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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LIVE & NEWS)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10만불꽃 향연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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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30  22: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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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포항시의 지역 최대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5일간의 일정으로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포항의 빛,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난해의 180만 명을 넘어서 총 203만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자매우호도시의 공연으로 포문을 연 국제불꽃쇼는 불빛축제의 하이라이트답게 쟁쟁한 라인업을 자랑했습니다.

최초로 불빛축제에 참가한 미국팀 ‘MELROSE’(멜로스)와 스페인의 저력을 보여준 ‘Pirotecnia Igual’(피로테크니아 이구알) 화려함에 정점을 찍은 한국의 ‘한화’까지 10만 발가량의 불꽃이 형산강의 하늘을 밝혔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만큼 무사히 축제를 끝내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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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국제불빛축제 외부관광객 만족도 84%가 만족한국관광공사, 축제현장 설문조사 결과, 84%가 만족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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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5  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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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중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축제만족도 양호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지난 7월31일 막을 내린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중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축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4일, 축제기간 중 여행아이큐에 의뢰해 실시한 국제불빛축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모두 462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이 설문에 따르면 <매우 만족>이 57% <만족>이 27%로 불빛축제에 만족하는 관광객이 대상자의 84%로 집계 됐고 다음으로는 보통 12%, 불만족 4% 순으로 조사됐다. 불만족 의견의 가장 큰 요인은 ‘날씨가 너무 더웠다’였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성별분포는 남성 44%, 여성 56%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5%, 40대 23%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지역별 방문객은 부산, 울산을 포함한 경상도가 65%로 가장 많았으며, 수도권 7%, 충청권 5%, 포항시민은 18%로 드러났다. 이처럼 부산과 울산권 관광객이 급증한 것은 지난 6월30일 울산 ~ 포항 고속도로 개통의 영향이 절대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 관광객들은 포항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포항물회, 구룡포 대게, 구룡포 과메기. 호미곶 돌문어 , 검은돌장어, 고래고기, 해맞이 빵, 모리국수, 포항불로주 순으로 손꼽아 향후 특산품판매 전략에도 참고 할 수 있는 조사내용이 많았다.

편장섭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축제기간 중 관광객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만족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향후 관광정책수립과 축제개최에 적극 반영해 시민 및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터치스크린 키오스크, 테블릿, 모바일 스마트폰 등을 이용 실시 되었으며, 축제에 대해 알아보고 만족도를 조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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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시, 비즈링 활용 불빛축제 홍보 나서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
김가영 기자  |  kitty27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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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8  15: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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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식 부시장 비즈링듣고 있는 장면

[프라임경북뉴스 = 김가영 기자] 포항시가 지난 15일부터 휴대전화 통화연결음 서비스인 비즈링를 통해 포항국제불빛축제에 홍보에 나서는 등 시정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비즈링은 배경음악과 홍보멘트를 휴대폰 통화연결음을 활용해 서비스하는 것으로 각종행사 및 축제, 포항시 대표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비즈링을 통해 평상시에는 포항시 소개나 문화 관광자원 등을 홍보하고, 축제 등 주요행사가 있을 때는 행사기간과 장소를 널리 알리게 되며, 산불예방 등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때에도 비즈링을 활용해 시민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통화 연결시까지 기다리는 지루함도 덜어주면서 수신대기시간을 활용한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다양한 계층에 전달해 모바일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 이미지제고와 브랜드가치 상승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링 사용을 제안한 박의식 부시장은 “비즈링 서비스가 통화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덜어주고 시민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점에서 시의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관광홍보와 각종 행사 안내 수단으로 활용해 관광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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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시, 불빛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 유관단체 간담회위생업소 합동점검 및 식중독 제로화 추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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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8  0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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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빛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포항시는 지난 15일 포항시청 연오세오실에서 ‘불빛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권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남·북구청,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남·북구지부, 숙박업협회, 영일대상가번영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높은 기온으로 식중독균의 번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포항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식중독 제로화 추진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영일대 주변 및 해수욕장·유원지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반업소에 대하여 집중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불빛축제 기간중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불친절 행위는 사진, 동영상 등 증거자료를 활용해 행정처분을 확행하기로 했다.

노언정 환경위생과장은 “부당요금 징수와 불친절은 창조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주요원인인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22일 두호동사무소 회의실(3층)에서 숙박 및 음식업주 100여명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 친절한 손님맞이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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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시, 불빛축제기간중 영일대 해상누각 제한적 개방영일대 해상누각에 불빛테마존 설치 체험행사비 3천원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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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4  2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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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포항시가 시민안전의 이유로 2013년부터 입장을 통제한 영일대 해상누각 입장을 올해 치러지는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중에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매년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 때에 한꺼번에 많은 시민들이 영일대 누각에 집중적으로 모여 안전에 문제가 발생되어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중에는 입장을 통제했었다.

그러다 30억 여원의 예산을 들여 포항의 랜드마크로 지어진 영일대 해상누각을 입장을 통제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는 시민여론을 수렴해 올해부터는 시민안전을 고려하여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영일대 해상누각에 불빛테마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입장료가 아니라 체험행사비 명목으로 3천원을 받기로 했다.

불빛테마존인 해상누각 1층에는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빛 장식물 포토존을 설치하고, 누각 2층에는 LED 장식과 함께 작은 카페를 설치하고 입장객들에 한해 1인 1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시는 해상누각에 많은 시민이 한꺼번에 모여 안전이 우려되는 이유로 불빛테마존 입장시간을 제한한다, 불빛축제 기간 4일 동안 오후 6시 4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200명씩 50분간 관람을 허용하기로 했다.

해상누각 입장 제한은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중에만 적용되며 그 외 시간에는 평상시와 같이 무료 개방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지침에 민간주도형 문화관광축제는 체험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이번 해상누각 입장료 징수 방침은 입장료가 아니라 시민 안전 확보와 불빛테마존 시민관람 편의제공을 위해서 결정한 사항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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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시, 포항국제불빛축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최우선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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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4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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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포항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참석기관은 포항시, 남․북부소방서, 남·북부경찰서, 포항해양경비안전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행사기획사 등으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토의형 심의로 이뤄졌다.

이날 안전관리실무회의에서는 소방차와 응급차량의 신속 대응을 위한 대기위치, 교통정체 등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메인무대 등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장소에 누전차단기설치 및 접지설치와 노출배선 덮개 설치 등 주요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검토했다.

또한 축제와 관련해 영일대 해상누각, 방파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바지선내 소방대책, 기관간 단일통신망 설치 등의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돌발사고에 대비한 안내방송 실시, 노점상에 대한 전기·가스점검, 야간소음방지, 위급사태시 즉각적인 구급차 및 의료지원 등을 위해 관계 기관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행사별 안전관리요원에 대하여 지역별, 분야별 임무를 지정하고 재난대비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행사 담당부서 및 기획사에 요청해 적극적인 안전예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안전관리과장은 이날 심의회에서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긴밀한 협력체계와 철저한 안전관리로 대형재난이 발행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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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시, 불빛축제 대비 휴게음식 업주 특별 위생교육 실시휴게음식 업주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 실시
김가영 기자  |  kitty27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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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2  1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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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빛축제 대비 휴게음식 업주 특별 위생교육

[프라임경북뉴스 = 김가영 기자]포항시 북구청(청장 황병한)은 7월 1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휴게음식업주 300명 에게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 성공적 개최와 포항 ↔ 울산 고속도로 개통으로 청결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하여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황병한 청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시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고 선진위생문화 조성에 노력하신 영업주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렸고,업주 여러분이 포항을 홍보하고, 우리지역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만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포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진원대 복지환경위생과장은 불빛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포항 ↔ 울산 고속도로 개통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업주들의 긍정적 마인드 함양이 필수적이며, 특히 △바가지요금 △식중독 △가격표 미게첨 △불친절 △원산지미표시 △남은음식재사용으로 포항의 이미지를 저해하거나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업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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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시,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 28일부터메인행사 국제불꽃쇼는 7월 30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3개국 참여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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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1  16: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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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국제불빛축제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대표 여름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7월 28일부터 4일 동안 포항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에서 국제불꽃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거리공연과 체험행사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13회째를 맞는 올해 포항국제불빛 축제는 불빛무지개를 테마로 6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의 자존심을 지킬 차별화된 콘셉트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해 동해안 최고의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의 위상을 지킬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와 포항시축제위원회는 올해 관광객의 체류와 참여를 유도할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으며, 포항만의 고유성에 기반으로 한 빛 콘텐츠를 발굴해 기존의 보는 축제에서, 직접 참여해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로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구성했다.

또 경제적인 축제 구현을 위한 노력으로 축제부스 유료화를 추진하여 해상누각 영일대에 불빛 테마존을 설치, 포항의 불과 빛 정체성을 표현한 흥미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한다.

7월 28일에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막행사와 불빛버스킹페스티벌이 시작되고, 30일에는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대만팀이 참여하는 메인행사 국제불꽃쇼가 1시간 동안 약 10여만 발의 불꽃을 쏘는 대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 28일에는 형산강체육공원에서도 개막불꽃쇼와 프린지공연이 펼쳐지며, 축제기간 중 매일 밤 9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데일리불꽃쇼를 볼 수 있다.

이밖에 국제불꽃쇼가 펼쳐질 7월 30일을 제외하고 7월28일, 29일, 31일에는 빛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뮤지컬 오브 라이트가 축제장을 무지개빛 환상으로 만들어가며, 7개의 스테이지를 구성해 30분 단위로 경연대회를 펼칠 버스킹페스티벌도 축제의 재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축제판에 뛰어드는 참여형 행사가 돋보인다. 대규모 인원이 바다와 모래사장을 오가며 입체적으로 참여 하는 '퐝! 퐝! 영일만 물총대전'은 수천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물총놀이를 통한 일탈로 폭염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게 된다.

해안도로를 따라 진행 될 '얼쑤~ 불빛퍼레이드'는 올해의 경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예년과는 달리 7개 유닛별 난장 퍼포먼스 형태로 기획됐다.

포항시축제위원회위원장은 “기획단계부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알뜰축제에 방점을 찍고 시작했다”며 “기필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연예인 초청과 의전행사는 크게 축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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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시, 일본 현지 포항국제불빛축제 홍보자매도시 후쿠야마시 승격 100주년 축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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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6  07: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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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도시 후쿠야마시 승격 100주년 축하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포항시가 일본 자매도시인 후쿠야마시 승격 100주년과 제49회 장미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이강덕 시장 외 윤광수 상공회의소회장 등 사절단이 지난 5월 1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강덕 시장을 대표로 시의원, 상공회의소, 뉴리더 회원 등이 동행했으며 이와 별도 일정으로 박성민 JC회장 외 회원, 배성곤 의사회장 외 회원, 시립교향악단 등이 방문해 양도시간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을 다하고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포항홍보에도 열정을 다했다.

후쿠야마시 승격 100주년과 장미축제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장미공원 일원에서 축제 개막식과 장미축제 퍼레이드, 시승격 100주년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포항시에서는 올해 후쿠야마시 승격 100주년의 뜻깊은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현악 4중주 등 시립교향악단을 파견해 후쿠야마시 중고등학교, 장미공원, 문화예술관 등에서 공연을 펼쳐 현지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와 후쿠야마시의 국제교류는 양도시간의 교류를 넘어 민간차원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관광, 경제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해 나가겠다.”고 했다.

하다 후쿠야마시장은 “후쿠야마시 승격 100주년과 장미축제에 대한민국 포항에서 많은 사절단을 보내 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포항국제불빛축제에도 일본 사절단을 보내 다양한 문화교류와 적극적인 협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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