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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청사 기와에 희망예천 군민 이름 올리기 추진신청사 기와에 군민의 이름을 담아 군 발전염원과 군민화합 기원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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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8  09: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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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청사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예천군에서는 경북도청이전과 함께 도시행정으로 변화하고 있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예천군 신청사와 의회청사의 신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예천군에서는 4월 신청사 상량식을 앞두고 신청사와 의회청사의 지붕을 이루는 기와에 3월 8일부터 희망예천 군민 이름 올리기 신청을 받는다.

이번행사는 예천군의 지나온 1,300년의 역사와 미래 새천년을 열어갈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 예천군 신청사와 의회청사에 예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군민들의 염원을 함께 담기 위해 군민의 이름이 새겨진 기와를 올리고 군민화합을 이루기 위해 진행한다.

기와 신청은 무료이며 군민과 출향인 누구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가능하고 청사이전으로 예천의 발전과 경북의 중심도시로 뻗어나가기 위한 시작을 의미하는 뜻으로 신청사 353번지 명당터의 의미를 담아 3,5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와제작은 성형 암기와에 신청자의 이름을 음각으로 새기는 방식으로 제작 예정이며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상량식에는 신청자중 일부를 초대해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와를 직접 올리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청 신청사와 의회청사는 총사업비 495억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율 50%로 지붕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시험가동 등을 거쳐 내년 2월경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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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도청이전신도시 2단계사업 본격화인구 10만 자족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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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2  14: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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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토지이용계획도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의 2단계 사업시행을 위한 개발계획을 변경 승인․고시했다.

2단계 사업은 도시 활성화 단계로 주거와 상업시설, 종합의료시설, 복합환승센터, 복합물류센터 등을 조성해 인구 10만 자족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개발계획은 도청이전신도시의 큰 밑그림으로 토지이용계획, 도로 등교통처리 계획, 주요기반시설 설치계획, 교육․문화․체육․보건의료․복지시설 등의 설치계획이 정해진다.

올해 6월 사업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돼 경상북도교육청 학교보건위원회 심의, 관계부서․관계행정기관의 협의를 거쳐 지난 10월 14일 신도시건설공동위원회를 심의를 마쳤으며, 협의와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11월 22일 변경 승인․고시했다.

2단계 사업은 면적 5.54㎢에 주거와 상업시설, 종합의료시설, 복합환승센터, 복합 물류센터 등을 유치․조성할 계획이다.

호민지 인근 16만5천㎡부지에 종합의료시설을 조성할 예정으로 토지는 경쟁입찰에 의해 실수요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며, 당초 계획된 종합의료시설부지는 스포츠컴플렉스와 특화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다목적 생활체육과 여가공간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 직속기관과 이전 희망기관이 조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업무시설 용지를 추가로 확보했고, 대형마트 유치, 복합물류센터 건립, 교통시설과 문화공간을 연계한 창의 정보 터미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2단계 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실시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단지 및 토공설계, 우․오수 설계, 관련 인허가 협의, 환경․교통․재해 영향평가 등의 소요기간을 고려하면 2017년 9월에 착공해 2022년 말에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 “도청이전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단체 이전, 종합병원, 대형마트 등 민간투자유치가 절실한 실정으로, 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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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행정보건복지위, 감사관·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감사관 부실한 송곡지구 마을조합 감사결과 질타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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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5  16: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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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14일부터 16일 까지 3일간에 걸쳐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실시한다.

첫날 일정으로 14일 감사관 및 복지건강국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정숙(비례) 의원은 공무원불친절 관련 신고가 전년대비 3배 가량 많아진 점을 지적하고 매년 각종 친절교육을 각 시군별로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의 불친절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의 청렴도 및 부패방지 노력도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질의하고 이와 관련하여 보다 엄중한 처벌을 적용하는 등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상구(포항) 의원은 도민의 혈세인 예산을 낭비하여 재정상 손해를 끼쳐 감사 지적된 상황에 대해 공무원 징계현황을 질의하고 경징계로는 금전 사고가 근절될 수 없는 점을 강조하며 법질서 확립을 위하여 처벌강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도내 공익신고가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신고자 보호가 철저히 되고 있지 않는 점을 그 원인이라고 평가하며 내부 결재과정 등에서 말이 세어나가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에 보안유지에 철저히 기할 것을 강조했다.

박영서(문경) 의원은 23개 시군 감사 하는데 38명 정원으로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도정을 위하여 감사인력 충원할 것을 요청하고 도비를 지원하는 각종단체의 보조금 정산에 대한 감사에도 만전을 기하여 줄것을 당부했다.

장두욱(포항) 의원 및 박권현(청도) 의원 공무원의 개인의 사익을 위한 부정부패에 대하여는 철저한 감사와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주민편의를 위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적극정 행정으로 흠결이 발생한 경우에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 마련을 위하여서라도 유연한 감사를 요구했다.

남진복(울릉) 의원은최근 언론을 통하여 알려진 공무원들의 예천 송곡지구 마을조합 조성에 관련 공무원 징계사유 및 수위를 질의하고 중징계를 하기로 한 감사관의 방침과 배치되게 품위손상을 그 사유로 들고 있는 점을 질타하고 과연 품위손상으로 중징계가 가능할지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출자출연기관 중 도 공무원출신 기관장이 있는 기관의 경우 경영평가는 상위등급을 받고 감사결과 지적사항 또한 적은 점을 지적하고 온정적 감사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이영식(안동) 의원은 예천 송곡지구 마을조합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전 공무원에 대하여 공모를 거치지 않고 친소관계에 의하여 조합원을 모집한 사실을 지적했다.

과거 안동 풍천에서 원주민들이 추진한 마을조합 조성사업의 경우 시유지에 대한 수의계약 불허로 추진이 전혀 안되고 있는 반면 이번 예천 송곡지구의 경우 원주민이 1명 밖에 없어 조합구성에 흠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주도로 진행되어 2개월여 만에 인가가 승인된 점을 들어 공무원들의 외압이 작용된 것이 아닌지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불법 땅투기에 가담했다고 볼 수 있는 조합에 가입한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보다 조합인허가 결재 과정에 있던 하위직 공무원 등에 대한 징계에 더 치중하는 듯한 감사결과에 대하여 질타했다.

이정호(포항) 위원장은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경상북도 요양보호사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대한 부패유발요인 없음이라고 진단한 감사관의 부패영향평가 결과에 대하여 졸속평가라고 질타했다.

상위법에 배치되는 등 문제점이 많음에도 복지건강국 검토의견이 부실한 점을 지적하면서 향후 도민의 혈세가 지원되는 조례 심사 시 그 파장을 감안하여 외부요인에 휘둘리지 말고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상구(포항) 의원은 경상북도 장애인 복지관의 민간위탁 기간 및 그 이유를 질의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도록 사회복지 전문가가 관리 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구하고 어른신에 대한 복지도 중요하지만 현재 국가적인 문제이기도한 저출산문제에 대하여 위기감을 가지고 해외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극복방안 강구를 촉구했다.

박권현(청도) 의원은 선진국에 비하여 턱없이 부족한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하여 지적하며 모범음식점 선정 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여부를 감안하고 예산지원을 통해서라도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힘써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각종 도립의료원의 대도시 편중성에 대하여 지적하며 공공의료 지원이 절실한 군지역의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지원방안 강구를 촉구했다.

김정숙(비례) 의원은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존재하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의 경우 사업취지와 맞지 않게 9월말 현재 예산집행 잔액이 하나도 없는 점을 지적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을 질의하고 빈곤층 자활을 지원하는 각종 사업에 실적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고 이에대한 홍보를 강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장애인 재활보조기구는 장애인들의 신체의 일부이자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구임을 인지하여 보조기구를 지원 받고도 정작 몸에 맞지 않아 활용을 못 하는 사례가 많은 점을 지적하며 개별맞춤형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영서(문경) 의원은 자활지원사업의 경우 3년만 지원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정작 자활이 되지 않았음에도 3년만에 지원자격을 박탈하는 것이 불합리 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각종 보조금 지원단체에 대한 보조금정산을 철저히 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영식(안동) 의원은 도청신도시 주변 어린이집이 부족하여 안동·예천으로 30분 이상 통학하고 있는 현실을 전달하고 출산장려금 같은 임시방편이 아닌 학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보육·교육 대책과 같은 근본적 저출산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도지사 역점시책사업인 할매할배의 날에 홍보물제작과 같은 직접홍보사업 예산뿐 아니라 각종 사업의 경우 홍보성 예산으로 편성되어있는 점을 지적하고 할매할배의 날 제정 이후 학생들의 인성이 좋아졌다는 구체적 지표가 있는지 질의하고 예산투입 대비 효과가 미흡하기에 사업효과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남진복(울릉) 의원은 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재단의 평생교육원에서 시행하는 각종 교육의 중복을 지적하며 행복재단의 평생교육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사회복지법인의 시설에 대한 법인전입금이 미미하고 국도비 지원에만 의존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시설운영에 대한 법인의 의무와 책임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산하기관 기관장 공모의 일정을 맞추기 위해 이루어진 소관부서 국장급 인사에 대해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질타하였으며, 행정부지사로 하여금 재발방지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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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문화환경위, 환경산림자원국 행정사무감사 실시환경관련 단체의 지도․감독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재업무 철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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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5  16: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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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환경위원회 환경산림자원국 행정사무감사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중인 14일 환경산림자원국 업무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했다.

이 날 감사에서 의원들은 경상북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환경단체의 무분별한 난립과 역할의 중복성에 점검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재업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운식(상주) 의원은 2016년도에 56명의 도민에게 2,300만원 상당의 야생동물 피해보상금을 지급한 것은 아주 적절한 조치였다는 것을 강조하며, 야생동물의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적절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과 관련 산림청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구미시, 경기도에 대해 기관경고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앞으로 재선충병 방재업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인중(안동)의원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보고서를 살쳐보면 봉화석포제련소 토양오염과 관련해서는 빠른 대처를 통해 완료되어야 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진중인것에 대해 지적했다.

소나무재선충병 선재적 예방 및 특별방재단 운영의 경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완료로 조치하여 운영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처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진락(경주) 의원은 생태공원 조성사업의 경우 계속사업이 많고 탐방로와 테크설치로 이루어져 있는 데, 자연상태 그대로 보존이 된 것이 더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사안도 많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생태공원 조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환경연수원의 에코그린합창단의 경우 과다한 예산투입보다는 계획적이고 적절한 예산편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했다.

장대진(안동) 의원은 경상북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지속가능 발전위원회, 환경포럼, 기후환경 네트워크, 녹색환경 지원센터, 녹색경북21 추진위원회 등 유사한 환경단체가 무분별한 난립과 역할의 중복성에 대해 지적하며, 단체의 지원시 예산지원의 적적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환경단체 운영 및 예산집행의 적절성에 대해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장용훈(울진) 의원은 수돗물 생산원가와 누수율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도내 23개 시군의 수돗물 누수율이 시군별로 차이가 많은 것에 대해 강조하며, 노후관 교체를 빨리 시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비소나 중금속이 검출된 마을 상수도에 대한 지속적인 이력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상수도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정영길(성주) 의원은 해충포집기 사업 관련 최근 3년간 지원내역을 분석해보면 이로운 해충도 소멸되는 양면성과 예산투입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전문기관에 해충포집기 사업의 효율성에 대한 자문을 받을 것과,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관행적으로 진행된 사업이 아닌지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하여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주홍(영덕) 의원은 전기자동차 사업의 경우 도내 125개소 전기충전소 중 포항지역 40개소, 울릉지역 25개소 등 특정 시군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도민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도내 23개 시군에 균형적으로 설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국 153개 중 25개를 차지하는 도내 자연휴양림의 경우 내실율이 47%인 것을 지적하며, 조례개정 등을 통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황병직(영주) 의원은 경상북도 환경정책위원회가 2014~2016년(3년간) 현재까지 위원회 개최를 서면으로 1회를 개최한 것과 지질공원운영위원회의 경우 여성의원이 일정비율로 구성되어야 함에도 여성의원이 1명도 없는 것, 산지관리위원회의 경우 연임근거가 없음에도 한 명의 위원이 연임을 4번까지 하는 것 등 위원회 운영의 부적절함에 대해 질타하며 앞으로의 환경산림자원국의 위원회 운영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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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상북도, 신도청 한마음걷기대회 열려신도청 이전 기념 걷기대회로 힘차게 비상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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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30  17: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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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청한마음 걷기대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상북도는 신도청 이전 첫해를 기념하기 위해 29일 오전9시 도청 앞 새마을광장에서 시․도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신도청 한마음걷기대회’행사를 열었다.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이 주최하고,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 안동상공회의소, 예천군 번영회가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는 신도시 조기 활성화, 시도민의 상생과 화합도모, 자긍심 고취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다.

‘신도청이 힘차게 비상’하라는 의미에서 정병윤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이현준 예천군수, 김광림․최교일 국회의원, 장대진 도의원(전 도의회 의장), 김명호 건설소방위원장, 도기욱 기획경제위원장, 이영식․김인중 도의원, 신현수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 위원장, 이경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김세진 예천군 번영회장,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 조경섭 예천군의회 의장, 권영달․정현모 도청이전 주민공동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해 걷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풍선날리기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새마을광장에서 출발해 경화문, 천년숲, 도청서문, 원당지 수변공원, 동락관을 거쳐 다시 새마을광장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소나무, 단풍나무 등 62종 80,000여본의 많은 수목이 우거진 천년숲을 걸으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심신을 힐링하며 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대구시민들도 많이 참가해 도청이전 후 대구시민들과의 상생과 화합도모, 도민의 자긍심 고취에도 크게 기여했다.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경상북도가 야심차게 조성한 천년 숲과 원당지 수변공원을 걸으면서 심신을 힐링하고, 아울러 시․도민의 상생과 화합의 한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도청 신도시가 인구 10만의 경북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담은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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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아프리카 앙골라와 교류협력 강화새마을 세계화 경제·통상협력 확대 등 다양한 협력방안 논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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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5  14: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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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지사와 앙골라 국토행정부장관이 면담을 갖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5일 한국의 행정·경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디오고 앙골라 국토행정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새마을 세계화와 경제 및 통상협력 등 경상북도와 앙골라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관용 지사는 면담에서 새마을 세계화는 가난을 극복한 경험을 지구촌과 공유하는 인류공영을 위한 노력임을 설명하면서 앙골라 정부의 빈곤감축전략, 경제다변화 정책등에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접목시킨다면 앙골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디오고 장관도 한국과의 교류협력 강화에 많은 기대를 표명했다. 특히, 한국의 새마을 정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밝히면서 새마을운동 등을 통한 경상북도가 앙골라와의 상호 호혜적 관계발전을 위해 협력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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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지진안전분과위원회 열려안전경북 365/100인 포럼 지진안전분과위원회 열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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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4  14: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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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안전분과위원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24일 도청회의실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정교철 지진안전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대응과 도민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진대비 도민 행동 요령 제작을 위해 안전경북 365/100인 포럼의 지진안전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어 전문가의 자문과 의견을 수렴했다.

안전경북 지진안전분과위원회는 안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와 경북형 안전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지진대비 제도 개선, 전략과제 발굴 등을 위해 지난 12일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진대비 도민 행동 요령을 제작해 평소 지진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지진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적절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도민들에게 제작․배포하고, 시․군에서도 리플릿 제작, 전광판 표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난으로 앞으로 최선의 방재 노력을 통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이번 지진대비 도민 행동 요령 제작을 그 첫걸음으로 지진대비업무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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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산업클러스터 대장정 첫 발기업 연쇄투자효과 등 탄소산업클러스터 탄력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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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4: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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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레이첨단소재 4공장 기공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도레이첨단소재는 19일 구미5국가산단에서 박근혜 대통령,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5산단 첫 입주기업이 되는 도레이는 269천㎡(82천평) 규모에 총 4,250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부직포, PET(폴리에스터)필름 생산라인을 갖춰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생산을 시작한다. 완공시점인 2021년에 2,4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총 1조 1천억 수출․수입 대체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산단 앵커기업인 도레이 입주는 전기전자 중심의 구미 산업지도가 탄소섬유 등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대기업의 해외 이탈로 구미경제가 어려움을 맞고 있는 가운데 1972년 삼성과 합작투자(제일합섬 설립) 이후 약 40여년 동안 사업철수 없이 꾸준히 투자를 늘려왔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도레이그룹 국내 투자의 약 80%(투자액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구미는 우수인력과 기술 등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춘 도레이 세계 최대 생산 거점으로 탄탄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40여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탄소복합재 시장의 51% (2015기준)를 점유하고 있는 도레이社는 구미에서 연간 4천 7백톤의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2,800여톤 규모 추가 증설로 구미가 도레이社 전체 탄소섬유 생산의 약 18%를 맡게 되며, 보잉사 항공기 날개구조물과 동체 등 탄소소재 적용이 50%까지 확대돼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미 4공장에 자동차 경량소재에 적용될 탄소복합재 공급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도가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탄소성형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세계적인 기술력과 시장지배력을 갖춘 도레이와 협력을 통해 국내에 전무한 탄소성형부품소재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자동차, 항공, IT 등 주력산업과 소재부품 융복합화를 통해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프라운호프(독일), 알펙스(오스트리아) 등 세계적인 기업과 연구소를 비롯해 194개 클러스터 참여 희망기업의 연쇄적인 투자도 기대된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에게 투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경북탄소산업클러스터사업 성공을 위해 기술이전 등 공동협력과 탄소섬유사업 확대, 나아가 수처리 필터, 이차전지, 스마트섬유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국책사업 예타통과와 재정지원 확대 등 정부 차원의 지원도 건의했다.

한편, 기공식에 앞서 첨단업종과 청년․여성이 모이는 창조형 복합공간으로 변화되고 있는 구미1산단 내 경북산학융합지구 입주기업과 스마트공정 혁신 기업을 시찰해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북산학융합지구는 금오공대 등 4개 대학(7개학과 875명)이 산단 내 캠퍼스를 이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대학평균보다 훨씬 높은 취업성과(취업률74%)와 입주기업(55개사 165명)의 매출향상‧특허획득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구미지구 기업연구관 내 입주한 ㈜카이디어(대표 차기룡)는 금오공대와 3D프린터를 활용한 부정맥 조기 예측기술을, ㈜브이엠이코리아(대표 조범동)는 영진전문대와 기대수명을 40% 높인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공동 개발했으며, 연구에 참여한 학생이 졸업과 동시 취업으로 연계돼 기술개발과 인재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대표적 사례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으로 초음파세척공정 자동화와 MES(생산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한 ㈜무룡(대표 임용섭)은 스마트공정 도입 후 제품불량 73% 감소와 매출 2.5배 증가는 물론, 수작업 공정을 6축로봇 등으로 자동화해 작업여건이 크게 향상됐고, 이로 인해 근로자 절반인 여성인력의 이직도 크게 감소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의 산업지도가 대기업 의존형 구조를 탈피해 기술 중심의 강소기업형 신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될 수 있도록 앵커기업 유치, R&D 확충 등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하고, “전자․휴대폰으로 3차산업혁명을 이끌었던 경북이 탄소섬유, 스마트기기 등 첨단소재와 부품의 융복합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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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 준공도내 내륙 수산물도매시장 처음, 수산 유통 물류 터미널 역할 기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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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1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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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도매시장준공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11일 안동시 풍산읍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와 해양수산부 관계자, 지역 도의원, 안동시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2011년부터 안동시 풍산읍 유통단지길 64번지 4만7천815㎡ 부지에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은 수산물도매시장은 5천31㎡ 규모의 2층 건물에 수산물 도․소매시설, 회센타, 다용도 회의실과 차량 3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경북 내륙지역 수산물도매시장으로는 처음으로 개장됐으며, 포항수산물도매시장에 이어 도내 두 번째 수산물도매시장으로 전국의 수산물과 수입 수산물까지 거래하게 된다.

인구 20만 이하 도시에서 공영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처음이며, 농산물도매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 농산물과 수산물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인근 영주, 문경, 상주 등 내륙지역의 수산물 유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반적인 수산물 유통은 출하자 – 도매시장법인 – 중도매인 – 소매상의 유통경로이나,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은 중도매인 유통단계를 축소한 시장도매인제도를 채택해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경북 내륙지역에서는 수산물 전문 취급시장이 없어 수산물을 보다 비싼 값에 구입하고 있는 실정으로, 옛날에는 보부상들이 가까운 영덕이나 울진에서 구입한 고등어 등 생선을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소금에 절여 유통하는 등 많은 불편이 있었다.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 날 기념사를 통해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은 내륙지역의 수산물류 터미널 역할을 담당해 하게 된다”며 “특히, 최근 해수면어류를 내륙지역에서 재가공하는 등 수산가공산업이 활성화 되는 추세로 수산물산지가공시설, 저온저장시설 등을 지원해 내륙지역 수산물 유통 가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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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최근 4년간 경북에서 농기계 안전사고 2,027명 발생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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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0  1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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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상북도는 최근 4년간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가을수확철인 10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에 의한 사망사고가 집중 발생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16. 9. 30.기준) 도내에서 2,027명이 농기계의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10월에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올해에는 1월부터 9월까지 사망사고가 19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11%가 증가했다.

특히, 농기계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운기, 트랙터, 농약살포기는 안전벨트와 같은 보호 장치가 없어 사고 시 중상이나 사망과 같은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도내 농기계에 의한 사망사고 중 59.7%가 경운기에 의한 사고로 연령은 70대 이상이 59.7%로 나타나 수확기를 앞두고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9월 23일 구미시 선산읍 내고리 도로상에서 최모(68)씨가 몰던 경운기가 마주오던 승용차와 추돌해 도로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출동한 구미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치료를 받았다.
또한 지난 9월 13일에는 의성군 옥산면 입암리에서 김모(74)씨가 농약살포기를 타고 도로상에 운행 중 도로 옆 고랑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출동한 의성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처럼 특정시기에 농기계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이유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고령화․노동력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횟수는 증가한 반면 농기계 조작 미숙, 음주운전과 같은 인적 부주의로 농기계 안전사고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재봉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농기계는 자동차와 달리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시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점검을 철저히 하고 운행 시 음주운전 금지 등 운전자 스스로 주의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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