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임다혜 기자]포항산림조합은 지난 9일 기계면사무소 뒷산에서 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 경북 지역 산림조합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선충 박멸에 따른 실태 현황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김인헌 포항산림조합 상무는 기계면 사무소 뒷산에서 경북 지역 산림조합장들에게 지금까지 재선충 박멸에 따른 현황과 재선충 나무 작업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재선충에 감염된 나무는 공장으로 이동해서 열처리 과정과 나무 중심부 온도가 56.5도 이상 30분간 열처리후 외부로 반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