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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10월 한 달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
김은숙 기자  |  service@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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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7  16: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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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 포스터

[프라임경북뉴스 = 김은숙 기자] 포항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한달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평생학습원장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1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작가와 근로자, 학생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중심형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틸아트웨이가 조성된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을 목표로 하기 위해 페스티벌 주제를 철(鐵)의 정원으로 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특색있는 축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철의 정원은 포항의 특화자원인 스틸아트를 기반으로 첨단과학과 해양관광자원의 융복합 산업화를 지향하는,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페스티벌은 10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며, 주제에 부합하는 유명 조각가의 스틸작품 30여점과 철강공단 근로자의 스틸작품 20여점을 영일대해수욕장 스틸아트웨이 구간에 설치한다.

올해는 외국작가로는 처음으로 이태리와 중국 작가 2명이 참여해 영일대해상누각 가까이 바다 표면에 형광색 꽃 모양의 작품과, 다산과 풍요를 의미하는 스틸미러 목조여인상을 각각 현장에 설치해 축제 이전에도 설치 퍼포먼스의 재미를 제공하며. 철저한 세미나와 현장교육을 통한 ‘베스트 스틸도슨트(Best Steel-Docent)’의 작품 해설 투어에 이르기까지 ‘미술관을 품은 바다’를 더욱 생생하게 안겨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전거∙버스∙크루즈를 활용한 아트웨이 투어, 그리고 대장간 체험, 영일대 미로찾기, 드럼통 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 30여종, 예술강사 파견을 통한 유치원∙학생∙일반시민 등의 참여작품 부스전시, 공무원 부서별 단체 관람과 참여기업 단체 관람, 그리고 경북예총 등 전국 대학생 단체 관람 등 관람의 날을 지정 운영해 시민과 외부 관람객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운영위원회 중점사업으로 올해 처음 포스텍과 한동대와 협력 사업으로 개최한 2016 포항스틸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40여점 부스와 스틸상품 판매 부스를 ‘움직이는 미술관’ 형태로 야외전시를 개최해 포항의 문화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작 외 우수작은 향후 포항 브랜드 문화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해, 창조경제의 실질적인 싹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평생학습원장은 “올해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우리나라 근대화에 중추적 역할을 한 포항철강공단의 기술력과 예술이 만나 포항의 새로운 문화산업을 이끌어가는 비전을 확인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해 예술의 바다와 스틸조각품이 풍성한 철의 정원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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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퀄페이데이 캠페인 펼쳐남녀간 임금의 평등은 가장 절실한 문제
김가영 기자  |  kitty27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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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7  16: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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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퀄페이데이 캠페인

[프라임경북뉴스 = 김가영 기자]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포항클럽은 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세오녀문화제의 부대행사로 남녀간 임금 격차를 없애자는 내용의 ‘이퀄페이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BPW 한국연맹은 ‘2016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 선정단체’로서,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1년 동안 여성권익향상 및 남녀 임금격차 해소촉진 3단계 프로그램 ‘Gender Equality 사회 만들기’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퀄페이데이’는 남성의 연간 평균 임금을 100으로 놓고 여성의 평균 임금이 이와 같아지는 기간을 계산한 것이다.

한국의 2016년 이퀄페이데이는 5월 23일로, 이는 여성이 남성과 똑같이 1년을 일하고도 5개월 23일을 더 일해야 임금이 같아진다는 의미이다.

BPW 한국연맹 포항클럽 회장은 “여성의 경제적 참여의 필요성과 함께 경제적 참여는 늘어가는데 비해, 여성의 경제적 지위와 권리는 향상되지 않고, 그와 더불어 남성과 여성의 임금차이 역시 그 간격이 줄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임원에 여성을 늘리고 여성 승진을 가로막는 유리천장을 없애는 동시에 임금에 있어서 양성평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포항시장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함께 여성 승진을 막는 유리천장을 없애고, 경제적 양성평등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양성평등도시 포항이 되는데 함께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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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병하치 프로그램 실시아동들의 겨울철 감기 여름에 예방해요
김가영 기자  |  kitty27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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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7  1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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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스타트 동병하치 프로그램

[프라임경북뉴스 = 김가영 기자]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이달 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동병하치란 겨울철에 발병하는 호흡기 질환을 여름에 예방한다는 의미로 자연의 양기가 가장 왕성한 시기인 초복, 중복, 말복 즈음에 호흡기 관련 혈 자리에 패치를 붙이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약선 음료를 복용해 아동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건강요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중앙후원기관인 함소아한의원에서 아동 30명에 대한 삼복첩 및 약선음료를 후원하고, 나머지 아동 30명에 대해서는 아이조아한의원 포항점과 포항시 드림스타트의 업무협약으로 삼복첩 패치, 약선음료 제공, 건강상담 및 한방교육을 지원한다.

여성출산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겨울철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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