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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절기 대비 무선중계소 현장점검출동 소방인력과 신속하고 원활한 무전 교신 위해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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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5  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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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중계소 점검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경상북도는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인력과의 신속하고 원활한 무선소통을 위해 도내 산악지역 20개소에 설치된 소방무선 중계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016년도 동절기 무선중계소 현장점검은 영주 소백산을 시작으로 12월말까지 포항 운제산, 안동 학가산, 영천 보현산 등 20개소의 도내 무선중계소를 방문해 전문 점검인력이 무선통신 시설을 정밀점검 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 구축한 소백산 무선중계소는 우재봉 소방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선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은 즉시 현장조치하고 출동대원과 시험 교신을 통해 난청지역 정보를 분석해 기지국 보강사업에 반영하고 무선 난청지역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무선통신 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 신속정확한 의사전달과 119종합상황실과 출동소방력의 상호 유기적인 재난현장대응을 위해 무선중계소가 현장 소방활동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무선통신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119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테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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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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