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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LIVE & NEWS)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10만불꽃 향연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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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30  22: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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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포항시의 지역 최대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5일간의 일정으로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포항의 빛,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난해의 180만 명을 넘어서 총 203만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자매우호도시의 공연으로 포문을 연 국제불꽃쇼는 불빛축제의 하이라이트답게 쟁쟁한 라인업을 자랑했습니다.

최초로 불빛축제에 참가한 미국팀 ‘MELROSE’(멜로스)와 스페인의 저력을 보여준 ‘Pirotecnia Igual’(피로테크니아 이구알) 화려함에 정점을 찍은 한국의 ‘한화’까지 10만 발가량의 불꽃이 형산강의 하늘을 밝혔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만큼 무사히 축제를 끝내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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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운하, 각종 철근부식으로 수질 오염심각, 포항시는 나 몰라라관광객들과 포항시민들에게 불쾌감 줘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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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1  1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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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부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포항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포항운가 수질오염으로 죽어가고 있다.

포항운하 하면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전국에 알려지고 있는 곳으로  이러한 관광명소가 현재 경악을 금치 못할 수질 상태, 각종 철근 부식 등 악취는 산책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심한 상태이며 시민들의 불만이 빗발치고 있다. 현재 시에서는 포항운하를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관광명소 "로 홍보 중이며, 포항운하는 1970년대 포항제철소 건설 당시 형산강의 물길을 변경하고 하천을 차단하면서 물길이 막혀 오염되고 시커멓고 비린 악취가 풍기는 곳을 형산강 수로를 2012년 5월에 착공하여 2014년 1월에 준공했지만 악취문제는 아직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

관광객 A 씨(37) " 포항의 관광명소라는 곳에 이러한 문제점들도 해결하지 않고 홍보만 하고 있는 부분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멀리서 놀러 왔지만 실망스럽다며, 꼭 언론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해야 시정 조치하냐, 공무원들은 도대체 뭐 하나? "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포항시 주민 Y 씨(25) “수년간 포항에 살아왔지만, 해양관광도시 포항이라는 말에 어울리지 않는 거 같다며, 악취 때문에 도저히 산책조차 할 수 없는데 관광객들은 어떻겠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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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스코, QSS활동으로 중기 경쟁력 높이고 지역 동반성장 이끌어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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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0  1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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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QSS활동 모습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포스코 고유의 혁신활동인 QSS(Quick Six Sigma)를 도입한 중소기업과 지역 민·관 단체들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말 중소기업중앙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포스코의 QSS혁신활동을 수행한 50개 중소기업의 생산성은 평균 15% 향상되고 불량률은 4.9%에서 2.8%로 2.1%포인트 감소해 1억4,400만원의 원가절감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현장경험이 20년 넘은 혁신 전문가들을 개선이 요구되는 제조현장이나  지역 민·관  단체에 파견해 작업장 배치 개선, 설비복원, 안전재해예방, 재고관리 등 각종 현장 노하우를 전수해왔다.

포항제철소는 2011년부터 지역 철강공단을 대상으로 QSS혁신활동을 전개해왔으며 2012년부터는 중기뿐 아니라 병원, 공공기관, 학교 등 포항시 전역에 QSS를 전파하는 ‘혁신허브’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6년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단체 413군데에 혁신허브 활동을 전개해 원가절감, 서비스 및 환경개선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올해는 고객사와 공급사를 대상으로 설비개선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포항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도 참여해 QSS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실제로 최근 안동일 포항제철소장은 경북 영천의 특수강봉강 생산 제조업체인 진양특수강을 방문해 QSS 혁신활동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포항제철소는 오는 4월 21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QSS 혁신허브 7기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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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스코, 스마트 시운전으로 가동 전 '리스크 완전제거'포항제철소 3후판공장 압연제어시스템 자력 신예화에 스마트 시운전 적용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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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6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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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설비를 이용해 제어로직을 체크하는 모습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포스코가 스마트 시운전 방식을 적용해 포항제철소 3후판공장 압연제어시스템 신예화를 추진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3후판공장은 1997년 도입한 PLC 등 20년이 지난 노후 시스템 설비를 사용해오고 있었다. 이번 사업에서 포스코는 2015년 해외 전문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포스코의 인력과 기술만으로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수행하기로 결정, 오는 4월 6일 셧다운한 뒤 5월 중 가동을 목표로 신예화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장을 신설하거나 신예화할 경우 30일 정도의 시운전 기간을 갖고 실제 설비 설치와 제어 소프트웨어 완성도를 검증한다. 그런데 이때 제어 소프트웨어가 불완전한 경우, 실제 설비로 시운전 테스트를 하면 설비 손상이나 안전사고 등의 위험 확률이 높다. 시운전 이전에 제어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면 조업 정상화 기간이 단축돼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조업안전성도 높일 수 있다. 

포항제철소 3후판공장에 적용하고 있는 스마트 시운전은 실제 설비 대신 가상의 설비를 사용해 조업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방식은 철강을 비롯해 제어가 필요한 자동차·비행기·로봇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도입, 운용되고 있다. 

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기존 방식보다 진일보한 것이다. 포스코 기술연구원은 그동안 축적해온 철강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3D-CAD(Computer Aided Design)와 물리엔진이 결합한 가상설비를 3후판공장 설비에 맞도록 제작했다. 그리고 자력 개발한 제어기와 연동시켜 가상조업이 가능하도록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스마트 시운전 기술을 이용한 신예화 사업은 자력 수행됨에 따라 투자비를 절감하고 조업 조기 정상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자력으로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에 개선점 발생 시 외국 기술자를 부르지 않고도 빠른 시간 내 자체 대응이 가능하며 정비비용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조업 재개시 전 정합성이 높은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어 직원 안전 향상 차원에서 큰 효과가 기대된다. 

포스코는 조업 정상화 기간 단축 등에서 스마트 시운전 기술이 효과적인 것으로 검증되면 향후 진행할 연주·열연·냉연 투자사업에도 확대 적용해 기술 차별화와 품질 제고, 생산성 극대화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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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스코, 제1회 포항의 빛과 철 야경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포스코갤러리에 ‘포항의 빛과 철’ 야경사진 전시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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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5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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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야경 부문 금상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 후원으로 지난 3월 성황리에 개최됐던 ‘제1회 포항의 빛과 철 야경사진 전국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회가 포스코 본사 1층과 2층 포스코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3월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사진 공모전에는 지난해 새로이 단장한 포항제철소 경관조명과 포항시 야경을 주제로 한 응모가 이어졌다. 전국 각지에서 총 1,670명의 사진 동호인들이 참여해 △포스코 야경 △포항시 야경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포스코 또는 포항시 야경 등 3개 부문에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다.

접수된 작품에 대한 심사 결과 금상 3점, 은상 6점, 동상 9점 등 총 54점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권순종 포항지부장은 “일상에서 접하면서도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포항 야경의 아름다움을 포스코 본사 1층과 2층 포스코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4월 10일 오후 4시 30분에는 제1회 포항의 빛과 철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포스코 본사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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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스코, 슬러지 청소 로봇 성능 개선로봇성능 개선해 작업효율 높이고, 연간 1억원 이상 비용절감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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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8  1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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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러지 청소로봇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철강 침전물인 슬러지를 물속에서 청소할 수 있는 로봇의 성능을 개선해 작업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했다.

안동일 포항제철소장은 27일, EIC기술부를 찾아 수중 슬러지 청소로봇(POSCO URC-3)의 성능을 개선한 자동화설비섹션 직원들을 격려하고 포상했다.

박민호 리더 외 3명은 수중 슬러지 청소로봇의 성능을 개선해 이전보다 작업 효율을 58% 이상 향상시키고 연간 약 1억 2천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도 거뒀다.

청소로봇은 지난 2014년 포스코 기술연구원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슬러지 수조를 로봇이 자유롭게 오가면서 바닥에 쌓인 오염된 침전물을 모아 밖으로 배출하도록 만들었다.

그 전에 슬러지를 제거하려면 설비 가동을 중단한 채 수조안 물을 모두 비우고 작업자가 직접 제거작업을 해야만 했다.

이 로봇은 초기 개발 후 2년간 시험운행을 통해 청소능력과 주행성능을 인정받았지만 현장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 성능개선이 요구됐다.

포항제철소 EIC기술부는 지난해 기술연구소와 협업해 로봇 본체를 경량화, 단순화, 범용화하고 청소 흡입구를 개선해 청소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바꿨다.

우선 기존에 로봇에 탑재된 수중펌프를 지상으로 분리해 중량을 1200kg에서 800kg으로 줄였다. 본체가 가벼워지면서 모터 과부하 발생이 줄고 주행속도도 빨라져 청소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점성이 높은 슬러지 등 이물질이 쌓이면서 청소 흡입구를 막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기에 추가 차단망을 설치해 부품의 변형과 파손을 방지할 수 있게 했다.

개발리더인 박민호 대리는 "수중 청소로봇을 이용하면 필요시 언제든지 원격제어를 통해 수조내 슬러지 제거가 가능하므로 시간을 줄이고 수질도 최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앞으로 제철소내 수조는 물론 정수장과 산업용 쿨링타워 수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 로봇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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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시,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 선포식 개최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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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9  16: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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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선포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포항시는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와 숲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고자 21일 흥해읍 곡강 생태공원 일원에서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 선포식을 개최한다.

시는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곡강천 제방 둑 4km 구간에 무궁화 1,600본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다.

선포식에서는 한 그루의 나무를 더 심어 살기 좋은 쾌적한 정주환경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참여자 모두가 꽃씨 풍선을 날릴 계획이며,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장미, 대추, 매실, 감나무 등 2년생 묘목 4,000본을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10년 계획으로 포항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 본격 시작되는 만금, 포항시는 시민이 행복한 친환경 녹색도시를 실현하고 녹색 네트워크 구축으로 자연과 사람, 산업이 어우러져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선포식’에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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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항제철소 1조 투자해 ‘신성장동력 확보’ ‘일자리 창출’ 앞장3고로 3차개수, 2제강 3전로 노후교체, 발전설비 경쟁력 강화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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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7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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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 50년 설비고도화투자 발대식을 열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올해 1조원이 넘는 설비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포항제철소는 27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Next 50년 설비고도화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철강생산본부장, 안동일 포항제철소장,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 및 외주파트너사 대표 등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박명재·김정재 국회위원,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Next 50년 설비고도화 투자 발대식’은 노후 설비가 많은 포항제철소의 설비 성능을 대대적으로 향상해 고부가치 월드프리미엄(WP)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에만 약 1조450억원의 투자가 이뤄지는 이번 설비고도화 사업은 3고로 3차 개수 사업을 시작으로 2제강 3전로 노후교체, 발전설비 경쟁력 강화 등의 투자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다.

장인화 철강생산본부장은 “포항제철소의 노후화된 설비와 공정을 고도화해 원가, 기술, 품질 측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제철소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투자로 Next 50년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포스코에 믿음과 신뢰를 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단일공사로 가장 큰 투자사업인 3고로 3차 개수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고로 본체와 내화물 해체 작업을 시작으로 109일동안 3,700억원의 사업비와 연인원 12만명의 인력이 투입될 계획이다. 1978년 12월 준공된 3고로는 1989년 1차 개수에 이어 2006년 2차 개수 이후 지난 11년 동안 4,000만톤 이상의 쇳물을 생산해왔다.

2007년에는 평균 출선비2.83t/d·㎥을 달성해 세계 최고 신기록을 기록하기도 했다. 준공을 마치면 3고로는 내부 부피가 4350㎥에서 5600㎥으로 늘어나고 출선비도 개선돼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고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 같은 대규모 설비투자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유발효과를 가져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비고도화 공사 기간 동안 해체 및 설치 작업 시 토목·건축·기계·축로·전기 담당 등 지역의 다양한 건설 인력이 투입되고 출자회사, 외주파트너사 직원과 정비인력의 작업물량 또한 증가해 연인원 28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3고로 개수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 이상수(52세) 씨는 “지역경기 침체 속에 겨울철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일감이 크게 줄었으나 이번 대규모 공사로 눈코 뜰새 없이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설비고도화 투자사업으로 지역과 유관 산업에 미치는 경제유발효과는 1조7천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산출된 적정가에 가장 알맞은 금액을 제시한 업체를 선정하는 ‘적정가 낙찰제’ 등을 통해 업체들의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직발주 품목을 확대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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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포항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창단 10주년 행사 개최권오준 회장도 학용품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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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6  12: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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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24일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창단 10주년 행사에 참여해 비욘드 단원, 포스코 임직원들과 함께 저소득가정 및 복지시설에 기부할 새학기 학용품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포스코는 24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07년 글로벌 나눔인재 양성을 위해 창단한 대학생봉사단 비욘드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10주년 기념행사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해 송영태 한국해비타트 상임대표, 포스코 임직원, 역대 비욘드 단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비욘드 10주년 기념책자 발간사를 통해 “포스코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해왔다”며 “비욘드를 거쳐간 천 여명의 대한민국 청년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는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10주년 기념 행사는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담은 사진전, 저소득아동 대상 새학기 학용품키트 제작 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권 회장도 학용품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비욘드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제작된 학용품 키트 2,000 상자는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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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경제일반
포스코, 최고급 전기강판 생산확대압연기 신설 및 열처리설비 업그레이드로 고급강 생산체제 종합준공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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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0  15: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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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준공식에는 좌로부터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KANSAI Shunsaku Primetals 부사장, 유성 포스코 기술투자본부장, 이영훈 포스코켐텍 사장, 이대우 포스코 노경협의회 대표, 권오준 회장, 최원호 태화 회장, 장인화 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 안동일 포항제철소장, 김원석 고아정공 사장, 윤한근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포스코가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미래수요 공략을 위해 최고급 전기강판 생산을 확대한다.

포스코는 20일 포항제철소에서 권오준 포스코회장을 비롯한 포스코건설, 포스코ICT등 관련그룹사, 설비공급사 및 고객사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방향성 전기강판 Hyper NO 생산능력 증대사업 종합준공식을 가졌다.

권오준 포스코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 및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종합준공을 계기로 시장의 니즈(Needs)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최신예 설비를 통해 포스코 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관련 산업군의 경쟁력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이번에 포항제철소 제2전기강판공장에서 냉간압연후 고열처리를 통해 고급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신설비로 교체했고, 제3 전기강판공장에는 소재를 열처리하고 표면산화층을 제거하는 설비를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제2공장에 도입한 최신 압연기는 0.15mm 두께 까지 강판을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고급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확대와 함께 기존 0.27mm두께보다 훨씬 얇은 강판도 생산할 수 있어 고객사의 까다로운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

포스코가 이번 종합준공을 통해 연산16만톤으로 생산능력을 증강한 ‘Hyper NO’제품은 친환경자동차의 구동모터코어와 청소기, 냉장고 등 고효율을 요구하는 가전제품 및 산업용 대형발전기 등에 꼭 필요한 소재로, 16만톤은 전기차 구동모터코어 기준 약 2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최근 글로벌 환경문제로 인한 친환경자동차 및 고효율 가전제품의 생산증가에 따라 핵심 부품인 모터의 소재가 되는 최고급 전기강판제품 (Hyper NO) 수요는 ‘16년 80만톤에서 ‘20년 100만톤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포스코는 이번 ‘Hyper NO’제품 생산확대에 따라 일반재 생산을 상당부분 줄일 계획이다. 이는 제품의 고급화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를 추진함으로써 총 생산량은 줄이게 되어, 최근 공급과잉으로 지적 받고 있는 국내 철강시장에서 고수익 제품의 판매확대를 통해 자연감산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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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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