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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울진군, 조선시대 수토사 가장행렬 수토선 출항 재현울릉도 수토사 뱃길재현
김운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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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1  0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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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김운하, 김진한 기자]울진군은 20일, 울진 구산항 대풍헌 일원에서 2016년 울진수토사 뱃길재현 체험행사를 했습니다.

대풍헌은 경북기념물 165호로 지정돼 구산항은 조선시대 정부에서 울릉도·독도를 관리하기 위해 파견한 수군인 삼척 진장과 월송 만호의 수토사들이 배를 타고 출발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울진은 고려 시대부터 울릉도 독도를 행정적으로 관할하여 울릉군이 개척되기 전까지 독도 수호 담당자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울진문화원의 주관으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와 함께 조선시대 울진 수토사 뱃길재현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20일에는 후포고등학교 학생과 해군 및 일반인들로 구성된 80명이 조선시대 수토사 복장을 갖추어 월송포진에서 대풍헌까지 수토사 가장행렬을 했습니다.

특히, 구산항에서 어선 4척을 수토선으로 꾸며 울릉도로 출항하는 모습을 함께 재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울진 수토사 뱃길재현 체험행사와 함께 대풍헌 일원에 추진 중인 3대 문화권사업인 수토문화나라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국내 유일의 수토유적지를 널리 알리고, 국토방위를 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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