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내일로 포항관광 홍보단 발대식 단체 |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기자] 포항시는 14일 서울역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재경포항향우회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관광 로드 마케팅을 펼쳤다. 이날 로드 마케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신나는 여름, 올 여름 휴가는 포항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시원한 여름을 포항에서 보낼 수 있도록 불빛축제를 비롯해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렸다. 특히 서울역 광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 재경포항향우회는 경상북도 내일로 홍보단과 합류하여 공동 홍보 활동을 펼침으로써 두 배의 홍보 효과를 누렸다. 국제협력관광과장은 “애향심과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준 재경포항향우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 여름 포항이 관광객들로 북적일 수 있도록 부산, 대구, 울산권 등 대도시 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나는 여름, 시원한 바다도시 포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14일 서울역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재경포항향우회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관광 로드 마케팅을 펼쳤다. 이날 로드 마케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신나는 여름, 올 여름 휴가는 포항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시원한 여름을 포항에서 보낼 수 있도록 불빛축제를 비롯해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렸다. 특히 서울역 광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 재경포항향우회는 경상북도 내일로 홍보단과 합류하여 공동 홍보 활동을 펼침으로써 두 배의 홍보 효과를 누렸다 국제협력관광과장은 “애향심과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준 재경포항향우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 여름 포항이 관광객들로 북적일 수 있도록 부산, 대구, 울산권 등 대도시 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나는 여름, 시원한 바다도시 포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