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nTV]`가이드 폭행 논란`… 군민들 분노 ˝군의원 전원 사퇴하라˝

이형식 예천군의회의장, 사퇴 여부 질문에 ‘묵묵부답’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9년 01월 12일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예천군의회 소속 군의원들이 세금으로 간 해외연수에서 여성 접대부를 불러달라는 등 가이드를 폭행하는 물의를 일으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예천군의회 청사 앞에 '철면피 예천군의회 의원들을 배출한 예천군민으로서 몸둘 바 모르는 부끄러움으로 대국민 사과를 드립니다'라는 문구의 대국민 사과문이 게시돼 있습니다.

11일 오전 예천군의회 앞에서는 예천군의회 전원사퇴 추진위원회 소속 주민 50여 명이 "군의원 전원 사퇴하라", "예천 지역기자들은 왜 침묵하는가?" 등 피켓을 들고 군의원 전원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가운데 민주당 지역위원위 관계자들은 "저들을 막을 의원하나 배출하지 못한 우리도 미안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이형식 예천군의회 의장이 '추태 외유'에 관련해 전국농민회총연맹 예천군농민회로부터 '의원 전원 사퇴 요구서'를 전달받고 소감 한마디만 해달라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 외에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9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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