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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경북도, 한국장학재단과 지역인재 육성 협력대학생 경제적 부담 경감, 청년일자리정책지원 길 열어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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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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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상북도가 학자금대출 등의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습니다.

8일 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지역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육성 및 청년일자리정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학자금 채무로 인한 신용불량위기,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올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학자금이 연체된 대학생 특별채무조정과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 등 사회참여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학업과 근로활동을 병행하는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과 재단의 대학생 취업지원 연계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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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북도, 청년취직 희망 선포식 가져5대 역점과제와 청년 취직 비상 프로젝트 발표
김운하,임다혜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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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4  07: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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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임다혜 기자 기자]경북도는 23일 도청에서 청년취직 희망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취업준비생이 70만명에 이르는 가운데, 청년 실업률이 2000년 이후 16년만에 최고치인 10.7%를 기록하는 등 고용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 날 선포식에서는 5대 역점과제와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청년 취직 비상 프로젝트가 발표 됐습니다.

먼저, 선제적 예방행정 일자리입니다.

도는 최근 AI․구제역 등 가축질병과 소나무 재선충 등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이에 따른 사회․경제적 손실이 급격히 증대됨에 따라, 방역․방제시스템을 기존 사후조치 방식에서 사전 예방체제로 전환해 방역 특공대 등을 운영함으로써 국가적 손실을 사전에 방지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복안입니다.

도 산하기관․단체에서도 중소기업 지원 R&D와 각종 국책과제 수행 등에 필요한 전문계약직, 인턴 등을 중심으로 예년 대비 20%를 증원하고, 도민의 생명․재산과 직결된 소방․보건분야 등의 신규공무원 채용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일자리영향평가제도를 도입해 도, 시․군, 산하기관․단체 등이 추진하는 모든 재정투자사업에 대해 일자리 기여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매년 예산편성과 기관장 평가 등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날 도 산하기관 중 10개 기관의 기관장들은 기관별 채용계획을 직접 발표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올해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개최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경제 일자리 엑스포로 추진해 청년 예술가들을 대거 참여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경북도지사는 “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만드는 것이다”며, “기업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 일자리창출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정한 시장경쟁을 위해 특정업종에 대한 대기업의 진입을 제한하는 중소기업 고유업종제가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재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법 개정안의 조속한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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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기업 청년 교류활성화사업 추진지역기업과 청년들의 소통강화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김운하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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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0  15: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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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기업청년 교류활성화 사업추진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지역기업과 청년 간 소통을 통해 청년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2016년도 지역기업·청년 교류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인재와 지역 우수기업을 희망으로 이어준다고 해서 ‘희망이음 프로젝트’ 라고도 불리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년 구직자들이 지역의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을 직접 탐방하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및 편견을 개선하고, 지역 우수 인재의 대기업·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의 대학생 위주의 사업과 달리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과 통합되어 실시된다.

주요사업으로는 탐방프로그램운영, 취업동아리 운영, 취업연계전략운영, 경북지역 희망이음 서포터즈 운영 등 취업희망자에게 취업과정과 실질적으로 관련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 중 탐방프로그램 운영은 기업의 선호에 의한 맞춤형 탐방, 학생들이 희망하는 지역의 기업을 탐방하는 희망탐방, 다양한 컨셉을 통한 기획 탐방,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보육센터를 탐방하는 창조탐방 등이 있다.

취업동아리 운영은 경북소재 37개 협력대학 및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하여 5개팀을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동아리를 운영한다.

올해부터 고교생 위주의 프로그램도 운영되는데, 먼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위한 장비실습 교육이 있다. 이는 용접 및 배관용접 교육, 전기기능사 교육, 소프트웨어 장비 및 프로그램 교육 등의 학교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시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고교생 위주의 탐방프로그램과 다양한 취업연계전략도 운영된다.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간 교류활성화로 지역 청년들에게 기업에 대한 인식을 바로하여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가 우리 지역의 좋은 기업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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