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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천적곤충생산 작목반 결성친환경농가 국내 최초,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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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8  15: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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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토마토 재배지의 해충 발생 조사를 하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군위군 천적생산연구회에서는 경북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천적연구팀과 협력해 전국에서 최초로 천적곤충생산 작목반을 결성했다.

본 작목반은 2016년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실시한 천적곤충생산과정을 수료한 군위군 친환경농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배운 지식을 토대로 천적을 스스로 생산해 사용함으로써 천적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지난 3개월 동안 토양해충의 주요 천적인 총채가시응애 76박스를 생산해 한박스 당 약 100평의 토마토 및 오이 시설재배지에 적용하여 약 700만원의 경비절감 효과가 있었고 주요 토양해충인 작은뿌리파리의 피해를 방제 할 수 있었다.

올해에는 지중해이리응애, 콜레마니진디벌, 담배장님노린재, 무당벌레 등을 대량생산 할 계획이며 천적활용에 대한 비용을 최대한 줄이면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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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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