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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세계총회 경주서 개막31일 월정교 특설무대, 이낙연 국무총리 외 3,000여명 시민 성황
김운하,김진한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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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2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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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김진한 기자]‘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OWHC) 세계총회’가 31일 세계 314개 회원도시의 시장단 및 관계자 1,500여 명을포함한 세계유산 전문가와 이낙연 국무총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데니스 리카르드 세계유산도시 기구 사무총장 등 3,000여 명의 국내외 주요 내빈과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월정교에서 개막하였습니다.


<헤드라인>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OWHC) 세계총회’가 10월 31일에서 11월 3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 진행됩니다.

<리포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OWHC) 세계총회’는 31일 월정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역사적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라고취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총회 참가 도시 기수단 입장, 역동적인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 퓨전 비보잉 공연,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 쇼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데니스 리카르드 사무총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문화와 유산이 인류 전체에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경주와 대한민국, 그리고 아태지역에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세계총회를 통해 경주는 이천 년을 지켜온 역사 문화와 도시 환경, 그리고 시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세계유산도시 모두에게 알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데니스 리카르드 OWHC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도 대거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고대왕국 신라의 천년 수도이며 실크로드의 동쪽 종점이자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모인 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경주에서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 세계총회가 열린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낙연 국무총리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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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국 세계유산도시협의회 한마음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등에 관한 특별법 국회 재상정 방안 논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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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5  13: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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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도시협의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한국 세계유산도시협의회 17차 정기회의가 5일 경주 하이코에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와 연계하여 열렸다.

이번 회의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한국의 세계유산 보유한 12개 회원도시 지자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13개 지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의 공통 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존과 전승을 통한 발전을 도모코자 지난 2010.11월에 창립총회와 함께 구성됐다.

2009년부터 추진해 왔던 세계유산의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재상정 방안을 논의하고, 도시협의회 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C를 결정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도시협의회장을 맡아왔던 최 시장은 지난 2년간 협의회 발전 등에 맹활약을 하여 왔으며,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부회장을 역임한 구충곤 전남 화순군수가 회장으로 선출되어 도시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또한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를 위해 시군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회원도시들은 본인 도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세계총회 개․폐막식 공연을 통해 문화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드러내었다.

경주시장은 “한국 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원들이 이번 지역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국내 회원도시가 가지고 있는 세계유산 보존을 위한 경험과 지식을 제2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에서 펼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회원도시와 공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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