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제안제도 평가 우수시군 시상제안 우수 8개 기관(시부 4, 군부 4) 및 유공공무원 표창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6.04.21  15:51:34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
  
▲ 제안제도 운영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북도는 21일 14시 2015년도 제안제도운영 우수 시군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는 도민 소통 및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안제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

최우수상에는 상주시와 예천군, 우수상에는 영천시와 의성군, 장려상에는 경주시, 경산시,고령군,봉화군이 수상했으며, 각 시군별 제안업무 유공 공무원 8명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먼저,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주시는 지난해 720건의 제안을 접수하였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행복공감연구회를 운영하여 15개팀 60명이 정기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벤치마킹 보고회를 통하여 새로운 제안을 통한 신규시책을 발굴하는 등 특수시책 부분과 지역 공모제안 실시 등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군부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예천군은 신청사 건립 아이디어공모, 활 축제 아이디어 공모 등 맞춤형 공모 제안 5회 실시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상시제안 활성화를 위하여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정기획단을 운영하는 등 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제안제도 운영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특히, 예천군에서는 노후 컴퓨터의 신규 컴퓨터 교체시 예산 낭비 및 행정 비효율성이 발생하므로 기억장치를 HDD에서 SSD로 교체하자는 제안을 채택․실시하여 예산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행정부지사는 시상식에서 “도청이전과 함께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며, 도민들의 신선한 생각들을 도정에 반영하는 제안제도의 활성화가 그 시작”이라며 “향후에도 국․도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민들과의 소통창구를 다양화하여 우수한 제안들을 도정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제안제도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운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뒤로가기위로가기


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