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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택 영양군수, 어제, 오늘, 내일영양군수가 되기까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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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0  07: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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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택 영양군수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영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구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1974년 영양여중고를 설립해서 학교운영을 하시던 아버님께서 작고하시면서 갑작스럽게 1999년 1월 학교법인 이사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대구에서 건설업을 시작해서 전국 1만 여개 건설회사 가운데 300위 안팎의 중견기업으로 육성시켰고, 전공인 토목건축을 통해 사업에 몰두하면서 지낸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맡게 된 학교운영을 위해 일주일에 2~3차례 대구에서 영양을 오가면서 고향 영양의 현주소를 면밀하게 살필 수가 있었고, 과거 7만 여명의 사람들이 붐비던 영양이 2만 여명의 인구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운영을 재단의 과감한 재정투자로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도록 했고, 학교 교육운영은 전문가 교장선생님을 삼고초려 끝에 모셔 와서 명실상부한 명문학교로 발돋움 시켰습니다.

그 결과 졸업생 전원이 대학에 진학하고 서울대학교를 비롯해서 명문대학 입학생이 늘어나면서 지금은 전국에서 영양여고에 입학하기 위해 몰려오는 학교로 만들었습니다.

2005년 11월, 우연히 고향 영양의 지인들 속에서 산간벽지 사립고를 명문학교로 만든 추진력으로 영양군을 새롭게 일으켜 세워야한다는 말이 회자되면서 결국, 2006년 1월 민선4기 출범을 불과 5개월 남겨 둔 시점에서 영양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5월 31일 제 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후보였던 저는 44살에 고향 영양군수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약의 원년

새로운 도약의 원년(The First year of Jump)은 영양군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은 오직 자연과 문화이며, 이를 통해 세상과 다리를 놓고 소통하는 시대를 개막하려고 발품도 마다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그 첫째가 바로 잘사는 영양, 꿈과 희망이 있는 영양을 만들고, 둘째는 관광영양, 웰빙영양의 초석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는 교육이 살아 있고, 인재가 넘치는 영양을 넷째는 화합의 군정으로 상생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일이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HOT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이었습니다.

2006년도까지는 영양고추문화축제를 영양군에서 개최했지만, 찾아가는 축제, 보다 넓은 세상에 다리를 놓기 위해 대한민국의 중심지인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영양군 최고의 농산물인 고추를 주재로 「HOT페스터벌」을 개최한 것이었습니다.

공무원의 1/3이 동원되었고, 지역 주민과 각 농민단체들이 솔선수범해서 영양군민의 힘으로 개최한 HOT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영양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고, 새로운 영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되돌아봐도 서울광장 사용권을 얻기 위해 서울시청 공무원들에게 수없이 부탁하고 사정을 얘기해서 설득했던 기억은 보다 잘 살아보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이었습니다.

HOT페스티벌을 통해 영양의 가치와 영양고추의 명품화를 10년 앞당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디딤돌의 해 The Year of Step-one

2008년도 영양군은 자연과 문화의 상품화를 시도한 때였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내실을 튼튼히 다지고, 고품질, 고품격의 자연, 문화, 농산물을 상품화를 시도한 시기였습니다.

이를 위해 열린행정으로 군민을 결집시키고, 자치역량의 강화를 기했으며, 다각적인 민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농특산물의 특색있는 홍보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웰니스 트렌드에 맞는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과 교육사업에 매진했던 시기였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영양 풍력단지조성사업이었습니다. 이미 2007년도 스페인 악시오나사와 민자유치에 관한 MOU를 체결했고. 본격적인 녹색에너지사업인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서 영양군의 상징성을 마련하고자 했던 시기였습니다.

1차로 맹동산 정상 일대에 1,800억원의 민자가 유치되어 1차 41기, 2차 18기, 3차 57기를 포함하여 총 116기를 건설해서 전국최대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함으로써 기후변화와 온실가스에 대비한 차세대 녹색산업의 본거지로 만드는 사업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영양군은 자연관광, 자연에너지 메카로 발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미래 꿈을 현실로 Dream into Reality

2009년 영양군의 목표는 〈영양의 꿈과 영양의 희망 불씨 살리기〉였습니다.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외치며 미래 영양의 시대를 열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의 동반자 시대를 열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주민에 의한 주민편익의 자치경영을 실천하고, 피부로 느끼는 복지와 교 육서비스를 구현하며, 농·특산물의 세계화와 명품화를 달성하는 동시에 SOC확충을 통한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개선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2009년도는 음식디미방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핵심적으로 추진한 시기였습니다. 한글 최초의 조리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음식디미방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은 음식디미방에 나오는 감향주를 청와대 행사에 제시하면서 국비 300억원을 받아 본격적으로 재현과 복원사업을 거쳐 한국전통 대표음식으로 육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양 오일장 한모퉁이에서 시작된 영양산나물이 영양산나물축제로 발전되어 국가산채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 시기였으며,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유치사업을 본격화 한 시기였습니다.

민자유치는 물론, 국가 예산사업으로 중장기적인 미래 새로운 영양을 위한 각종 유치사업에 매진했던 시기였습니다.

희망을 우리 생활에 Hope in Life

2010년, 민선 5기 압도적인 군민의 지지로 재선 군수로 재임하면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은 구호로만 외쳤던 꿈과 희망이 아니라, 군민의 생활 속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한 변화와 혁신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영양군이 아니라 미래 영양을 위한 희망 품기 운동과 30년, 50년의 미래 영양을 위한 출발선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였습니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사업의 실행과 교육의 성장을 통한 명품교육 실현 각종 영양문화콘텐츠 마련, 주민생활의 편의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민선 4기가 안으로 영양군의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민선 5기는 새로운 영양을 만들고자 부족한 자원과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민자를 포함한 국가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던 때였습니다.

그 결과 풍력발전단지 1차사업이 마무리되어 41기의 상용화를 기했고, 음식디미방을 문화관광자원화 사업 가운데 복원과 재현을 통해 세계적으로 홍보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2015년 세계 물 포럼 시 각국 정상의 오찬메뉴로 선정되어 극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국가산채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기본기획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근본적이라고 할 수 있는 민자와 국가사업을 유치함으로써 미래 영양의 기본 방향을 설계하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군민들의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실속있는 영양

2011년은 말 그대도 실질적인 실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영양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에 매진했습니다.

군민이 잘 살아야 영양군의 발전을 궁극적으로 기대할 수 있고, 가치상승과 실익을 얻는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매진했으며, 현재보다는 내일의 무한한 가치상승에 주력했던 한 해였습니다.

이를 위해 변화와 창조의 미래지향적인 군정을 추진하고, 미래를 여는 잘사는 농촌환경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사업에 역점을 두고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를 구현하며, 품격 높은 교육문화를 창달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역동적인 행정과 열린 행정 구현에 매진했습니다.

2011년도 영양군의 가장 큰 변화는 영양군의 브랜드 가치상승을 이룰 수 있는 산촌문화누림터와 삼지연꽃테마파크 조성사업이었습니다.

자연과 산촌문화를 고스란히 영양읍 도심 반변천 일대에 옮겨 놓음으로써 체류형 관광과 정주형 관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영양군이 자연과 산촌문화의 보고라는 이미지와 함께 웰빙, 힐링을 선도하는 웰니스 관광문화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청송에서 출발해서 영양군과 봉화군, 강원도 영월까지 잇는 외씨버선길 사업은 자연을 체험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람이 풍요로워 질 수 있는 슬로(Slow)문화를 구현하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2011년도는 말 그대로 영양군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습니다.

  
 

창조적 영양 건설

2012년도 영양은 새로운 미래 영양을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했던 시기였습니다. 자연이 곧 자산이고, 문화가 보배인 영양만들기 시업과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영양이 기본 개념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변화와 발전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지속성장 행복 삶터 만들기와준비된 힘으로 FTA 파고를 뛰어넘는 소득 높은 부자 삶터 만들기천혜 자연의 푸른 생명력이 물결 넘치는 살고 싶은 녹색 삶터 만들기
사회적 약자에게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보호받는 복지 삶터 만들기자부심과 긍지로 전통을 이어가는 뿌리 깊은 문화 삶터 만들기적극적인 투자와 자원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꿈이 있는 교육 삶터 만들기에 매진했던 시기였습니다.

2012년도 영양군의 컨셉은 영양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문화를 바탕으로 그동안 유치하고, 조성하고, 추진해 왔던 사업을 접목시켜 영양만의 문화, 경제, 관광 상품을 완성하고자 했었습니다.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저탄소 녹색산업인 풍력발전단지의 2단계 핵심사업을 추진했었고,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산촌문화누림터 조성사업과 음식디미방 관광자원화 사업을 중점 육성시켰으며, 자연의 체험을 통한 건강과 치유를 위한 BY2C연계사업인 외씨버선길 정비사업과 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이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측면에서는 강소농 육성을 위한 영농의 다각화와 집중화에 역점을 두고 작지만 강한 농업환경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했습니다.

특히, 젖소개량사업소와 한우개량사업소 유치로 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계획은 실질적인 군민들의 농업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연과 전통문화의 융합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보고, 먹고, 즐기고, 머물고, 살고 싶어하는 영양문화관광의 시대를 개막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큰 영양

2013년도 영양군은 이제 지역 내에서의 발전모델을 구현하기보다는 인근지역과 연계된 사업을 통해 보다 큰 영양을 만들기 위한 광역경제권과 광역발전모델을 만드는데 주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컬(Glocal) 영양만들기에 주력했고, 창조적인 영양을 바탕으로 보다 큰 영양군을 만들기 위한 확장성을 도모한 시기였습니다.

역점시책으로는 힘이 있는 영양,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잘 사는 영양, 꿈이 있는 풍요로운 농촌환경을 조성하며, 매력 영양,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생활환경을 가꾸고, 나누는 영양, 함께하는 건강한 풍토를 조성하고 즐거운 영양, 융복합형 문화관광산업의 육성, 똑똑한 영양,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는 우수인재 발굴, 통하는 영양, 모두가 만족하는 감동 행정을 펼쳐나가려 했던 시기였습니다.

진정한 영양의 발전은 영양만의 발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근지역과의 조화를 통한 글로벌 영양을 표방한 시점이었습니다.

권역별로는 석보면의 음식디미방 문화관광자원화 사업, 입암면을 중심으로 한 영양군 관광문화사업, 청기면의 농업특화사업, 일월면의 문학도시화 사업, 수비면의 청정자연화 사업, 그리고 영양읍을 중심으로 한 중심권 부활사업 등이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다 큰 영양의 그림을 위해 내부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관리 시스템을 개선해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보다 큰 영양은 영양의 외연확장성은 물론, 내실을 공고히 하는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영양(New Yeongyang)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새로운 영양

2014년은 새로운 영양(New Yeongyang)을 위한 출발점이었습니다.

새로운 영양의 기본 개념을 「자연과 인간문화의 창조도시 영양」이라는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에코폴리스(eco-polis), 에코시티(eco-city)영양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자연문화, 인간문화, 정신문화, 풍력에너지를 결합한 융복한 영양의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영양(New Yeongyang)을 미래 영양군이 꿈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영양 기본 개념 수립, 희망이 있는 농업만들기, 풍요로운 행복 삶터 조성, 맞춤형 보건복지 시스템 마련, 특색있는 영양만들기, 꿈을 키우는 교육, 군민중심의 맞춤행정체계 구현을 위해 주력했습니다.

새로운 영양의 기본 방향은 군민과의 공유, 소통, 협력을 기본가치로 삼았습니다. 공유(Share)는 군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열린 행정과 함께하는 정보 공유이며, 소통(communication)은 대화와 타협, 이해와 설득, 공감을 추구하는 화합적 소통이며, 협력(Collaboration)은 대내외적으로 함께하는 동반자적 관계 형성의 협력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영양의 핵심은 민선 4기와 민선 5기에서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유치한 사업들을 새로운 영양의 완성이라는 이름으로 마침표를 찍어 낼 수 있는 영양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영양

새로운 영양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첫 단계가 가장 한국적인 영양의 가치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영양의 기본 개념은 가장 한국적인 자연문화 조성, 가장 한국적인 관광문화 조성, 가장 한국적인 농업환경 조성,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사회 및 생활복지문화 조성과 가장 한국적이고 영영다운 영양문화 만들기입니다.

이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 더불어 누리는 복지와 교육 깨끗한 환경에서 편리한 생활 누림, 문화와 관광을 통한 새로운 영양 건설, 국가기관 건립 및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영양의 큰 축은 음식디미방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의 대중화, 상품화, 전문화를 기하는 일이었습니다.

대중화를 위한 외연확장의 일환으로 홈플러스 문화센터를 통해 연간 2,000명의 음식디미방 학습생을 마련하는 사업이며, 상품화를 위해서는 음식디미방 요리의 단품상품화와 음식디미방 전문점을 개설해 나가는 것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영양의 일환으로는 수비면 수하계곡 일원에 아시아 최초로 지정받은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조성사업을 자연상품의 핵심으로 육성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삶의 조화시키고, 문화와 전통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가장 한국적인 영양이 바로 새로운 영양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명료화 한 것입니다.

가장 자연적인 영양

2016년 새로운 영양의 완성을 위한 2단계는 가장 자연적인 영양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가장 자연친화적인 농업환경 조성과 가장 생태환경적인 생활문화 조성, 가장 건강한 힐링관광문화 조성, 가장 선진화된 녹색산업 조성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최상의 행정서비스지원 체계 구축, 최상의 문화관광기반 구축 최상의 생활환경기반 구축, 최상의 교육여건체계 구축 최상의 농업환경체계 구축입니다.

이제 새로운 영양은 외부로부터 새로운 것의 유입이 아니라, 기존의 유치, 조성, 추진한 사업들을 어떻게 가장 최상의 상품으로 만들어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즉, 2016년도 추진사업의 핵심은 최상의 자연적인 영양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조성사업은 자연테마, 자연학습, 우주체험, 자연체험 등의 관광 및 학습의 요람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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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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