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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금연휴 기간 관람객 발길 ‘부쩍’5일~ 8일 ‘패밀리 페스티벌’ 열려…가족 등 
겨울왕국 엘사 코스프레, 화랑·원화․삐에로와 사진 찍기 큰 인기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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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8  1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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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프레 콘테스트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엑스포공원에는 ‘패밀리 페스티벌 2016’이 성황리에 펼쳐져 활기가 넘쳤다.

특히 8일에는 전국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려, 1,500여명의 참가자들을 포함해 가족, 연인 등 수많은 관람객들이 경주엑스포 공원을 찾았다.

경주엑스포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패밀리 페스티벌 2016’을 개최하면서 백남준 10주기 추모전, 바실라, 플라잉 등 기존의 상시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미니 RC카 퍼포먼스 및 대회, 건강 줄넘기 대회, 코스프레 콘테스트, 스포츠 스태킹 대회 등은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없는 특별한 이벤트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 삐에로 아저씨와 사진을 찌고있다.

5일과 8일 동안 이틀 동안 열린 미니 RC카 대회는 경주 외에도 장애물을 이용한 시범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연휴 기간 내 매일 열린 과자․장난감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에 인기. 과자 따먹기, 과자 받아먹기, 막대과자 게임, 과자 이름 맞추기, 과자 복불복 등과 다트 게임, 미니농구, 장난감 주사위, 림보, 플라잉디스크 등이 이어져 가족들에게도 즐거운 하루가 됐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공원 상시 개장 프로그램으로 패밀리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5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역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다양한 볼거리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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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개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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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7  0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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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올해 15회째는 맞는 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는 “아이좋아! 아이놀자! 아이사랑해!”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청년회의소 주관으로 5월 5일 안동 탈춤공원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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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봉화
봉화 한국과자축제 봄 축제로 자리매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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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7  09: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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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봉화 한국과자축제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봉화군은 5월 5일~6일 양일간 개최된 제6회 봉화 한국과자축제에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과자축제는 전통한과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전시행사, 공연행사 등 다양한 테마로 짜임새 있게 꾸며져 봉화를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한국과자축제는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진촬영, 헤나‧타투 등의 행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하였고, 또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한과, 미니햄버거, 쿠키 등 무료 시식체험 행사를 대폭으로 확대하여 축제장을 찾은 부모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다.

봉화군은 이번 행사에 약 38,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13억원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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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 동영상
[영상]안동시,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화려한 개막23개 시군의 화합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
김진한, 김운하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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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7  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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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김운하 기자]안동시에서 3백만 경북도민들의 꿈과 열정을 한 곳으로 모을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6일 화려하게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도민 등 25,000명 이상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경기는 육상, 수영, 축구, 우슈쿵푸 등 도내 10개 市에서 26개 종목을 두고 열전을 펼치고 13개 군은 15개 종목에서 겨루게 됩니다.

안동시는 이번 체전을 23개 시군 3백만 도민이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행사로 기억되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고, 주경기장 주변에 무대를 설치해,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제28회 안동예술제를 대회기간에 열어 문화가 함께 하는 행사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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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한수원, 에너지 신산업 추진에 박차영광군 농어업에 발전소 온배수 활용하는 협약 체결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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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5  18: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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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은 5월 4일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전라남도 및 영광군과 원자력발전소 온배수열 활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5월 4일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전라남도 및 영광군과 원자력발전소 온배수열 활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온배수란 원자력·화력발전소 등의 발전기 냉각에 사용되고 난 후의 따뜻한 물을 말하는데, 토마토·난 등을 재배하는 온실난방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온배수를 활용하면 원예농가 광열동력비의 70~8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한 신기후 체제하에서, 온배수 활용은 저렴한 에너지 대안이 될 수 있다. 2015년 12월 파리 협약 이후 정부는 학교 태양광 설치, 전기차 충전소 구축 등 에너지신산업 10대 프로젝트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수원도 에너지신산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온배수열 활용 외 발전소 사택 태양광 발전, 전기차 운영시스템 구축 등 10대 프로젝트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정부의 10대 프로젝트 외에도 자체적으로 신재생사업을 발굴해 신기후 체제를 대비하고 있다. 향후 4~5년간 약 1조원의 투자를 통해 연료전지 사업 등 7개 아이템을 추진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수원은 2015년에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량(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 RPS)을 달성했다.

이번 협약식은 중앙정부와 한수원 뿐 아니라 지방정부의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한수원 사장은 “온배수 활용으로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신에너지 사업으로 신기후체제 대비는 물론, 지역 상생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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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한우 브랜드 경영체 창립대회 개최지역 한우농가들 브랜드화 향한 의지 높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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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5  1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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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한우 브랜드 경영체 창립대회 개최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포항한우 브랜드 경영체가 4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브랜드 참여농가, 포항축산농협 및 관련 공무원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대회는 포항한우 브랜드의 경영체 창립 추진의지를 확고히 하고, 농가교육을 통한 고급육생산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창립대회를 계기로 ‘포항 부추 한우(가칭)’ 네이밍과 브랜드 이미지 및 캐릭터 개발을 시작으로 포항한우 브랜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브랜드 상표 및 특허 등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한우농가들의 브랜드화를 향한 의지가 높은 만큼, 시에서도 학술연구용역과 함께 브랜드 경영체의 규모화, 내실화 및 차별화를 통해 한우의 생산과 유통을 선도할 핵심주체로 육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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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제54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안동시청 안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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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5  18: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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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안동시청 안치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지난 5월 4일 도청 전정에 안치된 성화는 5월 5일 봉송차량으로 도청 전정을 출발해 탈춤축제장 어린이날 행사장으로 봉송된 후, 3개 구간 1.7㎞를 30명의 어린이 주자들에 의해 안동시청 전정으로 봉송돼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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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 동영상
[영상]포항시, 경주시와 지속적인 상생발전 협력형산강 프로젝트 추진,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 등 실질적 발전방안 논의돼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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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5  07: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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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포항시와 경주시가 역사. 문화. 경제공동체로서 상생발전을 위한 「2016 포항 경주 행정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은 4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만나 양 도시간 우호 증진 및 상생 발전방안, 형산강 프로젝트의 성공적 실행 방안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점식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으로부터 포항-경주 간 상생발전의 첫 작품이자 지역 간 대표적 협력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형산강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가 이어진 가운데, 선도 사업으로 올해 준공 예정인 형산강 상생로드 조기개설을 비롯하여 7대 프로젝트 50여개 과제에 대해 국책사업화 및 국비확보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제출된 회의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에서는 양 도시를 연계하는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를 비롯한 원자력 관련 정부사업 공동 유치 노력 등으로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5월초 활주로 재포장공사 준공으로 재개항된 포항공항과 관련해서는 민항기 재취항 문제해결과 함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두 도시가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포항 영일만항 공동 홍보를 통해 물류산업 활성화와 연관 산업육성을 도모하는 한편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방안 모색으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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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민물고기 치어 32만여 마리 방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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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4  2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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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어종 메기 치어 3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5월 4일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와 낚시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임하호 및 하천에 향토어종 메기 치어 3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메기 치어는 전장 6㎝이상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어들이다. 또한, 메기는 맛은 물론 철분, 단백질, 칼슘 등 영양까지 풍부해 매운탕의 대표주자로 사랑받아 왔으며,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해온 품종이다.

시는 지난 4월 25일 ‘2016년 내수면 어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뱀장어 8,400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오늘 많은 지역에서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메기 치어방류를 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 6월 말까지 쏘가리, 동자개, 붕어 등 치어 38만여 마리와 다슬기치패 1,250만패를 방류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종묘방류사업을 통해 어족자원 증식과 생태계 보전, 지역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며, 또한 방류에만 그치지 않고 방류한 어린 치어를 불법으로 포획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하여 소중한 어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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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경주시, 2천만 관광객 시대 외국 관광객 유치 총력사후면세점 지정 신청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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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4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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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는 2천만 관광객시대를 맞아 중국 요우커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발 빠른 대처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4일 시내 중심상가 일대를 방문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후면세점’ 지정신청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사후면세점’은 외국인이 3만 원 이상 물건 구입 시 구매금액에 포함된 부가세와 개별소비세를 출국 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환급전표(영수증)발급이 가능한 매장을 말하며, 1999년 도입 후 가입점포가 급증하고 있으며 유럽, 싱가포르 등 선진 국가와 서울, 부산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도시에서 널리 시행되고 있다.

해당 업종은 의류, 화장품, 가공식품, 가전제품, 잡화, 귀금속 등 면세대상 재화를 판매하는 일반과세자라면 누구나 세무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면세판매장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 및 서류 등 간단한 확인 절차 후 7일 이내 지정이 되면 운영이 가능해진다.

시는 사후면세점 지정 매장 확대를 위해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내중심상가를 사후면세점 거리로 지정하여 단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문화‧쇼핑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관광객 2천만 시대를 맞아 사후면세점 지정 매장 확대로 외국인 단체관광객들의 쇼핑관광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에 주력하겠다.”며 보문단지 호텔 및 일반과세점포 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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