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크림힐, 이국적인 건축물, 관광 명소로 각광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국제적 관광도시 경주는 2,000만 명의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더욱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하여, 관광산업과 숙박산업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그중 경주 풀빌라 스위트크림힐 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던 170여 평의 최고급 프라이빗 풀빌라를 여행객들을 위해 통째로 빌려주는 새로운 경영방식을 시도하여 '가보고 싶은 풀빌라 여행' 으로 경주시 2,000만 관광시대에 일조하고 있다.
스위트크림힐을 살펴보면 먼저 눈에 들어온 전경은 커다란 Original 징크지붕과 3개의기둥이 아름다운 유럽의 저택을 연상시킨다.
실내로 들어가는 계단을 거쳐 현관문을 열면 7M높이의 시원한 천정과 이국적인 실링팬이 감탄사를 유발한다.
거실을 살펴보면 특급호텔을 연상시키는 천연대리석 바닥, 분위기 있는 조명과 벽난로 그 옆에 플레슈엔틱쇼파의 조화가 고급스럼을 더한다.
거실과 바로 연결된 수영장과 이국적인 정통 아연지붕으로 마감된 가제보가 동남아 휴양지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또한 민디나무로 만든 테이블과 러블리 커튼이 적절히 조화되어 로맨틱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편안한 휴식에 힘쓴 것을 볼 수 있다.
스위트크림힐 관리인은 ‘스위트크림힐’ 은 언덕 위에 있는 예쁜 스위트룸이란 뜻이라며 특별한 4가지를 소개했다.
그중 첫 번째는 숙박시설은 이유 없이 무조건 깨끗해야 한다며, 특급호텔에서 이용하는 최고급 구스 침구를 사용하고 매일 깨끗한 침구를 고객에서 서비스하는 철칙으로 고객감동project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고객의 건강을 중점으로 설계한 친환경 최고급 목조주택으로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고객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며, 특히 천연페인트시공과 편백나무를 이용하여 더욱 건강한 집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세 번째 특별한 은 꿈꿔오던 이국적인 170여 평의 최고급 프라이빗 풀 빌라를 사랑하는 내 가족, 내 여인만을 위해 리조트 시설 통째로 빌려주는 사업을 시도한다고 전하며 4명이상의 단체는 예약할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
스위트크림힐 김현미 대표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리조트, 펜션 등은 사진을 보고 예약을 한다. 실제로 가보면 사진보다 못한 곳에 실망을 많이 했다”며 “스위트크림힐은 정직한 경영철학으로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멋진 곳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사진으로는 절대 고객을 속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스위트크림힐은 보문단지 인근 아름다운 팬션마을‘물천’ 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이국적인 건축양식으로 아름다운 건물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으며 전국 많은 입소문으로 관광객들 찾아와 사진을 찍어가는 독특한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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