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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장 빙고 안내판 제작지역내 개별입지 공장 설립을 쉽게 이해
김창기 기자  |  kchk5908@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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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6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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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 회전반

[프라임경북뉴스 = 김창기 기자] 경산시는 지역내 개별입지 공장 설립을 쉽게 이해하고 업종 제한과 공장등록 변경신고에 따른 이해력 증진 및 변경신고 불이익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알기 쉬운 공장설립 빙고안내판을 제작했다.

이번에 만든 빙고 안내판은 용도지역에 따라 공장설립 및 제조업소 신축 등에 따른 행위제한 저촉사항, 공장등록 변경신고, 허가민원과 안내전화 등 공장등록 관련 민원사항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2중판 회전식으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공장관련 업무를 위하여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배부 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월1회 업무 연찬 및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특수시책으로 70~8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농지전용 용도변경 및 농지전용 신고를 받고 건축된 건축물의 부지가 전, 답, 과수원으로 되어 있는 부지 200여건을 일제 조사하여 50여건에 대하여 양성화 공부정리를 완료하여 시민 재산권 보호 및 찾아서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민원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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