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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마트폰활용 농산물 전자상거래 교육저녁시간에 농산물 전자상거래 STUDY 합니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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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3  0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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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전자상거래 스터디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전자상거래 방식의 직거래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스마트폰활용 농산물 전자상거래 STUDY교육을 실시한다.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되는 전자상거래 STUDY 교육은 농사일로 바쁜 농업인들을 위해 저녁 7시부터 실시되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홈페이지 제작, 블로그 포스팅, 네이버 스토어팜 입점방법 등 홍보와 판매에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영주시정보화농업인회는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판매를 위해 4월부터 4차에 걸쳐 지속적으로 STUDY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일반농가에까지 전자상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전자상거래 STUDY교육을 확대 실시하게 됐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서는 앞으로도도 농업인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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