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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안동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라 비상운송 돌입3개 버스사와 노동조합 합의 불발, 시내버스 파행운행 불가피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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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5: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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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안동시는 3개 버스회사와 노동조합이 10일부터 총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비상운송에 돌입했습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729대의 택시 부제해제와 함께 노선안내 담당공무원을 탑승시킨전세버스 64대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버스 3개사에 2012년엔 59억 원 남짓하던 재정지원이 지난해는 80억 원에 달했고 올해는 106억 원에 이를 전망이라 재정수요에 상당히 부담이 된다는 입장입니다.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노·사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 빠른 시일 내 버스 운행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중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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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LIVE & NEWS) 안동시, 2017 행복 안동 평생학습 복지 어울림마당 개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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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8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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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2017 행복안동 평생학습․복지 어울림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안동에서 꿈꾸는 인생사계 –배우는 사람, 나누는 사람” 이라는 주제로 민간의 참여 범위를 확대하기 시작해 올해 행사는 100%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안동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배움, 나눔, 공동체, 행복”이라는 주제로 시민발언을 할 수 있는 버스킹 무대와 함께 참가자들이 5천원을 내고 사진을 찍으면 지역의 장애인 가족들에게 가족사진을 선물하는 ‘바라봄 사진관’등 다른 축제와는 차별화된 특색 있는 코너를 많이 준비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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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LIVE & NEWS) 안동시, 제57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개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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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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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제57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20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은 “비상하는 안동의 힘! 신명나는 화화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선 처음으로 종합체전으로 개편해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기존 56회까지 펼쳐진 ‘안동시민체육대회에 축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종목 6개 종목과 수상오토바이, 패러글라이딩 등 이벤트 종목을 도입, 총 29개 종목으로 개최 되었습니다.

이날 권영세 안동시장의 성화채화로 대회의 시작을 육군 학생군사학교 군악대를 선두로 읍면동 선수단의 참여와 함께 각 읍면동의 특성과 자랑거리를 다채롭게 표현하는 입장식이 진행된 후 개회를 선언하고 시민체전을 화려하게 밝혀줄 성화가 점화됐습니다.

이번 체전에는 17만 안동시민은 물론 50만 안동인의 대화합을 통한 “더 큰 안동, 더 넓은 미래”를 향한 도청소재지 안동의 꿈을 밝혔습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은 시군구 단위로는 전국 처음 종합체전으로 열리는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시민 모두가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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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에 성금 전달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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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6  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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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산불피해 지역에 작은 도움의 손길 뻗어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지난 5월 7일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이재민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15일 안동시와 자매도시인 강릉시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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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전통안동포를 명품화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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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2  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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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삼 길쌈 기능인 양성교육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안동포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특산품임에도 경제성이 낮아 매년 생산량이 감소하고 기능보유자 고령화, 교육생 기피, 상품 다양성의 한계 등으로 전통기술이 단절위기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시는 안동포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4억7천만원을 들여 종자대와 비료 등을 지원해 대마 생산기반 확충에 나서고 있다. 또 안동포전시관을 위탁․운영하는 동안동 농협과 함께 20∼50대 30명을 대상으로 안동포와 무삼 기능 인력양성에 한창이다. 이곳에서 안동포 길쌈기술 전승을 위해 7천만원을 들여 10명을 양성하고, 무삼 길쌈기술도 9천만원을 들여 20명을 양성하고 있다.

무삼공예 활성화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한다. (사)안동규방과 함께 무삼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삼을 활용한 공예품 개발, 천연염색, 그림, 자수, 규방공예, 작품 전시회 등을 열어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안동포를 활용한 ‘안동포 직녀 베틀방 행사’라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안동포생산자조합과 함께 삼 삼기 및 베짜기, 안동포․베틀노래 공연, 향주머니, 민화부채 등 공예체험, 견우와 직녀 마당극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 안동대학교와 협력해 안동포 및 무삼 총람 편찬 등을 통해 전통문화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판매 기능을 하는 안동포타운과 함께 안동포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디자인, 전시․체험 기능을 담당할 ‘전통빛타래길쌈마을 조성사업’도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79억6천만원을 들여 임하면 금소리에 조성하는 ‘전통빛타래길쌈마을’에는 안동포전승교육관(1,009㎡)과 디자인하우스(400㎡), 대마체험장(389㎡) 및 대마건조장(169㎡), 대마경작 체험농장, 길쌈광장, 편의시설 등이 갖춰져 교육과 교류, 판매, 전시, 연구, 개발 등 안동포 전승을 위한 복합공간이 마련된다.

안동시 김문년 한방산업팀장은“대마재배 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동포 길쌈기술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안동포와 무삼기능인력을 구분 양성하고 있다.”며 “전통안동포를 명품화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꾸준하게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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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상수도 통합관제센터 운영첨단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적 시설물 운영 및 안정적 수돗물 공급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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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1  1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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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 통합관제센터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는 물론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취수장 2개소, 정수장 2개소, 배수지 31개소, 가압장 90개소 등 시설별로 분산해 관리되던 모든 상수도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 관제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수불량, 누수사고 등 민원발생 요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지고 유수율 향상에 따른 수돗물 생산 원가절감으로 경영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수도통합관리시스템 운영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문 인력을 채용계획 수립해 공고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상수도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대응으로 상수도 경영효율과 고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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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일본 다카야마시와 우호교류에 나서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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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1  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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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야마 부시장 접견 및 환영교류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안동시는 일본 기후 현 다카야마시와 우호교류 추진과 다카야마시의 야타이 행사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대표단을 꾸려 다카야마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다카야마시의 야타이 행사가 지난해 12월 1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에 안동시를 초청함에 따라 기념행사(4.29~4.30) 참석과 양도시간 우호교류를 위한 자리다.

이날 다카야마시의 부시장(니시쿠라 료스케), 부의장, 문화협회 관계자와 자리를 함께해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추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문화·관광 및 축제 분야부터 교류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고 안동시에서도 탈춤축제기간 중 다카야마시 대표단을 초청하는 등 양도시간의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다카야마시는 히다 지역의 중심도시로 인구는 8만8천여 명 정도, 면적은 2,177.67㎢로 일본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도시로 산림면적이 92%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거주면적은 얼마 되지 않으나 인구 규모에 비해 관광객이 연간 400만 명에 이르며, 관광수익이 6,450억 원으로 매우 높고 일본에서도 성공적인 관광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과 자매를 맺고 있는 시라카와마을도 둘러봤다. 일본의 비경이라고 불리는 시라카와마을은 일본의 전통 역사마을로 1995년 12월 9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안동 하회마을과는 2011년 12월에 자매를 맺은 마을이다.

안동시대표단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도청 소재지로서의 위상제고와 안동국제탈춤축제 및 우수한 우리 문화유산의 홍보는 물론 앞으로 양도시간 우호교류 협력 증진과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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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제15회 여성민속한마당 행사 개최전국 유일의 여성 축제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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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6  09: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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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민속한마당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안동시․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전국 유일의 여성 축제인 ‘제15회 여성민속한마당’ 행사가 4월 29일 낮 12시30분부터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여성의 문화를 독창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킨 이번 행사에는 자연과 가까이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염색과 접빈다례·두리차회, 안동한지공예, 안동포 향주머니, 야생화 체험과 부녀자들의 삶을 소리로 들어 볼 수 있는 내방가사 경창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안동의 음식문화를 테마별로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음식, 가양주, 향토음식, 사찰음식, 어린이 화전놀이, 예쁜 떡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여성들의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대회로 향토음식솜씨대회, 경상북도 화전놀이대회, 경상북도 노국공주 선발대회, 널뛰기대회, 청소년 제기차기・줄넘기대회 등 평소 가꾸어오던 문화예술 능력을 한껏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여성민속한마당 행사를 통해 여성들의 문화적 역량과 과거부터 지금까지 전통과 문화를 잘 지켜오는 안동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짙어가는 녹음과 함께 여성들이 참여하여 펼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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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우정걷기 도보대장정 안동 찾아약 400여 년 전 조선통신사 옛길 행복 안동에서 우정과 평화의 길로 이어져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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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1  23: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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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우정걷기 도보대장정이 4월 11일 안동 웅부공원에 도착했다.

[프라임경북뉴스 =김운하  기자]제6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우정걷기 도보대장정이 4월 11일 안동 웅부공원에 도착했다.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우정걷기는 1607년(선조 40년)부터 1811년(순조 11년) 선조들이 조선통신사를 파견한 한․일 선린우호 정신과 문화적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2007년에 시작된 이래 격년제로 개최되며, 올해 6번째를 맞는다.

지난 1일 서울을 출발해 다음달 23일께 일본 도쿄에 도착하게 되는 조선통신사 행렬은 한국구간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22일간 525㎞, 일본구간은 부산에서 도쿄까지 30일간 633㎞로 총1,158㎞를 걷는 도보대장정이며, 4월 11일 안동에 도착해 12일은 하회마을 등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13일 의성으로 향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17년은 조선통신사 파견 41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민간차원에서 한일 양국의 새로운 평화이정표를 세워 평화와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한국정신문화의수도 안동을 널리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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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 현장 토론회 가져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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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1  15: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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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 현장토론회 개최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안동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4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이란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신선농산물 수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안동시를 시작으로 농정 현안에 대해 농촌 현장에서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현장 밀착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현장토론회를 운영한다.

안동시는 올해 농․특산품 7천3백만$ 수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해외판촉활동과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 해외 시장개척단을 꾸려 말레이시아 판촉활동을 가져 안동 속 깊은 고구마 100톤 수주 계약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우수하고 안전한 안동 농·특산물 홍보차별화를 위해 현지 말레이시아 NSK 매장에 ‘안동관’을 설치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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