 특히 올해는 울진지역의 유아원생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의 주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볼륨있고 세련된’ 대게춤 플래시몹을 연출해 축제의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내내 축제장인 왕돌초광장과 후포항 부두, 한마음광장에서 ‘거리 플래시몹’과 ‘대게춤’ ‘대게노래’를 연행해 축제 참가자들이 함께 펼치는 신명판을 만든다.

여기에 ‘대게 마스크 체험’과 ‘대게 소원지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울진지역의 대표적 전승놀이인 ‘월송큰줄당기기’는 거리퍼레이드와 줄당기기 체험의 두 종류로 마련해 지역의 문화성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월송큰줄당기기 거리퍼레이드’는 후포항으로 진입하는 서쪽 후포해안도로 시작부터 펼쳐 후포항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조성한다. 또 ‘월송큰줄당기기’를 위한 상용줄을 제작해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놀이를 펼칠 수 있도록 참여 폭을 강화한다.

  
▲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가족단위 놀이.체험프로그램 강화....축제 참가밴드제 도입

축제참가 밴드제를 도입해 축제 레크리에이션, 게임프로그램을 통한 ‘깜짝 할인이벤트’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한 가격으로 축제장에서 직접 쪄 맛보도록 운영한다. 깜짝 할인이벤트는 왕돌초 광장과 후포항 부두, 한마음 광장 등 축제장에서 수시로 펼쳐 접근성과 참여성을 강화한다.

또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 맨손물고기잡기"프로그램은 체험 횟수를 10회 이상으로 대폭 늘여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축제관광객·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월송큰줄당기기’와 ‘게줄당기기’ ‘달넘세’ 등 집단놀이를 비롯 ‘천연염색’, ‘대게장밥, 원조대게국수 시식체험’, 선상일출 무료 체험인 ‘선상일출 바다여행’, ‘함대승선체험’ 오징어·숭어·우럭·넙치 등 활어잡기 체험인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 대게 살을 이용한 퓨전 음식 만들기인 ‘대게 퓨전요리식당’, 게뚜껑이 달린 리본에 소원을 기원하는 ‘대게 뚜껑 소원지 달기’, ‘관광객참여 레크레이션’등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 관광객들을 숨 가쁜 축제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또 철저한 관리로 ‘물게’ 피해 없는 행사장 만들기,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한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장 만들기"에 초점을 두고 종전의 백화점식 나열성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이며 변별성을 강화한다.

특히 후포항 위판장을 무대로 중매인연합회와 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운영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위판 과정 참여를 통한 ‘직거래장터’는 후포항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체험하는 생태관광의 정수를 보여준다.

상설놀이마당’ ‘매직 이벤트’ ‘댄스, 연예 공연’ ‘퓨전 국악’ 등 볼거리 “풍성”

축제 첫날인 2일 오후 4시 ‘대게춤 플래쉬몹’으로 열어젖히는 신명판은 축제 기간 내내 상설놀이마당, 매직 이벤트, 댄스, 연예인 공연,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가 신명판을 이끈다. 또 축제 첫날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1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오픈스테이지 "대게춤 거리공연"이 흥을 돋군다.

관광객 누구나 참여하는 ‘울진대게 경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깜짝할인 이벤트’ ‘가족단위 레크리에에션’ ‘훌라후프 돌리고 대게 빨리 먹기’, ‘동전 쌓고 대게 게살 발라내기‘ 등 체험프로그램은 울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또 후포항 내 수협 위판장을 관광객에게 전면 공개해 울진대게의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광브랜드로 이벤트화 해 관광객의 체험관광 욕구를 충족시킨다.

울진대게 등 세계게류전시관... 생태학술전시 선보여

울진군은 또 나흘간의 축제기간 내내 외지 관광객과 주민들의 먹거리를 위해 살이 꽉 찬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로 만든 다양한 게 요리와 울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토속음식을 장만해 선을 보이며, 대게의 일생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대게전시관을 개방, 해양생태계의 신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후포항을 잉태한 등기산과 대게원조마을로 이어지는 ‘대게길 걷기체험’은 등기산이 품은 신석기 전기 역사문화유적과 비단처럼 아름다운 후포바다를 가슴에 담는 최고의 힐링 체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대게축제가 펼쳐지는 후포항은 울진의 남쪽 관문이자 죽변항과 함께 울진지방의 선사시대를 연 역사 깊은 항구도시이다.

축제가 열리는 ‘한마음광장’을 감싸고 있는 등기산 주변은 지난 1991년 경주국립박물관에 의해 신석기시대 고분과 유적이 발굴된 역사의 현장이다. 때문에 대게축제의 장은 축제를 통한 향토문화 체험은 물론 해촌의 삶의 현장과 해양생태계를 체험하는 생태기행지로, 또 동해안 선사시대의 역사를 확인하는 역사문화기행지 등 다양한 생태문화적 층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남효선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는 지역사회가 보유한 생태적 자원의 집결과 구성원의 통합을 통한 문화향연의 결정체”라며 “울진지방의 대표적 수산물 브랜드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주제로 이번 축제를 통해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의 이미지를 배가시키고 전국적 먹거리축제의 으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성공적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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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울진대게축제

사회 2017. 2. 15. 10:03
 > 경북 > 울진 | 홍보영상
2017 울진대게축제
보도국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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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4  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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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불법대게 포획 검거감시가 소홀한 소형 선착장을 이용해 불법 대게를 들여와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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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9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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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포획한 대게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소형선착장을 이용해 암컷대게와 어린대게를 잡아들인 D호 선장 김모씨와 선원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김씨 등 2명은 지난 8일 오후 7시 50분경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 440마리와 어린대게 116마리를 선박에 숨기고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에 위치한 척사 선착장으로 들여와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주변 감시가 소홀한 소형 선착장을 이용해 불법 대게를 들여오다 잠복해 있던 해경에 의해 검거됐다.

포항해경은 불법으로 잡아들인 범칙어획물을 현장에 방류하고, 선장 김모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면서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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