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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미래먹거리 개발 지원 틈새시장 공략중소기업 혁신기술개발지원 6개 업체 선정 기업성장 불씨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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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30  14: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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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기술개발지원사업 코레쉬텍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경상북도는 30일 중소기업 혁신기술개발지원 사업에 도내 6개 업체를 선정 발표했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부족 등으로 사업화가 되지 않고 있는 기술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며, 개발 가능성 및 사업성 등을 평가해 기업 당 최대 60백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30개 업체가 신청해 경쟁률이 매우 높았으며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사업화가 되면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6개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6개 업체는 건강, 에너지, 환경 등의 경제 흐름이 잘 반영된 기술로, 개발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고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정부나 중소기업청 등에서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업들을 발굴․지원하여 우량 기업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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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응용의 청색기술 융합산업화 추진자연 생태계 원리 개발로 지속가능한 신 특화산업 육성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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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6  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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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색기술융합산업 연구용역착수보고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련 전문가와 연구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색기술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청색 융합산업 기술은 현존하는 공학기술을 개선하고 나아가 창조적인 기술을 새롭게 개발하기 위해 자연에서 지속가능한 문제해결방법을 모색하는 미래융합 나노기술로서, 기존의 자연을 이용하고 소비하는데 중점을 둔 기술로 인해 인류가 직면하게 된 에너지 고갈, 환경오염, 물 부족, 기아 등의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자연 생태계의 원리를 개발하고 응용하는 청색기술의 산업화가 추진되면 청색경제의 새로운 특화산업으로 국가 지역 산업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에서는 청색기술융합산업을 미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포항과 경산의 우수한 과학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광역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경산지역에 청색기술융합산업 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청색기술 관련 신물질 R&D사업, 창업지원, 빅데이터 센터구축, 기업지원 산업화단지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개발 분야로 자연의 생체모방 기반 표면처리 기술 개발 등을 통하여 코팅재료, 태양광패널, 나노접착제, 방수 화장품은 물론 경북의 주력 산업인 전기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물, 섬유, 의료 및 의료기기 등의 분야에도 차세대 청색기술융합제품 기술 개발을 지원하여 청색기술 생태계 조성은 물론 산업화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청색기술산업은 현재 세계시장의 10%대 태동기 산업으로 미국의 컨설팅기관인 FBEI에 따르면 2025년에는 세계시장규모가 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선진국인 미국, 일본, 독일 등의 국가에서는 청색기술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핵심 산업이었던 조선, 철강, 전기전자산업이 한계에 부딪혀 신산업 창출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현재 청색기술 개발이 일부 정부부처 및 연구기관 등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경북도가 청색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위해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청색기술 융합산업화 컨트롤타워 조성을 위해 선도적으로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포항, 경산 지역의 우수한 과학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청색기술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앞으로 신산업 육성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청색기술은 미래 새로운 먹거리산업으로 청색기술 개발과 산업화거점화를 위해 선도적인 연구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연구 용역을 통해 자연계의 식물, 동물, 생태계의 영감과 원리를 연구하여 자연에서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세계적인 신기술을 개발하여 기업체에서 필요한 신기술 이전은 물론 창업 기업도 활성화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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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주택재개발사업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 완화구미 원평1지구 등 5지구 미 착공, 주택재개발사업 활성화 기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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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6  14: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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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원평2동 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주택재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을 하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을 25일 개정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주택재개발사업 추진시 임대주택을 일정 세대 이상을 지어야 하는 의무건설 비율이 당초 8.5%이상에서 5%로 완화된다.

또한 사업구역 내 세입자의 입주희망 수요를 조사한 결과 도지사가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 5%의 범위 내에서 상향 조정할 수도 있다.

이는 세입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사업의 전체 세대 중 17%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하도록 한 의무 비율을 15%이하로 낮추고, 수도권 외의 지역은 시․도지사가 12%이하로 자율적으로 고시하여 결정토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경상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이번 임대주택 건설비율의 완화로 장기간 침체됐던 주택재개발사업 추진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재개발사업은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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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1번지 적극 홍보8월 26일부터 3일간 서울 aT센터, 2016 A Farm Show 창농귀농박람회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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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6  1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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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 홍보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6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 공동주최로 농림축산식품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에서 후원하며, 올해 최대 규모인 약 5만명이 참가한다.

6차산업 체험‧판매관, 미래창농관, 청년벤처농업관, A Farm Market 등 다양한 체험‧판매관이 운영된다.

올해 세번째인 이번 박람회는 정부부처와 광역․지자체 60개, 유관기관 50여개가 참가해 전시부스 총167개, 면적 6,400㎡규모로 열리게 되며, 각 지자체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포토존을 구성하여 마치 전국을 탐방하듯 귀농귀촌정보를 얻을 수 있어 효율적이고 쾌적한 상담환경으로 조성된다.

박람회장은 귀농귀촌상담을 위한 지자체관과 창농귀농 관련 6차 산업관으로 구분, 박람회 참가자들이 효율적으로 관람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와 영주, 영천, 상주 등 10개 시군은 선도 귀농인과 귀농귀촌 담당공무원이 참여하여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과 정책사업 등을 설명하고, 농업환경과 다양한 고소득 작목, 편리한 접근성, 맞춤형 지원정책 등 경상북도가 귀농귀촌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지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경북은 매년 1개 면단위 인구가 귀농하고 있는 귀농1번지로 2004년부터 1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단계별 정책 지원으로 경북에서 새 희망⋅새 일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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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제287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농축수산물 법적용 대상 제외 건의문 채택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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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5  1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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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산위원회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8월 25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농축수산물 법적용 대상 제외 건의문을 채택하고 오는 9월 1일 본회의 의결을 거친 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농수산위원회는 헌법재판소의 합헌결정에 따라 이른바 김영란법의 9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유통시장 위축 우려에 따른 농어업인 피해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본 건의문 채택하게 됐다.

이번 건의문에서는 공직사회의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학교, 언론사, 공직자 등이 원활한 직무수행 또는 사교․의례․부조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음식물, 선물, 경조사비의 상한가액을 각각 3만원, 5만원, 10만원으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타파하여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하는 법의 제정취지는 전적으로 공감하나 농축수산물의 경우 명절 선물로 주고받는 관습은 우리 민족의 오래된 미풍양속이며 선물세트의 대다수가 5만원 이상을 넘어가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낮은 상한가액 책정으로 농축수산물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어업인들이 입게 될 것을 우려한다고 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과수와 한육우 생산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표적인 농도로서 김영란법이 시행될 경우 경북의 농축수산물 피해가 가장 큰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또한 이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친환경 고품질 농축수산물 생산 정책과도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 의회는「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정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우리 농어업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면서 동 법률에서 규정하는 선물의 범위에서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품은 제외하거나, 농축수산물의 특수성과 현실을 감안하여 가액을 상향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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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우즈베키스탄 역학 실무진 연구원 방문 견학생물안전3등급실험실 등 감염병 진단체계 견학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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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1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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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역학실무진 방문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우즈베키스탄의 국립의료인력 재훈련 교육소의 역학담당교수 2명이 감염병 진단체계를 견학하기 위해 연구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세대학교에서 8월 15일부터 12일간 진행하는 우즈베키스탄 역학 실무자 국내 초청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감염병에 대한 역학조사 방법을 개발하고 현장실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방문단은 연구원을 방문하여 김준근 원장으로부터 연구원의 주요업무와 감염병 검사체계를 소개받은 후, 세균 및 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최신장비와 함께 고위험병원체를 검사하는 생물안전3등급실험실을 견학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라흐마노바교수는 “연구원의 감염병 진단체계가 매우 잘 구축되어 있으며, 도 단위에 생물안전3등급실험실이 설치·운영되고 있는 것이 정말 놀랍다 ”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요즘 메르스나 지카바이러스 같은 특정지역의 감염병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감염병에 대한 국제적 공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견학이 우즈베키스탄의 감염병 진단체계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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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카자흐스탄 시장개척 물꼬 텃다카자흐스탄 의료관광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신호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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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15: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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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8월 16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최대 경제도시인 알마티에서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2개소(구미강동병원, 포항우리들병원),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2개소와 합동으로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시장개척을 위한 본격적 유치활동에 나섰다.

경북도는 카자흐스탄을 새로운 의료관광 타겟국가로 정하고, 시장개척을 위해 현지 의료기관 업무협약체결, 무료진료, 의료기술세미나, 홍보설명회 개최, 여행사 세일즈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제4시립병원을 방문하여 도내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과 의료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의료인 연수, 나눔의료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소침습 척추치료 관련한 의료기술 세미나를 가졌으며, 제4시립병원내 마련된 진료소에서는 구미강동병원, 포항우리들병원이 8월 17일 하루동안 지역주민 110명의 환자가 몰려 한국의료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에는 현지 의료인, 여행업 종사자, 고려인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과 함께 특화의료기술을 소개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카자흐스탄 주알마티 총영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카자흐스탄 지사장, 고려인 협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경북도 의료관광사업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보건정책과장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는 한국의료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도가 높고, 의료관광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블루오션 지역”이라면서“다양한 국제의료협력 사업과 의료관광 홍보ㆍ마케팅 등을 통해 의료관광객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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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청사초롱 불 밝혀라 할매할배 입장결혼 60주년 부부 16쌍 전통 회혼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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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15: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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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부부 전통 회혼례 장면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23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안효영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박영일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최양식 경주시장, 가족 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부부 16쌍을 모시고 제2회 전통 회혼례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회혼례는 결혼 예순 돌을 기념하는 의식으로,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문화 확산과 경로효친의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가야금 연주 등을 시작으로 기러기와 같이 의리를 지키겠다는 서약의 전안례, 신랑 신부가 초례청에서 상견 하는 교배례, 신랑과 신부가 청실홍실로 묶은 표주박에 든 술을 서로 교환해 마시고 하나가 된다는 합근례에 이어, 혼례 성사를 하늘에 고하는 고천문 낭독, 회혼선포 순으로 유교식 혼례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

97세의 최고령 나이로 전통 회혼례를 치른 이영수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말대신 가마를 타고 전통혼례를 치렀는데, 오늘 60년 만에 전통 회혼례를 치러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남은 여생을 부부애를 돈독히 하고, 건강하게 백년해로하는 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60년을 거울처럼 마주보며 건강하게 살아오신 16쌍 부부께 감사”를 전하고, “오늘 행사를 통해 결혼과 진정한 효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효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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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여성CEO 소녀들에게 사랑을 선물전하다.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건강생리대 매직박스 보내기 성금 3,000만원 전달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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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15: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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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기업인협의회 성금전달 장면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23일 김말예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과 회원들이도청을 방문하여 지역 저소득층가정 소녀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4년 11월 여성기업인들의 권익향상, 경영혁신 및 사회봉사활동 등을 목적으로 출범하여 현재 9개지회 229명의 회원들은 왕성한 기업활동 뿐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여성CEO들이 엄마의 입장에서 우리 소녀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고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녀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결과이다. 전달된 성금은 도내 저소득가정 여학생들에게 생리대 및 위생용품 등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경상북도지사는 성금전달에 감사를 표하며“도는 여성기업인들이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기업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은 일자리창출이므로 여성기업들이 일자리창출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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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전국 최다 선정산불방지 우수마을 66개소, 우수마을 이장 8명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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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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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각없는 녹색마을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2014년부터 산림청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는 201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불방지 우수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산불방지 우수마을은 전국 300개 마을 중 66개 마을이, 산림청장상이 수여되는 우수마을 이장에는 전국 34명 중 8명이 선정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서약서를 제출한 전국 19,324개 리․동 단위의 참여마을 중에서, 불법소각 행위가 없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마을을 대상으로 300개 마을을 선정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마을대표자를 중심으로 한 자발적 형태의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선정한다.

최근 도내 산불발생 현황 살펴보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참여율이 높을수록 산불발생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산림자원과장은 “농산촌 지역의 산불예방을 위해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우리 마을 산불은 내가 지킨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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