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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 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백선기 칠곡군수.
김달년, 김운하 기자  |  kimdn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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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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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달년, 김운하  기자]프라임경북뉴스가 지방분권화 논의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의 현실과 발전방안을 자치단체장에게 직접 듣는 '자차단체장에게 듣는다'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윽로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 건설을 이끌고 있는 백선기 칠곡군수를 찾았습니다.

질문1. 칠곡군에 대한 소개

질문2. 에티오피아 방문 이유와 성과

질문3. 왜관 3일반산업단지 100%분양 비결

질문4. 일자리창출 노력과 성과

질문5. 채무1위 도시에서 채무 제로도시로, 채무상환 이유와 기대효과

질문6. 호국을 톄마로한 관광산업 발전 방안

마지막으로 칠곡군민들에게 한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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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칠곡 | 동영상
[프라임TV]칠곡군, “잊지 않겠습니다, 칠곡 다부동 지구 전투”
김운하 , 전다빈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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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4  2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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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 전다빈 기자] 칠곡군은 22일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인‘제5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낙동강 대축전은 ‘칠곡 다부동 지구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고 지구촌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방부의‘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430m 부교, 블랙이글에어쇼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 콘텐츠와 100여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해졌습니다.

의장대공연, 태권도시범단, 한미군악공연, 모듬북 공연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군인들의 퍼포먼스와 한국 국악교육의 선구자인 향사 박귀희 명창을 추모하는 공연도 마련했습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북한의 거듭된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그 어느때 보다 튼튼한 국가안보와 평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라며“이번 축전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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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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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사드 배치설에 대해 강한 우려 표명일방적으로 결정하면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거센 저항에 부딪칠 것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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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6  14: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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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칠곡 배치 관련대책회의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6일 김관용 경북지사는 칠곡군을 긴급 방문해 백선기 군수로부터 사드 배치설에 따른 지역의 대처상황을 보고받고 대구경북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최근 언론에 따르면 사드의 칠곡 배치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방의 입장에서 볼 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또한 “그렇게 되지 않겠지만, 결정된 것처럼 논의되는 자체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만의 하나 그렇게 일방적으로 결정된다면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거센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며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경북도는 사드관련 대응팀을 긴급히 꾸리고, 정부의 정책결정 과정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이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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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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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청도
청도군, 드림스타트 아동 40명 칠곡군 호국현장 탐방청도군 & 칠곡군 드림스타트 상호 문화교류 행사 가져
김창성 기자  |  kchk5908@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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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1  09: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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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호국현장 탐방

[프라임경북뉴스 = 김창성 기자] 청도군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칠곡군의 호국평화기념관, 호국의 다리, 관호산성 등을 탐방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겨보는『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을 가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도군 드림스타트 아동 40명과 칠곡군 드림스타트아동 40명이 함께하는 행사로 종래의 교과서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처음보는 친구들과 손잡고 생생한 호국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여 6.25전쟁 당시 최후의 보루가 되었던 낙동강전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군복을 입고 총을 쏘는 등 사실감 넘치는 전쟁체험을 통하여,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고 호국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 드림스타트와 칠곡군 드림스타트가 상호 문화 교류를 하기로 협약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6월에는 호국 도시인 칠곡군에서, 10월에는 청도군의 반시축제와 연계한 문화체험 행사를 갖기로 함에 따른 것이다.

청도군수는 ″앞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인근 시군과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여 어린시절에 많이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하여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키워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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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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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체납세 징수에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과 협력23대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하고 16백만원 고질 체납세 징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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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8  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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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의성군은 체납세 징수 전담요원 2명과 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구축하고 매년 경상북도 자동차세 권역별 합동징수에 참여해 왔으며 금년 들어 처음 실시한 이번 합동징수기간 중에는 구미·경산·김천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에 대한 답례로 17일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 등 4개 자치단체의 체납세 전담팀 8명과 번호판 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체납세 징수 특별차량 4대를 투입하여 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의성군 전역에 걸쳐 활발한 징수활동을 펼친 결과, 번호판 영치23대, 체납세 16백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2016년 제1차 자동차세 권역별 합동징수는 경북도 23개 시군이 2개팀으로 나누어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었으며,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영치예고장을 발부하고 납부를 독촉했으며, 2회 체납차량 발견 시는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제 징수에 나섰다. 특히, 대포차 등 상습체납차량 인도명령을 발하고 불응 시 강제견인 조치를 했다.

2016년 2월말 기준 의성군의 자동차세 체납차량 대수는 2,519대이며 체납액은 6억1,000만원에 이른다. 이중 1회 체납차량이 1,594대(63.28%), 2회 체납 352대(3.97%), 3회 체납 174대(6.91%), 4회이상 체납 399대(15.84%)로 1회와 4회이상 체납차량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의성군에서는 권역별 합동징수와 별도로 매주 수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정하고 체납세 정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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