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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을 방문한 주한 외교사절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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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1  17: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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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튀니지 대사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에 주한 외교사절들이 잇따라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식에는 하산 타헤리안 이란 대사 등 각국 대사 7명과 30여개국 주한 외교사절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1일에는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가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을 찾아 체험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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