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 영천
영천 도민체육대회 개막식 태극기 거꾸로 들고 입장.태극기 위 아래 구분못해는 어처구니없는일 발생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7.04.30  00:39:41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
  
▲ 태극기를 거꾸로 들고 입장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제55회 경북 도민체육대회가 28일 오후 6시 영천 시민운동장에서가 28일 오후 6시 영천 시민운동장 개막식 입장식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들고 입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일 발생했습니다. 

  
▲ 도민체육대회 이정표 없는 거리

이뿐만입니다, 도민체육대회 이정표가 없어 대회장을 찾아오는 다른 지역 관람객들이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경북 도민체육대회를 보러온 김 모 씨는 이정표가 없어 한참 헤매 겨우 찾아왔다며 타인을 위한 안내 시설이 많이 부족하고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김진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뒤로가기


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