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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탄소 제로섬으로 발전지난 28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완료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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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30  15: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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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한마음회관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 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울릉군은 지난 28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66억 원 중 75%인 50억 원을 국‧도비를 전폭적으로 지원받아 군 전역에 태양광 255개소, 태양열 88개소, 지열 16개소 총 359개소의 신재생에너지를 전략 보급하게 됐다.

울릉군수는 “울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 제로섬 친환경에너지 자립섬으로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정 울릉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명품 녹색 관광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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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릉
울릉도, 낭만의 섬 울릉도로 오세요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여객선 이용료 주중 50%, 주말 20% 할인
김가영 기자  |  kitty27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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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3  1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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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태하모노레일

[프라임경북뉴스 = 김가영 기자] 경상북도는 섬 여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울릉도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안여객선 승선권 할인, 관광지 및 시설 입장료를 무료 또는 할인해 주는 동절기 여행상품(낭만 바다로)을 12월 1일부터 출시한다.

이 상품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만 28세 이하 내․외국인이 바다로 티켓을 구매하면 포항-울릉 구간을 운행하는 여객선의 승선권을 주중에는 50%, 주말에는 20%를 횟수 제한 없이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다.

울릉군에서 운영․관리하는 봉래폭포, 섬목관음도 연도교, 해중전망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독도전망 삭도시설, 태하향목 모노레일의 이용료는 약 50% 할인된다.

바다로 티켓은 홈페이지 가보고 싶은 섬(http://island.haewoon.co.kr)에서 12월 1일부터 구매(9,900원) 할 수 있고, 내년 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만 승선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젊은이들이 평소 가보기 힘든 울릉도 여행을 통해 바다처럼 큰 포부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울릉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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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릉
울릉군, 반복되는 중국어선 피항에 울릉도 어민 멍든다어업인들이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지도 단속 강화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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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8  1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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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 중국어선 피항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중국어선 울릉도 피항이 연례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고 있다. 금년에도 지난 1일 10척을 시작으로 7일부터 8일 오늘까지 약 170여척이 울릉읍 저동3리 와달리 해상에서 울릉읍 사동리 연안 해상까지 피항차 바다에 진을 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은 지난 8월부터 북상하여 북한 동해수역 은덕어장과 러시아 수역, 대화퇴에서 조업을 하고 있으며, 해상기상 악화시 울릉도 연안까지 피항을 온다.

금년 11월8일까지 중국어선 1,185척이 북한 동해수역에 북상하여 조업하다 667척이 남하하고 현재 518척이 조업하고 있고, 그중 170여척이 울릉도 연안에 7일 저녁부터 울릉연안 해상에 피항중에 있다.

피항중인 중국어선들은 야간에 폐어구과 쓰레기 불법투기, 빌지(폐기름) 배출 등 해양오염과 선박의 닻 끌림으로 인한 해저 시설물(심층수취수관, 해저지진계 및 케이블) 파손과 지역 어민들이 부설한 어구훼손, 울릉도‧독도 연근해 불법 어로행위등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

동해해양경비안전서 해경정 2척과 단정, 동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 2척이 피항중인 중국어선에 대하여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고, 특히, 울릉군 하성찬 부군수는 울릉군 어업지도선 경북202호에 직접 승선하여 피항한 중국어선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양심층수 취수관로 및 해저 시설물 주위 묘박 금지토록 홍보하고 아울러 검문 검색하는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공조할 수 있는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몇 년 전부터 계속되는 오징어 어획 부진으로, 특히, 지금까지 오징어 어획실적은 작년대비 40%정도로 지극히 부진하지만 지역 어업인들은 얼마 남지 않은 조업기간에 기대를 걸어보고 있지만 피항온 중국 어선들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한편, 최수일 울릉군수는 피항한 중국 어선들이 회항할 때 까지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해상 시설물과 지역 어업인들이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지도 단속을 강화토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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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릉
울릉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 실시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방침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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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2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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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 실시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울릉군은 11월2일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 증대를 위해 지역 공동주택 상록아파트(110세대)와 휴먼시아(71세대)를 대상으로 RFID방식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방식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이용했지만, RFID방식은 세대별로 부여받은 카드를 종량기에 인식시킨 뒤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자동으로 계량되어 버린 만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방식이다.

RFID방식 종량제를 시행하게 되면 음식물쓰레기 감량의식 제고 및 배출 장소 환경개선을 통한 주민만족도 증대 등의 다양한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지난 8월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11월1일 상록아파트, 휴먼시아 현장에서 종량기기 사용방법 시연 등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으로 환경보호 및 안정적인 처리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시범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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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의성
울릉군,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 본격 추진탄소제로의 청정 녹색 관광섬 만들기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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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1  1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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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에너피아 한국전력공사간 PPA 체결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울릉군은 지난 10월 31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한국전력공사와 울릉에너피아*간의 전력거래계약**(PPA)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계약체결로 울릉도 내에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도내 소비전력을 공급하는 울릉에너피아는 신재생 설비로부터 생산된 전력을 향후 20년간 안정적으로 한국전력에 판매할 수 있게 되어 금년 말부터 1단계로 태양광, 풍력 발전 설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 사업’은 매연과 소음이 발생하는 현재의 디젤발전기 대신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생산・공급하는 사업으로 전력생산량이 일정하지 않은 신재생 발전설비의 약점을 보완하고 전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마이크로그리드 등이 융합된 에너지신산업의 결정체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미래성장 동력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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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릉
울릉군, 고부간 어울림 한마당 개최합창으로,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하루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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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5  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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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고부간 어울림 한마당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생활개선 울릉군연합회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 소통과 화목을 위한 제9회 고부간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시어머니와 며느리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 21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부간의 사랑과 정을 나누고, 지역의 독거노인을 내 어머니처럼 섬기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최수일 울릉군수와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은 생활개선회에서 창단한 울릉도 여성합창단 ‘섬울림 합창단’의 ‘어머님 은혜’ 합창과 이숙희 회원의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낭독’으로 평소 마음속에 두고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애 생활개선회장은 “해마다 고부간 어울림 행사를 앞두고 잘 치러야 한다는 걱정에 힘든 것도 사실이지만, 하루 동안 어느 때보다 밝고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 얼굴을 뵈면 지금 뜻깊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우리 회원들이 먼저 감사와 기쁨을 누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단했던 지난 세월을 어머니로써, 아내로써 희생하신 여러분이 계tu서 자녀들이 성공하고 울릉군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었는데, 앞으로 군정을 추진함에 있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더욱 세밀히 파악해서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섬기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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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릉
울릉군, 구미 여성단체협의회와 협약체결여성복지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해 협약식 체결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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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5  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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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구미 여성단체협의회 협약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와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는 4일 오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여성복지증진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단체가 상호 친선교류를 통하여 지역 간 여성단체 활성화 및 복지증진 나아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연1회 이상 상호 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지역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참여와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늘 협약식을 위해 울릉군을 방문해주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성복지 증진뿐 아니라 양성평등문화와 지역행사에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울릉군에 대한 대내외적인 이미지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식이 여성단체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두 시군이 서로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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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릉
울릉군, 최초 VR 탑재 홈페이지 오픈문화관광 홈페이지 오픈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 마련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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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4  14: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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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홈페이지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기자] 울릉군 대표 홈페이지가 8월 24일에 새 단장함에 이어 이번 달 27일 문화관광, 모바일, 열린군수실 홈페이지 등 모든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오픈했다.

이번에 문화관광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는 울릉군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최신식 첨단장비 및 기술을 활용하여 세련되고 아름다운 360° VR (360° VR : 사용자가 상하좌우를 회전하면서 보고 싶은 지점을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추가하였다. 단 360° VR 영상의 특성상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스마트시대에 맞춰 제작되었고 VR전용 장비를 이용하여 감상할 때 더욱 실감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울릉군을 기상상황 등 안타까운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잘 보존된 신비로운 섬 울릉군의 자연미와 특유의 지질학적 특성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추후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울릉군의 주요 관광명소들을 360° VR로 계속해서 추가 촬영하여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울릉군수는 “기존의 기술로는 아름다운 울릉도의 풍광을 소개하기에 부족함이 많았는데, 이번 홈페이지의 개편으로 울릉도를 더욱 사실적으로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울릉군의 가치와 대외적 호감도를 높여 울릉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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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릉
울릉군, 지역주민 문화공간 제공기아차 후원 다문화 도서관 키아트 도서관 개관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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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6  15: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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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아트 도서관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울릉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는 이번 달 6일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저동 다문화센터 건물 내 다문화도서관 키아트-도서관을 개관했다.

키아트-도서관은 다문화 관련도서를 포함한 도서 600권을 구비, 도서대여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아자동차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하는 키아트 프로그램 일환으로 독서통합예술교육 및 도서관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북 장수군에 이어 울릉군에 제2호 키아트-도서관을 조성했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화~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 한다.

울릉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개관을 통해 저녁시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문화공간이 생겼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릉군수는 "문화공간이 부족한 울릉도에 또 하나의 쉼터가 생겼다"며 "울릉군에서도 주민들이 몸과 마음에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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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릉
울릉군, 2016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개최도동여객선 터미널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 마련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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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14: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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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현안과제토의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울릉군은 22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제2회의실에서 ‘도동 여객선터미널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 마련’ 이라는 주제로 군부대, 경찰, 소방서, 한전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6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현안과제토의는 ‘도동여객선 터미널 피폭으로 인해 사망 5명, 중상 7명, 경상자 20명 발생이라는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훈련참여기관별 전시 도상훈련 메세지 처리 상황을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에게 보고하는 등,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한국전력 울릉도지점 울릉군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울릉군은 토의에 앞서 22일 오전 06시 을지연습 비상소집발령, 오전 09시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 주재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영상회의 참관, 오전 10시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하는 등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국가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유관기관이 상호연계하여 전시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지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북한의 남한에 대한 핵도발 위협이 어느 시기보다 고조되는 등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지금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기 대응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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