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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성 문경 리조트 기공식일성레저산업(주) 1,454억원 투자 2019년 상반기 개장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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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5  14: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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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성 문경 콘도&리조트 기공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문경새재에 체류형관광의 촉매제가 될 복합관광레저시설이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25일 문경새재에서 정병윤 경제부지사, 최교일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이규표 일성레저산업(주) 대표이사,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성 문경 콘도&리조트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첫 삽을 뜬 일성 문경 콘도&리조트는 88,440㎡의 부지에 타워콘도 313실, 빌라콘도 56세대, 워터파크, 사우나, 연회장 등을 갖춘 복합관광레저시설로 2019년 상반기 중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도청신도시 인근 시․군의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과 관광레저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4년 4월 17일 경상북도․문경시↔일성레저산업(주)와 931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증액투자를 유도해 523억원의 추가 투자를 얻어내는 등 총 1,454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일성 문경 콘도&리조트가 준공되면, 직접 일자리 200개가 만들어지고 연 25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가족단위 관광객과 유커 등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새로운 체류형 관광수요가 창출되고, 지역 농․특산물 이용 등 지역경제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전통문화자산 뿐만 아니라 2~3년내 개장되는 청송 대명리조트와 도청신도시의 스탠포드호텔, 그리고 국립산림치유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새로운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시켜 나간다면 서비스산업의 시너지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일성레저산업의 과감한 고향투자로 문경 뿐 아니라 인근 지역과의 연계발전도 기대된다”며, “앞으로 관광과 동해․백두대간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접목한 복합휴양시설을 적극 유치해 신도시 주변지역의 서비스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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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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