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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포항신항에서 도주한 밀입국혐의 체포중국인 선원 24일만에 경기도 안성에서 검거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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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9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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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입국혐의 체포해 조사를 하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6월 28일 오후 15시경 경기도 안성시 소재 중국 식당에서 주방보조로 취업하여 일하고 있는 밀입국 중국인 선원 리씨(남, 68년생)를 밀입국혐의로 체포하여 포항으로 압송했다.

중국인 리씨(남, 68년생)는 아프리카 토고국적 고철운반선 오리엔트브라더호(1,700톤급)선원으로 위장 취업하여 지난 6월 4일(토) 오후 7시50분경 선박이 포항 신항에 입항하자 몰래 선박을 이탈하여 출입하는 덤프트럭을 이용 포스코 8부두에서 포항시내로 이동하여 경기도 안성시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포항해경은 출항한 토고국적 선박을 추적 수사하여 선장과 선사를 상대로 사법처리하였고, 도주한 밀입국 선원 리씨를 검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하고 지속적인 탐문수사를 통해 끈질기게 추적하여 검거하게 되었다.

포항해경 체포된 밀입국 선원 리씨 조사를 통해 국내 알선책 등에 대하여 수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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