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원전 3호기가 9월 2일 약 88일간의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3호기는 이번 493일간의 1주기 연속운전을 포함해 2008년 7월 25일부터 7주기 무정지 연속운전을 달성하여 국내 원전 중 최장기간 연속운전(3,374일, 계획예방정비 정지 제외)을 기록했다.

 

한울3호기는 국내 자립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한국표준형원전으로써, 이번 연속운전으로 한국표준형원전의 안전성과 안전운영 능력을 전세계에 입증하게 되었다.

 

한편, 한울3호기가 3,374일의 연속운전동안 생산한 전력량(약 8,431만MWh)은 서울시에서 약 1년 9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한울원전 3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 교체, 설비 안전점검 및 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점검 등을 통해 원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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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기자]영천시 대표축제인 제16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 보고회가 최기문 영천시장, 박종운 시의회의장, 전민욱 축제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원시별의 탄생과 진화’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4일부터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되돌아보고 향후 축제의 방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감사패 전달, 평가결과 보고, 향후 발전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제평가를 담당한 대구가톨릭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조광익 교수의 보고에 의하면 올해 축제에는 3일 동안 50,500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최근 5년간의 축제 중 가장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했고 축제장 방문객 총 지출액인 9억 8천만원을 포함한 직접경제 효과는 약 13억원으로 분석되었으며 1인당 평균 지출액은 32,000원이었다.

올해도 외지 방문객이 전체 방문객의 71%를 차지하며 별빛축제의 관광객 유입효과를 증명했고 방문객 전체 지출액 중 외지 방문객 지출액이 전체의 87.5%를 차지해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크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또한, 축제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도 과거 축제에 비해 가장 높은 만족도 점수를 얻었고 불편, 불만에 대한 지적 빈도 또한 감소되어 축제 프로그램 개발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고심한 축제 위원회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한편, 올해는 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되면서 축제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도약의 기회로 삼은 해였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원시별의 탄생과 진화’라는 구체적인 주제를 정해 주제관을 신설·운영했고 축제 시기를 상반기로 당기고 지역의 다른 축제들과 시기를 달리해 별빛축제만의 고유 입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외에도 축제 콘텐츠의 다양성을 위해 축제 프로그램에 스토리텔링을 도입했고 방문객들의 편의시설 확충과 먹거리· 살거리 부족문제 해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외지 방문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별빛축제는 이제 명실공히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끊임없는 노력을 거듭해 향후에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대표 과학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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