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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경주 관광붐 꽃피다9월 30일 부터 3일간 14만 여명 방문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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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5  14: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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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학습박람회 폐막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9월 30일부터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에 14만 여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찾는 등 경주의 관광붐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지진피해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도 단위 행사로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평생교육단체‧동아리 등 130여 기관이 참여해 우수한 평생학습의 성과 공유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들을 제공해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배움의 기쁨, 나눔의 행복, 경상북도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간다는 목표 아래 4개 테마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90여개의 체험과 홍보부스, 610여개 작품 전시, 22개 팀이 참여한 동아리 경연대회, 어르신 골든벨 대회, 화백지혜 토론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동아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팀인 노인들로 이루어진 포항시의 해피매직 팀의 마술공연은 수준급이었고, 이진락 도의원의 아코디언 특별공연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성인문해 시화전 앞에서는 어르신들의 서투른 글씨지만 진솔한 내용에 눈시울을 붉히는 관람객들도 많았다.

이번 행사는 안전요원과 소화기 추가 배치 등 한층 강화된 안전대책을 수립했고, 부스 3개동과 차량을 이용한 재난대응 홍보와 훈련으로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행사장을 찾도록 했다.

경상북도 인재개발정책관은 "평생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만큼 평생학습의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며, "올 연말 예정된 평생학습 워크숍, 경상북도 마을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총회 등도 경주에서 앞당겨 개최해 경주 경제 살리기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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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북도청
경북도, 울진으로 애틋하게 유커를 모십니다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중국 동영상 사이트 누적조회 32억뷰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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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1  14: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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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 촬영지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 경상북도는 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종방에 맞춰 한류 드라마를 통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흥행대박을 낸 태양의 후예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100% 사전 제작된 드라마인 함부로 애틋하게는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울진군 세트장을 비롯하여 인근 바닷가에서 촬영됐다.

지난 8일 20회로 막을 내린 드라마는 국내에서의 시청률 저조와는 달리 중국에서는 인기리에 동시 방영됐는데,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에서 누적 조회수 32억 뷰(view)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중국에서의 인기를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경북도는 울진에서 촬영된 세트장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 중이다.

울진 촬영지로는 나곡해수욕장 드라마 세트장이 있으며, 후포리 어시장, 인근 바닷가, 해변카페와 울진의 금강송, 온천, 해양레포츠, 울진대게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웨이보를 통한 열혈 시청자와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팸투어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드라마 세트장은 시설 보완을 거쳐 10월 중 일반에 공개되며, 바로 옆 바닷가에 위치한 바다낚시공원도 재개장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작사와 협의를 통해 드라마 세트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도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중국에서 성공한 한류 드라마의 힘과 동해안의 관광 자원을 연계해 성공적인 한류 관광상품을 만들고 있다”며, “드라마의 인기를 경북관광산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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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진
울진군, 여름 행락철 관광객 맞이 준비지역내 165개소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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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0  13: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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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화장실 위생 점검 사진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 울진군은 이달 29일까지 여름 행락철을 대비해 지역내 공중화장실 165개소의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화장실 청소 및 위생상태, 화장지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화장실 건물 및 내․외부 유지관리 상태, 화장실 관리 안내판 점검 등이며, 특히 해수욕장, 버스터미널, 휴게소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에 대해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 청소상태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며, 시설물의 보수와 교체를 요하는 사항은 개선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행락철을 맞아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민들을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을 철저히 점검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이용자들도 자기 집 화장실처럼 깨끗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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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예천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관람객을 존중하고 편의를 제공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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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0  0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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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기자]예천군에서는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행사장의 얼굴과 꽃이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근무요령에 대한 소양교육을 19일 오후 3시 경북도립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가졌다.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엑스포 자원봉사분과위원, 자원봉사자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대표로 경북도립대학교 김성찬군과 예천여고 황채희양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로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행사장별 근무요령에 대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현준 군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곤충과 함께하는 똑똑한 미래!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준비된 만큼 예천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예천을 비춰주는 거울이 되어 달라.”고 당부를 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개인봉사자 363명, 단체봉사자 154명, 군 장병 121명 등 총638명의 자원봉사자가 통합안내센터를 비롯한 15개 분야에 참여하며 특히, 공군 16전투비행단과 육군 3260부대 장병이 참여해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젊은 패기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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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의성
의성군, 관광장기발전계획수립 군민 공청회 개최관광발전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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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4  1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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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장기발전계획수립 의견수렴을 위한 군민 공청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의성군은 지난 13일 의성군민회관에서 관광장기발전자문위원, 문화예술·관광·외식 관련 관계자, 주민대표 및 관심있는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의성군 관광장기발전계획수립』을 위한 군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군은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의 관광 패턴 변화와 전략적·종합적·체계적 관광정책 수립에 대한 요구 증가, 지역실정에 맞는 전략계획 수립의 필요성 등에 따라 '관광 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재)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의성군 관광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의성군이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청회에서는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의성군 관광장기발전 전략으로 기존관광시설의 정체성 확립 및 신규관광자원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관광정책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 과제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제시된 개발 전략을 검토하고 관광․문화예술․음식 등의 통합적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의성군수는 "지역의 관광 관련 종사자 및 주민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해 관광 활성화 발전계획에 담겠다"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음식, 관광 인프라가 어우러진 관광발전 장기 로드맵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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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 동영상
[영상] 경주 동부사적지 연꽃동궁과 월지 일대 48,000여㎡에 다양한 품종의 연꽃단지 자태 드러내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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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0  23: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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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동궁과 월지 인근 사적지 일대에 연꽃이 개화를 시작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개화가 1주일 정도 앞당겨져 6월 중순부터 싱그러운 연잎과 꽃망울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최근 잦은 비로 태고의 아름다운을 자랑하는 연꽃들의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다. 7월 말경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사적지 주변 연꽃단지는 외지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무더운 한여름, 잠시 더위를 식혀주는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연꽃은 꽃이 핌과 동시에 연씨도 함께 실과(實果)로 성장되어 나오다 꽃이 완전히 만개했을 때 연씨도 완전히 익어간다. 연꽃은 낮에는 활짝 핀 꽃으로 화려한 자태를 뽐내다가, 밤이 되면 봉우리가 되어 수줍고 청초한 느낌을 주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꽃으로, 낮 동안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있다.

첨성대 인근 꽃 단지에 여름 꽃인 메리골드, 채송화 등 8종 5만 본의 여름 꽃단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7. 23~8.20일 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꽃밭 속에 작은 음악회’를 열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힐링과 추억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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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올 여름은 오감 만족 경주로 고!고!고!2016 여름,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기는 썸머 핫 플레이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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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0  1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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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절리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지루한 장마 사이로 가끔씩 비추는 뜨거운 태양은 여름 속으로 ‘풍덩’ 뛰어들고픈 욕망을 부추긴다. 바다로 갈까? 산으로 갈까? 2016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여행지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썸머 핫 플레이스를 추천한다. 바로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도시 경주다. 여름 경주라고? 고개를 가우뚱했다면 이 기사는 당신에게 아주 유용한 내용이 될 것이다.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의 다양한 여름 콘텐츠 속으로 떠나보자. 올 여름을 책임질 가장 핫한 장소로 경주는 후회없는 선택이다.

호젓하게 물놀이와 수상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해안의 숨은 보석, 경주 바다 100리 길 경주에 바다가 있다고? 경주하면 첨성대와 왕릉 사적지, 보문단지만 떠올리는 사람이 아직 존재한다면, 그대는 한참 트랜드에 뒤떨어진 ‘아재’다. 엄연히 경주시에는 다섯 개의 해수욕장이 존재한다. 경주 시내에서 차로 40분만 달리면 시원한 동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넓은 몽돌밭과 고운 이름을 자랑하는 오류 고아라 해변, 우거진 솔숲이 멋진 전촌 솔밭 해변,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나정 고운모래 해변, 만파식적 실경 뮤지컬이 펼쳐지는 봉길 대왕암 해변, 주상절리길 인근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관성 솔밭 해변 등 감포에서 양남면으로 이어지는 바다 100리 길에 위치한 해수욕장은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을 풍긴다.

한바탕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땅콩보트 등 짜릿한 수상 레저에 도전해 볼 수도 있으며, 해변을 따라 드라이브나 도보 산책을 해도 좋다. 여기서 빼놓지 말아야 할 코스는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이다.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주상절리를 파도소리와 함께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해안 트레킹 코스이다. 약 1.7km의 걷기좋은 길로 부채골 주상절리(천연기념물 제536호)를 만날 수 있는 해파랑길 경주 구간의 백미이다.

파도소리길을 들른다면 당연히 읍천항 벽화마을을 지나칠 수 없다. 읍천항은 파도소리길의 출발점이자 종착지이다. 읍천항 갤러리라고 불리는 이곳은 벽화 테마 거리로 읍천항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감상하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렇게 경주 바다는 말 그대로 취향대로 골라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동해, 동해하면 이제 경주의 해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청정해역 맑은 물을 자랑하지만 부산이나 강원도만큼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 더욱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보석같은 공간이다. 경주의 동해 해수욕장이 올해 첫 번째 썸머 핫 플레이스다.

 맑고 투명한 바다, 모래찜질이 일품인 오류 고아라 해변

오류고아라해변(구, 오류해수욕장)은 모래가 부드러워 모래찜질이 유명하다. 적정한 수심과 해변 뒤로 우거진 송림이 해수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감포항과 인접해 있어 주변에서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고, 7~8월 중에는 해변가요제가 열려 인기 가수 공연과 해변 노래자랑도 함께할 수 있다.
 

  
▲ 나정고운모래해수욕장

부드러운 모래와 해수탕이 있는 나정 고운모래 해변

넓은 백사장의 부드러운 모래와 동해의 맑은 물, 여유있는 주변 공간 및 편의시설이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곳은 동해의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탕이 있어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며,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등 수상 레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문무대왕릉을 보며 물놀이를 즐기는 봉길 대왕암 해변

대종천 하구에 위치한 봉길 대왕암 해변은 긴 해안선 앞에 신라문무대왕의 해중릉인 대왕암이 있어 천년고도 경주를 느끼며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또한 가까운 곳에 감은사지, 이견대, 기림사, 선무도의 본산인 골굴사, 장항사지 등 명소가 많아 물놀이 전후에 관광도 할 수 있어 종합휴양지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여기서만 즐길 수 있는 만파식적 실경 뮤지컬 관람(7월 29일~31일)은 덤이다.

여름 밤바다의 정취를 가득 품은 캠핑을 원한다면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한 경주 오류 캠핑장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낭만 가득한 추억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경주 오류 캠핑장을 추천한다. 경주에는 2013년에 개장하여 올해 부족한 캐러반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새 단장을 한 경주 오류 캠핑장이 전국의 캠핑족들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 오류 캠핑장은 해송림 내 1만 6천200㎡ 대지에 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최신형 캐러반 28대와 8면의 캠핑사이트는 물론 어린이 놀이터, 세척실, 샤워장, 흔들의자, 주차장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에는 문무대왕 청소년 바다학교 운영과 해변 가요제 개최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오류캠핑장

캠핑장 근처에는 포항~경주~울산을 잇는 국도 31호선이 지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어촌체험마을’,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감포 깍지길’ 등이 가까워 관광하기에도 좋다. 해송림 내 캐러반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해 질 무렵 다같이 모여 즐기는 바비큐는 잊지 못할 여름밤을 만들어 줄 것이다. 경주의 두 번째 썸머 핫 플레이스 오류캠핑장이다.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고 싶다면 천년 신라의 정기를 품은 토함산 자연휴양림으로 바다보다 산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경주 토함산 자연휴양림이 경주의 세 번째 썸머 핫 플레이스다.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고 있는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토함산 동쪽 기슭 121ha 산림에 숙박시설 23개 동, 야영장 40개 소와 각종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동쪽으로는 감포 오류 고아라 해변, 연동 어촌체험 마을, 문무대왕릉, 양남 주상절리, 서쪽으로는 불국사, 석굴암, 보문단지를 연결하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또한 전국 어느 휴양림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잘 꾸며진 야영장과 최신식 부대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나 캠핑족, 야영족 등 모든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토함산 자연휴양림 내에는 다양한 침엽수와 활엽수가 자생하고 있는데, 다람쥐, 딱따구리 등 각종 야생동물과 식물 생태계를 활용한 자연체험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숲길 코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트레킹하기에도 좋다. 삼림욕장을 포함하고 있는 1코스(3.85km), 2코스(3.70km), 3코스(4.63km), 4코스(2.42km) 등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코스는 저마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숲 체험장, 숲 놀이터, 숲 해설프로그램 등 힐링의 동반자인 숲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되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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