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 군위
김영만 군위군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성 검토열악한 농촌 정주여건과 지역 경관이 개선될 것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7.02.23  18:03:32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
  
▲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성 검토 현장 방문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 2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중심지 활성화 신규 사업 사업성 검토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군에서 신규사업으로 신청한 효령면과 부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도청관계자를 만나 사업비 104억원 규모로 신청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3·4월 두달 동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사업성 종합 검토가 완료되면 사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이 선정되면 효령면과 부계면에 낙후된 주민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등에 대한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문화, 사회적 복지 측면에서 삶의 질이 향상되고 현재 열악한 농촌 정주여건과 지역 경관이 개선될 것이다.

김진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뒤로가기위로가기


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