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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연휴 쓰레기 처리에 총력추석 선물세트 과대포장행위 집중 단속 실시
김가영 기자  |  kitty27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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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7  1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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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맞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가영 기자] 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9월 21일까지를 쓰레기 특별 관리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전·중·후 3단계로 나눠서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에는 대청소 주간으로 정해 시·군별로 청소취약지역 및 도심생활 주변에 대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지역별 쓰레기 수거일 조정,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확대 비치 등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중에는 시․군별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하여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거 활동을 강화하고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며, 연휴 이후에는 생활공간 주변 및 주요관광시설 등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명절 후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조성 한다는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맞아 집중 출시하는 선물세트 과대포장 단속을 위해 시‧군별로 2개반 이상 단속반을 편성하여 백화점, 할인점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대책은 연휴 때마다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해 되풀이 되는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활동, 쓰레기 비상 수거체계 구축,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과대포장 단속 등 단계별 대책을 추진해 깨끗한 道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추석 연휴 동안 일시적 쓰레기 증가에 대비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남기지 않는 음식문화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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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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