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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재 구역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남산일원 등 7개소, 예방나무주사 및 연막방제 등 실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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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1  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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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 구역의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주시는 문화재 구역의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21일 경주 남산일원, 포석정지 등 7개소에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총 면적 234ha, 232,696본에 대해 예방주사를 놓고, 고사목제거와 연막방제 등을 실시했다.

문화재과장은 “문화재 주변구역에 대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이상 발견 시 적기 방제작업으로 재선충병 예방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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