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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양관광 개발 박차동해안을 융복합 사계절 해양관광·레포츠 벨트로 조성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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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0  14: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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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워터폴리 형산강 전망대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경상북도는 2020년까지 국․도비 1,568억원을 투자해 동해안을 바다와 문화가 어우러진 국민휴양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동해안에는 해수욕장, 블루로드 등 신 관광수요를 충족할 다양한 자원이 분포되어 있으며, 포항KTX직결선,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광역도로교통망 확충으로 동해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도는 포항구항 연안유휴지 해양공원 조성, 포항 동빈내항 랜드마크 조성, 경주 형산강수상테마공원 조성, 강구 연안 유휴지 개발사업, 축산항 미항 건설, 울릉 남양 해양관광 친수공간 조성, 울릉 태하황토구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 등 해양친수공간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관광자원화에 집중한다.

아울러, 해양레저 인프라 구축 및 체험벨트 조성을 위해 포항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조성, 울진 거북초 해중공원 조성, 영덕․울진의 해양레포츠센터를 활용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경북 동해안 발전의 핵심콘텐츠로 추진중인 등대주변 체험형 해양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포항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 병곡항 등대체험공간 조성, 후포등대 해양문화공간조성, 송대말등대 문화콘텐츠공간 조성, 해양수산부에서 기본설계비 등 10억원을 확보해 직접 추진하는 국립등대 해양문화박물관, 울릉도 행남등대 힐링로드 조성 사업도 2018년도 신규 국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에 건의 하는 등 등대관광명소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신동해안 해양관광시대를 맞아 연안과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한 사계절 해양레포츠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친수공간, 해양레저 인프라․체험벨트를 조성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새로운 사업발굴과 지속적인 국비확보 노력으로 해양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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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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