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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돈 버는 마을 본격 조성금강송면 광회리 일원 사과생산단지 조성 추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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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7  1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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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재배단지 조성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울진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평균기온 상승으로 울진이 새로운 과수재배 적지로 부상하면서 마을단위 집단적 과수단지를 조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닻을 올렸다.

특히 사과는 쌀에 비해 단위면적당 소득이 약 4배 이상 높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쌀 생산 조정과 관련하여 벼 재배농가의 타작물 유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과 주산지인 경북에서 재배면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 이지만 최근 금강송면을 중심으로 재배수요가 증가하면서 금년에도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금강송면 광회리 일원에 4ha 신규과수원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예전 사과품종은 키가 크고 수확량이 적어 관리와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키 작은 사과묘목인 M9,M26 왜성대목 밀식으로 생력재배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효율적인 방제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도 가능하다.

울진군은 향후 농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해 맞춤형, 상향식 농정을 추진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필요한 소득사업을 적기 적소에 지원 할 수 있도록 농정방향을 전환했으며, 금번 돈 버는 마을 조성사업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과수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농가에서 적극적으로 동참 해줄 것d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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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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