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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첫 개장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 다채로운 즐길거리 선보여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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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3  12: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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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첫개장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구미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11일 10시부터 13시까지 시청 후면주차장에서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첫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자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의 개장선언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자율 참여로 운영되는 재활용품 교환·판매부스 80여개를 비롯하여 진무용단의 한국무용, 아코디언 봉사단의 흥겨운 문화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체험하기, 건강상담(구미차병원), 중식부스(선산읍 새마을부녀회)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올해 10년째 이어온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8월 제외)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옷, 헌책 등 사용 가능한 재활용품만 거래되는 중고장터로서 물물교환 또는 1천원 이하로 판매해야 하며, 새제품, 수공예품, 음식물, 재고상품 등은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

김중권 부시장은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경제교육의 산실로 자리잡은 만큼,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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