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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결핵퇴치를 위한 모두의 동참관내 중·고등학교 결핵예방 캠페인 실시
김창성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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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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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예방 캠페인

[프라임경북뉴스 = 김창성 기자]경산시는 오는 24일 ‘제6회 결핵예방의 날’ 을 맞이하여 “결핵퇴치를 위한 모두의 동참!”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관내 5개 중·고등학교 학생 4,31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예방의 날’ 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하여 2011년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국내 결핵발생률은 질병관리본부(2014년 결핵통계연보)에 따르면 연령별 10만 명당 결핵 신고율이 10∼14세 4.2명에서 15∼19세 33.6명으로 15세 이후 급증하는 추세로 단체생활, 또래집단 내 전파 위험이 높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보건소장은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영양섭취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미세한 침방울을 흡입하여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므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나 손수건, 마스크를 끼는 등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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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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