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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착한가게 100호점 돌파7일 10호점 추가 가입 착한가게 경주 108곳으로 확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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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7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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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게 현판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음식점․PC방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10명이 잇달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여, 경주시가 100호점을 돌파했다.

7일 가입 10호점을 대표하여 험멜경주점에서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민자란 명예단장, 곽명혜 경주시 나눔봉사단장, 박현숙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경주시 100호점 현판을 부착하며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올해 100호점 주인공들은 더블랙, 헴멜경주점, 반월성화덕피자, 동대스포츠, 우시장암소숯불식당, 동양인쇄소․도서출판동반, 고미정한방생오리, JR PC방, 정석한우&한돈, 흑염소전문점 산골에이다.

착한가게는 매월 매출액의 일정금액 이상을 기부하여 주위의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하는 소상공인들의 사랑 릴레이로 동참한 업송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해 준다.

경주시 착한가게는 경주바른이치과가 첫 가입 후 모두 108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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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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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상공인 17명 착한가게 릴레이 동참청송읍 부동면 등지 소상공인들, 착한 기부로 지역 소외 이웃 지원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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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7  2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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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명 착한가게 릴레이 동참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청송군은 지난 7월15일 15:00시,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동수 청송군수,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황순연 청송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서옥자 청송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세미정식당(대표 서정화), 삼자현휴게소(대표 황서현), 섭이네가든(대표 심상휴), 좋은날(대표 최성란), 부남식당(대표 박연희), 수궁식당(대표 조탁래), 꿀밤나무식당(대표 변옥수), 언양불고기(대표 안영훈), 청록담복어샤브(대표 신은지), 풍창휴게소(대표 송양숙), 주왕산관광식당(대표 김정숙), 송림정(대표 박숙자), 신토불이식당(대표 김분하), 새천년숯불갈비(대표 김영숙), 청송쌍방울(대표 이정수), 금곡식당(대표 최춘옥), 빵순이네제과점(대표 이분란)은‘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착한가게 현판’과‘뱃지’를 전달받았다.

청송군에는 경북 북부지역 4개시(市)‧6개군(郡) 가운데 안동(63곳)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61곳의 착한가게가 소재하게 됐고, 경북 착한가게는 1,450호점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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