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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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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2  14: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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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전년도 보다 20여일 빠르게 찾아온 폭염에 대비하여 5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7월 9일 현재까지 총 1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여 14명은 치료 후 퇴원 했으나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

첫 번째 사망자는 6월 23일 김천에서 발생했으며, 두 번째 사망자는 의성에서 89세의 남자가 밭에 쓰러진 채로 이웃에 발견되어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북도는 현재 운영 중인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방송과 계도를 통해 도민들에게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행동요령을 전하기 위한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하면서 더 이상 폭염으로 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가 밝힌 건강수칙으로는 폭염 시에는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할 것,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을 것, 무더운 날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햇볕을 차단할 것 등이다.

또 행동요령으로 낮 12시~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는 외출을 자 제하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것,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스포츠 음료나 과일 주스를 마셔 충분한 수분을 유지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폭염관련 질환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119로 연락하여 응급처치를 받도록 당부했다.

그 동안 경상북도는 방문보건전문요원을 통하여 폭염에 취약한 심혈관계 질환자 파악 및 집중관리와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폭염 관련 국민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위급 상황 발견 시 응급조치 후 의료기관 후송,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피해 사례 신속 보고 등을 강조한 바 있다.

경상북도 이경호 보건정책과장은 “폭염피해 감시활동 기간인 9월30일까지 전담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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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취약계층 어르신 폭염대비 보호대책 추진재난문자시스템 발송 등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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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0  18: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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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9.30일까지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및 운영, 생활관리사를 통한 안전 확인, 경로당의 무더위 쉼터운영과 요보호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73명을 지정하여 폭염 대비 행동요령 교육과 요보호 독거노인 1,850명에 대해 폭염 발령 시 매일 1회 이상 안부확인을 실시한다.

시는  기상청과 협조하여 폭염예보 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에게 발령사항을 재난문자를 신속전파 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경찰서, 소방서, 병원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아울러 경로당․마을회관․주민센터 등 냉방시설이 갖춰진 관내 197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열대야 발생 시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도입하여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 자제 및 휴식을 유도하여 농촌지역에서 영농 등으로 피해를 입는 독거노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한다.

특히 치매나 중풍 등 일반 노인들보다 폭염에 취약한 노인복지시설 입소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응급상황 시 신속한 응급처치 등 노인복지시설 폭염관련 안전사고 예방에도 관련시설과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밖에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사업 대상자의 가정 내 장비 점검을 통해 응급안전시스템 가동, 냉방설비가 미흡한 독거노인에게 민간 지원 연계를 통한 냉방용품 지원 추진 등 독거노인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폭염에 대비한 철저한 상황관리와 대응체제 구축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인명 등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설․장비 점검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등 안전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가능한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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