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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김관용 경북 도지사, 일본은 독도 침탈 방위백서 즉각 폐기하라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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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0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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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기자][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상북도는 8일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주장을 기술한 ‘2017년도 방위백서’발표에 대응해, 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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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관용 경북도지사, 일 외무상 망언 엄중 경고日 독도 중대 도발‘즉각 중단하라
김운하,임다혜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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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8  15: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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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임다혜기자]일본은 독도침탈 즉각 중단하라.”

경상북도는 1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의‘독도 일본 영토’망언에 성명을 내고“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했습니다.

김관용 지사는“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터무니없는 망언을 하고 있다.”면서 “이는 과거 제국주의적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명백한 증거로 시대착오적 망동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을 드러내는 야만적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분연히 맞설 것임 천명한다.”며 엄중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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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후쿠츠시와 17년째 우정한일경복교류회 박대선 회장, 후쿠츠시에 최양식 경주시장 친서 전달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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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5  13: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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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경복교류회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 경주시와 일본의 후쿠츠시 간의 문화친선 교류가 2000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7년째로 순수 민간차원에서 매년 4월과 11월 두 차례 정기적인 활발한 교류를 진향하여 오고 있다.

지난 4월 경주에서 춘계교류에 이어 이번 일본 후쿠츠에서 추계 교류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주방문단 15명을 포함 후쿠츠 회원 80여명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깊은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일정으로 박대선 한일경복교류회장은 후쿠츠 시장을 만나 최양식 경주시장 친서 전달과 함께 후쿠츠 시민들에게 9.12 지진에도 안전경주를 역설하며 천년고도 경주를 홍보했다.

지난해 4월에는 한일교류 50주년 되는 해를 맞아 후쿠츠 시장은 직접 후쿠츠 시민 교류단과 함께 경주를 방문하여 최양식 시장을 예방하고 양국 민간교류의 기틀 마련뿐만 아니라 양 도시 간 민간교류 발전과 활성화를 함께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한일경복교류회장은 “앞으로도 양국 도시 간 지속적인 상호교류 증진뿐만 아니라 민간사절단으로서 경주를 알리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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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세계 22개국 유학생 안동, 예천 탐방외국인유학생 개인 SNS통해 경북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자원 실시간 홍보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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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30  07: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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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는 28일부터 1박2일간 국내에 거주중인 100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유학생 문화체험 캠프’를 열었다.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세계 22개국 청년들이 경북 구석구석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일일 홍보 대사로 나섰다.

경상북도는 28일부터 1박2일간 국내에 거주중인 100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유학생 문화체험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신도청 시대 글로벌 경북 홍보 강화를 위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경북도청 신청사 및 안동 주요 관광지로 초청해 경북의 아름다운 자원과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북에 살어리랏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탐방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본인의 SNS에 실시간 업로드, 해외 각지의 온라인 친구들에게 경북의 소식을 전달했다.

또 팀별 미션을 통해 안동 하회마을, 월영교, 예천 회룡포 3개 권역을 둘러보며 동영상, 사진 등 다양한 홍보자료를 수집하고, 경북 홍보 방안에 대한 팀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발표한 홍보 자료는 추후 참가자들의 개인 SNS와 경상북도 영문유튜브, 홈페이지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묵 대변인은 “이번 캠프가 유학생들에게는 유학 시절 잊지못할 추억을 심어줌과 동시에 해외에 글로벌 경북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에 경북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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