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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개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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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7  0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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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올해 15회째는 맞는 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는 “아이좋아! 아이놀자! 아이사랑해!”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청년회의소 주관으로 5월 5일 안동 탈춤공원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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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 동영상
[영상]안동시,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화려한 개막23개 시군의 화합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
김진한, 김운하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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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7  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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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김운하 기자]안동시에서 3백만 경북도민들의 꿈과 열정을 한 곳으로 모을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6일 화려하게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도민 등 25,000명 이상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경기는 육상, 수영, 축구, 우슈쿵푸 등 도내 10개 市에서 26개 종목을 두고 열전을 펼치고 13개 군은 15개 종목에서 겨루게 됩니다.

안동시는 이번 체전을 23개 시군 3백만 도민이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행사로 기억되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고, 주경기장 주변에 무대를 설치해,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제28회 안동예술제를 대회기간에 열어 문화가 함께 하는 행사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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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제54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안동시청 안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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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5  18: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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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안동시청 안치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지난 5월 4일 도청 전정에 안치된 성화는 5월 5일 봉송차량으로 도청 전정을 출발해 탈춤축제장 어린이날 행사장으로 봉송된 후, 3개 구간 1.7㎞를 30명의 어린이 주자들에 의해 안동시청 전정으로 봉송돼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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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민물고기 치어 32만여 마리 방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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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4  2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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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어종 메기 치어 3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5월 4일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와 낚시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임하호 및 하천에 향토어종 메기 치어 3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메기 치어는 전장 6㎝이상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어들이다. 또한, 메기는 맛은 물론 철분, 단백질, 칼슘 등 영양까지 풍부해 매운탕의 대표주자로 사랑받아 왔으며,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해온 품종이다.

시는 지난 4월 25일 ‘2016년 내수면 어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뱀장어 8,400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오늘 많은 지역에서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메기 치어방류를 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 6월 말까지 쏘가리, 동자개, 붕어 등 치어 38만여 마리와 다슬기치패 1,250만패를 방류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종묘방류사업을 통해 어족자원 증식과 생태계 보전, 지역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며, 또한 방류에만 그치지 않고 방류한 어린 치어를 불법으로 포획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하여 소중한 어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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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 5월부터 본격 가동제54회 경북도민체전과 함께 하는 화려한 음악분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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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8  16: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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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음악분수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기자]안동시는 동절기로 인해 가동을 일시 중단한 낙동강 음악분수를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5월 1일부터 평일 1회 , 주말 2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5월에 열리는 도민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기간 분수 가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낙동강 밤하늘에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높이 약 20m까지 시원하게 내뿜는 고사포와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휘황찬란한 레이저 쇼가 조화를 이뤄 환상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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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농업경영마케팅 교육 실시정보화농 육성을 위한 교육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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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8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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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농 육성을 위한 농업경영마케팅 교육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ICT 홍보 매체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지난 4월 5일부터 4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 선발 4월 28일부터 총20회 과정으로 “농업경영마케팅 교육” 추진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농산물마케팅 시장에서 차별화된 로컬 마케팅 능력을 배양하고, SNS,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농산물 홍보 능력을 강화하고, 전자상거래 우수모델을 육성한다.

“직거래를 통한 농업 소득 증대”라는 공통된 주제로 고심하는 농업인 상호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온, 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방안을 모색하고 농산물 소비 시장 대응 방안을 창출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 CEO로 향하는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전자상거래 교육의 연장 선상에서 온라인 마케팅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지역 농업의 좌표를 인식하여 정확한 농산물 판매 목표점을 설정하고 구체적 전술을 수립해가는 교육 과정이다. 앞으로도 후속 교육 과정을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 농산물의 제값 받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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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 동영상
[영상]안동시, 제5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준비 착착3백만 도민 꿈과 열정을 모아 화합하는 행사로 만들어 갈 것
김진한,김운하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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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9  07: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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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김운하 기자]안동시가 제5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1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준비상황에 대해 언론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이후 첫 대회로 도내 23개 시군에서 선수단만 1만여 명이 참여해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26개 종목, 32개 경기장에서 역대최대 규모로 펼쳐집니다.

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준비도 마무리단계이며. 주 경기장인 안동시민운동장은 25억 원을 들여 육상트랙과 관람석 의자 등을 새단장 했습니다.

또 궁도장과 시민테니스장 등의 보수에도 19억 원을 투입했으며. 지역 내 학교에서 치러질 경기장에도 7천여만 원을 들여 정비를 마쳤습니다.

경기장 및 행사장 안내표지판과 현수막, 입간판 등도 대회 개막 열흘 전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식전행사에서는 하회탈춤과 장계향 퍼포먼스, 라인댄스에 이어 안동인의 역동성을 대변하는 차전놀이가 대동단결을 표출합니다.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임원 및 응원단을 위한 교통대책도 마련됐습니다. 주차장은 대형 300대와 소형 3,100대 등 3,400대 규모로 마련됐으며. 주경기장 인근 558면을 비롯해 낙동강 좌·우안에 조성된 기존주차장가 성희여고 앞에는 임시주차장을 마련 했습니다. 시는 각 주차장을 연결하기 위해 대회본부에서 200대의 전세버스를 마련해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특히, 대회기간 중 부대행사로 온가족 하회탈 만들기 체험과 안동역사 100년 사진전, 안동실버 장기자랑 경연대회가 열리고 안동시민 운동장 앞 주차장에서는 가수, 댄스동아리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했습니다.

권석순 안동시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대회에는 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후 갖는 첫 행사”라며 “웅도 경북의 천년을 열어가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23개 시 군 모두의 꿈과 열정을 한곳에 모아 300만 도민이 화합하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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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의회, 의원 간담회 개최안동시 현안사항 관련 집행부와 소통의 자리 마련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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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8  1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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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의회는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 현안사항과 관련하여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의회는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 현안사항과 관련하여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동시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13가지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그 간의 추진사항을 수렴하고 문제점에 대하여는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추진토록 주문했다.

특히, 안동터미널 지하주차장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적극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시민들의 입장에서 관련 법규를 연구하여 추진토록 요구했다.

앞서 오전 11시에 개최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17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등 4건을 처리했다.

김한규 의장은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을 충분히 검토하고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적극 추진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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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일본인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관광객 유치에 총력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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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7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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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4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동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일본여행펜클럽’의 회원들과 여행 잡지, 여행사 관계자 등 22명을 대상으로 위촉장과 명함을 전달했다.

안동시는 이번 서포터즈 위촉과 팸투어를 통해 일본 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안동관광 서포터즈” 활동으로 현지 홍보활동을 전개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들은 일본 내 홈페이지나 SNS, 각종 언론에 안동시의 관광, 축제, 이벤트 등을 홍보하고, 참가 여행사는 안동의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안동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급감하였으나, 이번 서포터즈 위촉을 계기로 일본 내 안동관광에 대한 홍보 창구가 마련되어,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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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 개최오는 4월 17일 오전 9시 안동시민운동장과 낙동강변에서 펼쳐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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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2  07: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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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오는 4월 17일 오전 9시 안동시민운동장과 낙동강변에서 펼쳐지는 ‘제11회 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가 총 5,331명이대회에 참여해 전국마라톤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5㎞, 10㎞, Half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마라톤 코스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4월의 낙동강변을 따라 봄의 정취를 느끼며 달릴 수 있는 만큼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동력패러글라이딩․수상오토바이 등 항공레저스포츠의 시연 등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청정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 대회 당일 안동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 장터와 각종 홍보부스를 마련해 마라톤 동호인들이 안동의 맛과 볼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대회 당일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시민운동장~운동장 입구 삼거리까지는 8시30분부터 행사 종료시까지 전면 통제가 시행되며, 영호대교~탈춤공연장~영가대교~성희여고 방면, 광역 매립장 부근~옥수교 남․북단~생명과학고 방면으로는 9시부터 행사 종료시까지 부분통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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