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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물가대책위원회 개최합리적인 농어촌 버스요금 조정
김창기 기자  |  kchk5908@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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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5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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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대책위원회 개최

[프라임경북뉴스 = 김창기 기자]청도군은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군 농어촌버스 운임 요금 조정을 위한 청도군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2013년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실시 이후 자가용 보유대수 증가로 인한 승객수 감소 및 유류비, 인건비, 부품비 등 원가상승으로 버스업계 경영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요금인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그리고, 도내 13개 군부 중 ‘17년 1월말 이미 7개군에서 요금을 인상하여 시행중에 있다.

주요내용은 군 내에는 기본요금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 인상되어 내달 4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버스요금이 타시군과 비교하여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지역경제 현실을 감안하여 합리적으로 인상되었으며, 군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업계에서는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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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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