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 예천
예천군, 연탄재 수거 전담팀 운영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의 안정적인 사용관리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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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1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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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폐기물과 분리해 연탄재만 수거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기자]예천군에서는 매립장 사용기한을 늘리고 위탁처리비를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과 분리해 연탄재만 수거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서민들의 난방 연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연탄재가 생활 폐기물과 함께 배출되고 있어 지난 2016. 1. 1.부터 청소인력을 군에서 통합 권역별로 운영하면서 발생한 잉여인력을 활용해 일반생활폐기물과 섞이지 않게 연탄재만을 수거하고 있다.

특히, 1개 반 3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예천읍을 중심으로 4.5톤 압축차량을 이용해 일일 3톤 정도의 연탄재를 수거해 농지 토지 개량제를 희망하는 농가에 공급해 재활용하고 있으며 순환형매립장의 사용기한 연장과 연간 위탁처리비 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윤상무 환경관리과장은 “겨울과 봄에 특히 많이 배출되는 연탄재는 매립장 사용기한을 단축하고 위탁처리비를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연탄재를 재활용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모든 주민들이 연탄재 뿐 아니라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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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의성
의성군, 창조경영미래경영대상 수상2016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미래경영대상에 선정
김진한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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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1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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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수의성군수 미래경영대상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김주수 의성군수가 ‘2016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미래경영대상에 선정되어 2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선정기념패를 받았다.

이번이 8회 째인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 ·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조적인 경영 환경 개척에 힘써온 경영인과 기업․기관에게 주어졌다.

김군수는 취임 후 ‘의성군종합발전계획과 읍면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해 미래 의성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하여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게 지역개발을 예측 가능하도록 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반려동물 산업화센터 조성, 세포배양 산업화 허브 구축, 말산업특구 지정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투자유치 및 공모사업에 행정역량을 쏟아 부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놓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의성읍 중심가 불법 주정차문제 해결, 주차장 설치로 주차난 해결, 전통시장 난전 및 노상 적치물 정비 등 군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 시켰다.

또한, 의성읍의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키기 위해 공공디자인시범사업, 시가지 간판정비, LED가로등 교체 등 18개 지구 세부사업을 통해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한 부분이 높이 평가되었다.

특히,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목별로 산재되어 있는 농산물 브랜드를 통합하여 공동브랜드인 의성眞(진)을 새롭게 탄생시켰고, 산지유통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통합마케팅조직을 육성하고 있으며, 기존의 생산에서 탈피하여 가공, 서비스, 관광, 체험을 연계한 농업의 6차산업화를 위해 복숭아 오감감성사업, 의성산수유홍화 명품화사업, 의성마늘 6차산업화 지구조성사업 등을 추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변화와 혁신으로 의성군의 브랜드가치를 높인 것도 주요공적 중 하나다.

김 군수는 지난 1년 8개월 동안 오직 군민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고 미래가 있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창의적인 군정을 추진하였으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목민관으로서 뜨거운 열정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상소감에서 “지금 의성군은 인구도 많이 줄고 고령화로 인한 어려움도 있지만, 풍부한 자원과 경북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이점 등 우리고장의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경제, 농업, 복지, 문화, 생활환경 등 어느 한 분야 소외됨 없이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살고 싶은 의성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 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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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봉화
봉화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농업인에게 공급농산물 상품성을 향상
김진한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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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1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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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용 유용 미생물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봉화군은 성장동력 작목인 사과, 고추, 수박, 토마토, 화훼 등 친환경 먹거리 생산 및 농산물 상품성을 향상하고자 유용미생물 및 미생물 액비를 생산하여 농업인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지난 해 미생물 및 미생물액비를 연간 300톤 이상 생산하여 농업인 1인 주1회 최대 40L를 공급함으로써 농업인으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농업인에게 공급되는 미생물은 광합성세균, 유산균, 효모균 등 유용미생물의 복합체로 작물생육 촉진, 축사악취저감 효과가 탁월하며 토양의 물리성 개선은 물론 작물병해 방지에도 효과가 높다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 유용미생물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은 물론 자연과 환경을 보존할 수 있어서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브랜드를 높이는데 촉매제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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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군위
군위군, 초등학생 영어마을 체험학습 실시4박5일 일정의 영어마을 체험학습 실시
김진한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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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10: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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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마을 체험학습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군위군은 21일부터 관내 초등학생 5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4박5일 일정의 영어마을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군위군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시키고 영어학습 동기부여 등을 통한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위해 2008년부터 해마다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체험학습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4박5일 합숙과정으로 진행되는 영어체험학습은 미국 현지 학교 수업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교과학습을 비롯해 야간활동, 다문화체험학습, 드림스텝사이버학습 등 다양한 과정들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 영어학습능력 신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5학년 대상 1기 과정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초등학생 4, 6학년과 중학교 2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2기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위군수는“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앞서가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영어체험학습은 물론 수준 높은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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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산
경산시, 결핵퇴치를 위한 모두의 동참관내 중·고등학교 결핵예방 캠페인 실시
김창성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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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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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예방 캠페인

[프라임경북뉴스 = 김창성 기자]경산시는 오는 24일 ‘제6회 결핵예방의 날’ 을 맞이하여 “결핵퇴치를 위한 모두의 동참!”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관내 5개 중·고등학교 학생 4,31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예방의 날’ 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하여 2011년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국내 결핵발생률은 질병관리본부(2014년 결핵통계연보)에 따르면 연령별 10만 명당 결핵 신고율이 10∼14세 4.2명에서 15∼19세 33.6명으로 15세 이후 급증하는 추세로 단체생활, 또래집단 내 전파 위험이 높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보건소장은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영양섭취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미세한 침방울을 흡입하여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므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나 손수건, 마스크를 끼는 등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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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주
영주시, 농업체험학교 교육생 모집힐링이 필요한 당신 ! 농업체험학교로 오세요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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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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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체험학교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영주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과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도시민들의 농업체험을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위해 2016년⌜농업체험학교를 운영한다.

2016년 새롭게 단장한 농업체험학교는 25일까지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영주시민 교육생을 모집하여 4월 6일 개강을 시작으로 상반기 3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도시농업의 이해와 중요성, 생활원예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되며 공기정화식물, 생활 속 그린인테리어, 셀프웨딩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주제를 포함시켜 농업을 통한 여가활동 및 원예활동 생활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농업체험학교를 통해 치유농업과 도시농업이 활성화되고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보다 깊이 인식함으로써 농산물 소비 증대와 더 나아가 농촌체험관광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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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주
영주시, 최초의 복합 대형영화관 들어선다영주시민의 염원 이제야 해결되다
김진한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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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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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영주시민의 오랜 숙원인 복합 대형영화관이 영주동 구∙시외버스터미널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그동안 영주시는 시민들의 영화관람을 위해 인근 타지역을 찾는 등 문화욕구 해소와 이에 따른 상권유출 방지를 위하여, 역세권 주변 및 시가지 일원에 대형 영화관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참여업체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민선6기 시작부터 영화관 관련 기업들이 공정하게 경쟁 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하고 관련 기업에 대해 정보 수집과 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금년 3월 21일 ㈜디와이에서 구∙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매입함으로서 영화관사업의 첫발을 디뎠다.

영화관은 지상4층 규모로 1∼2층은 복합쇼핑몰, 3∼4층은 영화관 6개관으로 약 800석의 관람석이 조성될 예정이며, ㈜디와이는 영화사업을 하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년 내에 터미널 이전이 완료되면 건축설계 및 인허가절차를 마무리 하고, 2017년 개관될 예정이다.

영주시장은“영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대형영화관이 쇼핑몰과 함께 건립되어 터미널 이전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 현상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으며, 대형영화관이 영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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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일본인 개별여행객 유치에 박차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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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0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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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일본인 개별여행객 유치를 위한 고토치 셔틀버스를 지난 2월 27일부터 운영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알고 싶어 하는 일본 관광객들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토치 셔틀버스는 일본 개별여행객의 서울에 집중되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관광 콘텐츠와 교통을 연계한 투어 구성으로 지난 2014년부터 안동에서 시범 운영됐다. 지난해 4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13회를 진행했는데 총 298명의 일본인 개별관광객이 이 버스를 이용했고, 10월부터 12월까지는 222명의 일본인들이 고토치 셔틀을 통해 안동을 찾았다.

올해는 안동을 포함한 5개 코스[안동, 문경, 부여, 평창(강릉), 수원]를 운행하고 있다. 이에 안동은 “한국전통․역사와 유교정신이 살아 있는 도시 안동” 이라는 테마로 일본 관광객들을 공략하고 있다. 주요 코스로는 조선시대 건축의 백미라 불리는 병산서원과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관람으로 진행된다. 홍보 및 예약 플랫폼을 보유한 일본 주요여행사와 연계해 모객하고 있으며, 안동은 2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수, 금, 토요일 총 55회 운영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약점인 접근성을 보완한 셔틀버스 운영으로 일본인 개별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NHK 월드 뉴스의 취재를 통하여 일본에서 안동이 한국의 전통문화체험도시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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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영천시, 편이장비 보급 사전교육 시연회신체피로도 감소, 작업시간 단축, 만족도 증가로 농가에 큰 호응
김창성 기자  |  kchk5908@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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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0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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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보급을 위한 사전교육과 시연회를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창성 기자]영천시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보급을 위한 사전교육과 시연회를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

고령화된 농업인들의 노동부담을 경감시키고 농작업성 질환을 예방,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편이장비를 지난 2008년부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459대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임고면 선원2리 마을이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사업추진 요령 설명, 농작업 환경개선교육, 컨설팅, 작목별 특성에 맞는 편이장비 선정을 위한 시연회를 함께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3개 편이장비 업체가 참가하여 각종 전동운반차에 대한 정보 제공과 직접 시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단점을 비교하였으며, 사업 대상 농가의 편이장비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현재 많은 농업인들이 근골격계 치료를 받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농작업 편이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농작업 재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행복한 농촌의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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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 포토
포항 청렴프렌 발대식 개최
이진철 기자  |  dlwlscjf054@hanmail.net
승인 2016.03.22  07:32:40

  
▲ 청렴프렌 발대식

[프라임경북뉴스 = 이진철 기자]포항시, 포항교육지원청, 포항해양경비안전서, 포항북부경찰서,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북부소방서, 포항남부소방서 및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등 8개 기관은 18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전체 청렴도 향상을 위한 ‘포항 청렴프렌즈’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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