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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정 기대1일 세계총회 기념 언론브리핑, 유치과정 및 개최 의미와 성과 밝혀
김운하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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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2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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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주시는 1일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가 열리는 경주 하이코(HICO)에서 세계총회 개최 기념 언론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이날 브리핑에는 최양식 경주시장과 데니스 리카르드 세계유산도시기구 사무총장이 직접 참석 언론인을 대상으로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의 경주 개최의 의미와 성과, 향후 세계유산도시기구와 경주시를 비롯한 아태지역 유산도시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먼저 지난 2015년 페루 아레키파 세계총회에서 치열했던 유치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세계유산도시기구와 협력하에 대한민국의 안전과 완벽한 준비상황을 수시로 회원도시에 전달한 결과, 역대 최대인 116개 유산도시기구가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계총회는 국내 13개 세계유산도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는 마음으로 경주와 대한민국의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이번 세계총회에서 경주시가 세계유산도시기구 8개 이사도시 중의 하나로 선정되는 것에 대한 강한 기대를 갖고 있다”며, “그 동안 이사회가 남미와 유럽 위주의 이사도시로 구성돼 있어 이번 경주시의 이사도시 출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데니스 리카르드 사무총장은 “세계유산은 모두가 대단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지역별로 다른 성격과 특성을 갖고 있어 전 세계 8개 지역 본부를 두고 있다”며, “이번 세계총회를 개최한 경주시가 세계유산도시기구의 지부별 균형있는 발전과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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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 후베 독일 본대학 명예교수, 경주명예시민 되다45년간 한국어 외길, 한글과 한글문학 우수성 세계에 알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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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2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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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시는 1일 하이코에서알브레히트 후베(67세) 독일 본대학 명예교수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알브레히트 후베 명예교수는 1972년 뮌헨올림픽 때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45년간 한국어 연구에 헌신해왔습니다.

알브레히트 후베 명예교수는 “한글은 엄청난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세계 많은 언어 중 한글처럼 과학적이면서 동시에 철학을 품은 문자는 유일무이하다”고 극찬해 왔습니다.

알브레히트 후베 명예교수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라며  소감을 밝히며, “항상 따뜻한 마음과 관심으로 한글문학과 문화를 뒷받침하는 최양식 시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명예경주시민으로서 독일 도시와의 자매결연 등 독일에서 경주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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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세계총회 경주서 개막31일 월정교 특설무대, 이낙연 국무총리 외 3,000여명 시민 성황
김운하,김진한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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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2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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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김진한 기자]‘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OWHC) 세계총회’가 31일 세계 314개 회원도시의 시장단 및 관계자 1,500여 명을포함한 세계유산 전문가와 이낙연 국무총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데니스 리카르드 세계유산도시 기구 사무총장 등 3,000여 명의 국내외 주요 내빈과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월정교에서 개막하였습니다.


<헤드라인>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OWHC) 세계총회’가 10월 31일에서 11월 3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 진행됩니다.

<리포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OWHC) 세계총회’는 31일 월정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역사적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라고취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총회 참가 도시 기수단 입장, 역동적인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 퓨전 비보잉 공연,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 쇼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데니스 리카르드 사무총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문화와 유산이 인류 전체에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경주와 대한민국, 그리고 아태지역에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세계총회를 통해 경주는 이천 년을 지켜온 역사 문화와 도시 환경, 그리고 시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세계유산도시 모두에게 알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데니스 리카르드 OWHC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도 대거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고대왕국 신라의 천년 수도이며 실크로드의 동쪽 종점이자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모인 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경주에서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 세계총회가 열린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낙연 국무총리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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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경주시, 세계 최고 여자 프로 골프선수 ‘한자리에’‘ING생명 챔피언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개최
김진한, 김운하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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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0  2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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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김운하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역대 네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인비 선수가 직접 기획한 ‘ING생명 챔피언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개최됩니다.

<헤드라인>

세계 최고 기량의 대한민국 여자프로 골프선수들이 천년고도 경주를 찾습니다.

<리포트>

경주시는 30일 대외협력실에서 박인비 선수와 브라노앤뉴 장상진 대표가 직접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개최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상금랭킹 상위 20명의 한국선수와 해외선수 3명을 포함한 추천선수 6명이 총상금 10억원을 걸고 최고의 기량으로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우정의 명승부를 펼칩니다

이 대회는 MBC에서 매일 2시간, MBC Sports Plus를 비롯한 골프전문 채널에서 직접 중계하며, 풍부한 골프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주요 문화재와 사적지, 관광지를 선수들이 사전 방문하는 등 변화하는 천년고도 경주의 다양한 모습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 행사의 의미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들과 수많은 갤러리들이 찾아 올 것으로, 차질없는 대회 진행을 위한 행정 지원에 집중하고, 향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골프 인프라를 갖춘 경주에서 다양한 골프 스포츠 행사를 지속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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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경주시, 북천 고향의 강…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북천 고향의 강 준공식·건강걷기 한마당 개최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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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0  1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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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북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준공식이 30일 최양식 시장, 박승직 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천 황룡광장에서 개최했습니다.

<헤드라인>

‘북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준공식이 30일 경주시에서 열렸습니다.

<리포트>

‘북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준공식이 30일 북천 황룡광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준공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준공 퍼포먼스, 물고기 방류, 축하공연 등 준공 행사와 함께 새로 조성된 북천을 돌아보는 건강걷기 한마당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북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콘크리트 구조물 중심으로 이뤄진 치수중심의 하천사업으로 등한시된 하천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7년간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하여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도심 속 명품 하천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하천 둔치에는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있는 공원과 쉼터 8개소를 설치하고, 탐방로 3.9km와 자전거도로 6.6km를 개설했으며,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여 문화와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도심하천으로 조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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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경주시, 양남 주상절리 조망공원 준공… ‘시민 곁으로’경주 관광객 2000만 시대의 개막 '큰 기대'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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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7  1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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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주시는 27일 최양식 경주시장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남면 읍천리 일원에서 ‘양남 주상절리 조망공원 및 전망대’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헤드라인>
‘양남 주상절리 조망공원 및 전망대’ 준공식이 27일 양남면 읍천리에서 열렸습니다.

<리포트>
청정 동해바다 경주 해양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양남 주상절리 조망공원 및 전망대’가 27일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군사작전지역이었던 주상절리 일원은 2009년 군부대가 철수함에 따라 해양환경을 고려한 테마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산책코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화형 주상절리 인근에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의 풍경을 볼 수 있는 4층 규모의 전망대를 비롯해 관람객 편의시설을 갖춘 조망공원을 조성하여 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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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경주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영구 개최 업무협약 체결 화랑대기 15주년, 올해 400억 포함 총 3천억원 경제파급효과 거둬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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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8  1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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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김운하 기자] 경주시는 18일 2017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평가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보고회는 2017년 대회 평가와 15년간의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 보고,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박진기 위덕대 건강스포츠학부 교수는 지역에 미친 경제파급효과도 올해 400억을 비롯해 총 3천억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했습니다.

이번 보고에서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유소년 클럽팀을 포함한다는 내용을 명시해 대회를 영구개최 한다는 업무협약 체결 했습니다.

영구개최를 위해 필요한 경기장 확보 및 시설개선에 시가 노력해야 한다는 의무사항도 포함했으며, 경기장 내외 상업광고를 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해 시설운영 주체인 시설관리공단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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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기원 ‘바다소리길’ 공연13일 경주예술의전당…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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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2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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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역사적인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3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기원 특별공연 '바다소리길'이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바다소리길'공연은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예숧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관현악,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얀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바다소리길 공연은 한국과 베트남 두 문화의 상호존중과 협력을 상징하는 공연으로 11월 13일 호찌민 시청 앞에서도 열릴 예정이다"라며 "경주 바다소리길 공연은 호찌민 엑스포 미리보기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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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경주시, 하반기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 개최가을과 함께 찾아온 풍성한 행사 '시민 곁으로'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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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0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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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주시는 11일 문화관광 분야 언론 브리핑을 갖고 하반기 문화․관광․스포츠 행사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날 박차양 문화관광 실장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를 비롯해 ‘동아일보 2017 경주 국제마라톤대회’, ‘아시아 스타 아시안컵 인 경주’, ‘ING생명 챔피언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경주 등(燈) 전시회’ 등 하반기에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흘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 세계총회’가 경주 하이코와 월정교에서 개최됩니다

개막행사는 문루 복원으로 제 모습을 갖춘 아름다운 월정교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 쇼와 ‘소울 보이스’ 가수 박정현의 축하공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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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경주,황금연휴 맞아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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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0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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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가 황금연휴를 맞아 천년고도가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웠습니다.

특히 첨성대, 대릉원, 교촌마을이 위치한 동부사적지에서 월성과 동궁과 월지, 박물관과 황룡사역사문화관으로 이어지는 주요 사적지에는 나들이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습니다.

첨성대 주변 핑크뮬리가 만개한 가운데 연휴동안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한편 동부사적지 인근 새로운 경주의 명물거리가 된 황리단길에서부터 대릉원 돌담길 사이로 소박한 골목길을 따라 교촌 한옥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일대 장사진을 이루며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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