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 영천
영천시, 경북도내 첫 벼베기 실시SNS 통해 전국 각지 소비자에게 직거래 판매
김창성 기자  |  kchk5908@gbprimenews.com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6.08.09  21:38:11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
  
▲ 경상북도에서는 처음으로 벼베기를 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창성 기자]영천시는 지난 6일 고경면 삼귀리에서 경상북도에서는 처음으로 벼베기를 했다.

이날 0.8ha 농지에서 첫 수확한 극조생종 ‘조운벼’는 지난 4월 26일에 모내기를 하여 103일 만에 벼베기 한 것으로, 전년 대비 25일 앞당겨 수확한 것이다.

농업인 박재효씨(35세)는 9년 전 귀농하여 무농약 친환경 벼 이외 과수와 축산까지 겸한 복합영농을 하고 있으며, 첫 수확한 쌀을 비롯해 복숭아, 사과 등 생산 농산물의 대부분을 SNS를 통해 전국 각지 8,000여 회원들에게 직거래로 판매하는 등 연간 3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김선주 농축산과장은 “올 해 고온과 폭염의 어려운 기상여건 속에서도 친환경 농자재와 우수한 재배기술 지원으로 수확을 앞당기게 되었고,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뒤로가기위로가기


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