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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대게 국가브랜드대상 1위 선정2017 국가브랜드 대상’ 대게 부문 1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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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6  13: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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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울진군의 최고 명품브랜드인 ‘울진대게’가 지난 2월 ‘2017 국가브랜드 대상’ 대게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위해 국가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의 주요 도시와 9개 광역지자체 거주 2만4천명(남 1만2024, 여 1만1976)을 설문 개체수로 설정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선정 심의 결과 ‘울진대게’가 경쟁력 지수 83.78을 얻어 비교 개체인 ‘영덕대게(83.65)’와 ‘구룡포대게(78.33)’를 누르고 ‘대게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울진대게’는 이미지와 품질 선호도 항목에서 높은 지수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사진

‘울진대게’의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은 ‘울진대게’가 울진군의 대표적 브랜드 가치를 탄탄하게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을 유감없이 입증한 쾌거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이번 ‘울진대게’의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은 수 십 년간 지속돼 온 ‘대게 원조논쟁’ 등 소모적 논쟁에 쐐기를 박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울진군은 지역 내 대게 생산과 유통단체와 함께 지난 민선 5기 이후 ‘대게 원조논쟁’의 소모적 관행에서 벗어나 대게 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업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울진군은 대게 주산지인 죽변항과 후포항의 수협, 생산, 유통 단체와의 주기적 회의를 통해 ‘저급대게’의 생산, 유통을 자율적으로 철저하게 규제하고, 어업인 스스로 자율관리어업으로 정해 ‘대게 조업기간 1개월 단축’을 비롯한 1일 1척 위판량을 제한하는 ‘연안대게 TAC제도 시행’과 ‘생분해성 어망보급사업’,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통해 법제화된 ‘어구실명제보급사업’, ‘대게어장 침체어망수거사업’ ‘불법어업 자율감시 등을 통해 대게자원 보전을 위한 ‘생태어로’를 정착하는데 만전을 기해 왔다.

이번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은 울진군과 어업인들의 대게 자원 보전과 고품질화를 통한 ‘품격 높은 명품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평가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이번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이라는 쾌거는 지난 수 년 간 우리지역 어업인들이 대게 자원 보존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산물”이라며 “이번 대상 선정이 어업인 들을 비롯한 군민 모두에게 자긍심과 함께 울진군의 자치경쟁력을 배가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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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덕
영덕대게축제 성황리 마무리볼거리, 먹을걸, 즐길거리 삼박자 고루갖춰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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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9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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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대게축제 황금대게 낚시 체험장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영덕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개최한 영덕대게축제를 전년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축산항 대게원조마을에서 ‘영덕대게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개막공연인 ‘왕의 대게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올렸으며, 지역의 문화적 요소와 지역특산물을 잘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5대 체험행사 중 포켓몬과 유사한 ‘증강현실 대게잡go!’은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게싣go! 달리go!와 대게싸go! 대게얻go! 영덕대게 무치go! 담go!는 가족단위로 많이 참가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참가비 2만원을 내고 영덕박달대게를 3마리까지 잡을 수 있는 대게낚go! 황금낚go!가 전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많은 관광객들의 희망으로 4차례나 더 실시하기도 했다.

올해 영덕대게축제를 찾은 한 관광객은 “대게장주먹밥, 영덕대게찰빵, 영덕대게라면, 영덕대게국수, 영덕대게파전, 영덕대게고로케등 다양한 대게관련 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영덕대게음식과 관련해 비싸서 쉽게 맛 볼 수 없는 대게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개발해 대중성을 높였으며, 대게로 좀더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으며 요리 레시피는 공개해 널리 보급해 나나겠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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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울진대게 축제 관광객 32만명 찾아 생태관광축제로 자리매김
김진한, 임다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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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6  1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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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임다혜 기자]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후포항에서 열린 축제에 관광객 32만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을 대폭 늘여 후포항 전역을 축제장으로해 관광객들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대게춤 플래시몹’에는 울진지역 유아원생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600여명이 참여, 플래시몹을 연출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축제 첫날인 2일 축제 메인공간인 ‘왕돌초 광장’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상설놀이마당팀의‘축제 성공기원 비나리 판굿’으로 축제판을 열었습니다.

축제 이튿날인 3일 화창한 새봄 기운이 후포항을 채웠으며, 축제장인 후포항은 경향각지에서 찾아 온 관광객들이 후포항 일원을 빼곡하게 메우면서 꽃샘추위를 녹이며 축제 신명판을 달궜습니다.

3일 오후 2시 후포항으로 들어가는 초입인 후포해수욕장 앞에서 펼쳐진 ‘월송큰줄당기기와 독도수토사 거리퍼레이드’는 후포항 도심지 2Km 구간에서 펼쳐지며 울진지방의 대동놀이와 국토영유권의 역사성을 결합해 울진군의 문화관광 변별성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날 거리퍼레이드에는 ‘월송큰줄당기기’ 전승마을인 평해읍 월송리 주민 70여명과 후포면 이장협의회와 지역 사회단체, 후포고등학교, 울진군청 직원, 한수원 한울원전본부 지역봉사대, 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올 축제부터 마련한 ‘등기산 대게길걷기’ 프로그램과 해군과 연계해 마련한 ‘김수현호 함정 승선체험’, 후포요트학교의 ‘요트 무료승선 일출체험’프로그램에는 연인원 3천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생태체험축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선을 보인 ‘울진대게춤과 대게송’은 나흘간 펼쳐진 축제의 로고송과 로고춤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려고 진 17년 이래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만큼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등 다채롭고 풍요로운 축제였다고 전문가들에게 찬평을 받았습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생태문화관광을 대표하는 최고의 겨울축제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삼아 내년에는 보다 지역산업에 기여하는 축제, 지역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축제, 국제적인 울진의 대표축제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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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진 | 동영상
[영상]울진대게 먹으로 왔어요.울진대게 맛 "굿" 입니다.
김진한, 임다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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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4  22: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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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임다혜 기자]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장에 신명판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축제 3일째인 토요일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날 지역의 전통놀이인 달넘세 공연단과 상설놀이마당의 퍼포먼스, 힘찬 풍물소리가 축제장에 울리면서 방문객들고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축제장 메인무대인 왕돌초광장과 한마음광장, 부두무대에서는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문화 및 게임으로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왕돌초 광장 앞 해상에 마련된 해군함대 만함식과 승선체험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좀 더 값싸게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경매와 깜짝할인 이벤트는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절반 가격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경매와 깜짝할인이벤트에서, 경매가(價)‘영(0) 원’을 뽑은 행운의 주인공이 2명은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3월 5일 일요일까지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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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진 | 동영상
[영상] 2017 울진 붉은대게 축제 개막
김진한,임다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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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2  2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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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임다혜 기자]울진 붉은대게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간 후포항 한마음광장과 왕돌초광장, 후포항 부두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민간주도형 참여축제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해 먹거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방티페스티벌은 아름다운 비단바다 후포항을 배경으로 회 마당, 구이․찜 마당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울진대게․붉은대게 깜짝할인이벤트, 울진대게․붉은대게 경매가 진행되며 다양한 해산물을 축제장 현지에서 저렴하게 맛 볼 수 있습니다.

한마음광장에서 대게춤, 대게노래와 함께 거리 플래시몹을 펼치며 축제 참가자들과 함께 즐기는 신명나는 축제장을 만들고, 대게피리 체험과 대게뚜껑 소원지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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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울진
울진붉은대게 축제와 떠나는‘힐링여행’3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후포항 일원서 열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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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07: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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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프라임경북뉴스 = 기자]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의 남쪽 관문으로 전국 최고의 대게 생산지이자 해양레저스포츠의 요람 마리나항으로 부상하고 있는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가 펼치는 "달콤쫄깃한" 신명판이 펼쳐진다.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그것이다.

울진대게의 주산지 왕돌초는 울진 직산, 후포 앞 바다에 펼쳐진 해저 대륙붕,뭍의 산맥이 바다로 뛰어들어 능선과 골을 만든 천혜의 어류 서식지이다.

동해안 어종의 서식지이자 세계적인 희귀 어종의 서식지인 왕돌초는 최근 국내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은행게"를 비롯, 지난 2003년에는 "두꺼비게(hyas coarctatus)" 수컷 한 마리가 처음으로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국해양연구원의 조사 결과 왕돌초 해역에는 126종의 해양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해양 생태계의 보고로 정평이 나있다.

 

  
▲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울진대게축제가 펼치는 "신명나는 한마당"

바다는 울진대게의 펄떡거리는 기운으로 가득 차고, 바다나물이 흩뿌리는 내음은 싱그럽다. 뭍은 매화꽃 향내로 가득 차고 사람들은 절로 흥에 겨워 환한 기운으로 생기가 그득하다.

해마다 이 무렵 울진군 후포항에는 바쁜 일상의 틈새를 비집고 한바탕 "신명의 세계"가 펼쳐진다. 오는 3월2일부터 5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과 부두, 한마음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그것이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이번 축제를 울진군의 대표적 먹거리축제로 뿌리내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축제를 주관해 온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위원장 남효선)를 중심으로 올 1월 초 후포번영회와 후포청년회, 부녀회 등 지역사회단체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 축제의 컨셉은 축제 주제의 일관성을 위해 지난해 축제 컨셉으로 설정한 “비단바다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놀다”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종전의 후포항 한마음광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것을 왕돌초광장과 후포항 부두 일원으로 축제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또 울진의 대표적 명품브랜드를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과 주민들이 쉽게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 후포항이 생산하는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도록 ‘먹거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푸지게 먹고 신나게 놀자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을 보이는 ‘방티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방티페스티벌’은 후포항의 주요 해산물을 홍보하는 수준을 넘어 축제를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축제운영위원회는 ▶행사장을 찾은 가족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족참여 프로그램 확대’ ▶야간 볼거리 창출을 위한 ‘축제 조형물과 대게등 포토존 설치 ▶관광객, 주민 동시 참여프로그램 강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등을 통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먹거리 접근성 강화 ▶대게장밥, 대게원조마을 국수, 대게묵밥 등 전통음식 시식체험 ▶대게빵, 대게고로케, 송이빵 등 지역특성을 살린 축제 주전부리프로그램 강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경매 및 반짝 할인이벤트 ▶방티페스티벌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2차 가공품 및 레시피 개발 등 관광객과 주민들이 쉽게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방티페스티벌’은 아름다운 후포항을 배경으로 ‘회 마당’ ‘구이, 찜 마당’으로 나눠 운영해 후포항이 쏟아내는 다양한 해산물을 축제장 현지에서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실상 이번 축제의 킬러콘텐츠화 한다는 게 축제위원회의 입장이다.

  
▲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대게춤·노래로 구성된 플래시몹이 여는 신명

이번 축제의 문은 ‘월송큰줄 거리퍼레이드’와 ‘대게춤 플래쉬몹’이 활짝 열어 젖힌다. 지난해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대게춤 플래시몹’은 이번 축제의 변별력과 놀이성을 대표하는 축제 킬러콘텐츠이다. 특히 올해는 울진지역의 유아원생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의 주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볼륨있고 세련된’ 대게춤 플래시몹을 연출해 축제의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내내 축제장인 왕돌초광장과 후포항 부두, 한마음광장에서 ‘거리 플래시몹’과 ‘대게춤’ ‘대게노래’를 연행해 축제 참가자들이 함께 펼치는 신명판을 만든다.

여기에 ‘대게 마스크 체험’과 ‘대게 소원지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울진지역의 대표적 전승놀이인 ‘월송큰줄당기기’는 거리퍼레이드와 줄당기기 체험의 두 종류로 마련해 지역의 문화성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월송큰줄당기기 거리퍼레이드’는 후포항으로 진입하는 서쪽 후포해안도로 시작부터 펼쳐 후포항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조성한다. 또 ‘월송큰줄당기기’를 위한 상용줄을 제작해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놀이를 펼칠 수 있도록 참여 폭을 강화한다.

  
▲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후포항을 달구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가족단위 놀이.체험프로그램 강화....축제 참가밴드제 도입

축제참가 밴드제를 도입해 축제 레크리에이션, 게임프로그램을 통한 ‘깜짝 할인이벤트’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한 가격으로 축제장에서 직접 쪄 맛보도록 운영한다. 깜짝 할인이벤트는 왕돌초 광장과 후포항 부두, 한마음 광장 등 축제장에서 수시로 펼쳐 접근성과 참여성을 강화한다.

또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 맨손물고기잡기"프로그램은 체험 횟수를 10회 이상으로 대폭 늘여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축제관광객·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월송큰줄당기기’와 ‘게줄당기기’ ‘달넘세’ 등 집단놀이를 비롯 ‘천연염색’, ‘대게장밥, 원조대게국수 시식체험’, 선상일출 무료 체험인 ‘선상일출 바다여행’, ‘함대승선체험’ 오징어·숭어·우럭·넙치 등 활어잡기 체험인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 대게 살을 이용한 퓨전 음식 만들기인 ‘대게 퓨전요리식당’, 게뚜껑이 달린 리본에 소원을 기원하는 ‘대게 뚜껑 소원지 달기’, ‘관광객참여 레크레이션’등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 관광객들을 숨 가쁜 축제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또 철저한 관리로 ‘물게’ 피해 없는 행사장 만들기,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한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장 만들기"에 초점을 두고 종전의 백화점식 나열성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이며 변별성을 강화한다.

특히 후포항 위판장을 무대로 중매인연합회와 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운영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위판 과정 참여를 통한 ‘직거래장터’는 후포항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체험하는 생태관광의 정수를 보여준다.

상설놀이마당’ ‘매직 이벤트’ ‘댄스, 연예 공연’ ‘퓨전 국악’ 등 볼거리 “풍성”

축제 첫날인 2일 오후 4시 ‘대게춤 플래쉬몹’으로 열어젖히는 신명판은 축제 기간 내내 상설놀이마당, 매직 이벤트, 댄스, 연예인 공연,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가 신명판을 이끈다. 또 축제 첫날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1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오픈스테이지 "대게춤 거리공연"이 흥을 돋군다.

관광객 누구나 참여하는 ‘울진대게 경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깜짝할인 이벤트’ ‘가족단위 레크리에에션’ ‘훌라후프 돌리고 대게 빨리 먹기’, ‘동전 쌓고 대게 게살 발라내기‘ 등 체험프로그램은 울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또 후포항 내 수협 위판장을 관광객에게 전면 공개해 울진대게의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광브랜드로 이벤트화 해 관광객의 체험관광 욕구를 충족시킨다.

울진대게 등 세계게류전시관... 생태학술전시 선보여

울진군은 또 나흘간의 축제기간 내내 외지 관광객과 주민들의 먹거리를 위해 살이 꽉 찬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로 만든 다양한 게 요리와 울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토속음식을 장만해 선을 보이며, 대게의 일생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대게전시관을 개방, 해양생태계의 신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후포항을 잉태한 등기산과 대게원조마을로 이어지는 ‘대게길 걷기체험’은 등기산이 품은 신석기 전기 역사문화유적과 비단처럼 아름다운 후포바다를 가슴에 담는 최고의 힐링 체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대게축제가 펼쳐지는 후포항은 울진의 남쪽 관문이자 죽변항과 함께 울진지방의 선사시대를 연 역사 깊은 항구도시이다.

축제가 열리는 ‘한마음광장’을 감싸고 있는 등기산 주변은 지난 1991년 경주국립박물관에 의해 신석기시대 고분과 유적이 발굴된 역사의 현장이다. 때문에 대게축제의 장은 축제를 통한 향토문화 체험은 물론 해촌의 삶의 현장과 해양생태계를 체험하는 생태기행지로, 또 동해안 선사시대의 역사를 확인하는 역사문화기행지 등 다양한 생태문화적 층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남효선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는 지역사회가 보유한 생태적 자원의 집결과 구성원의 통합을 통한 문화향연의 결정체”라며 “울진지방의 대표적 수산물 브랜드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주제로 이번 축제를 통해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의 이미지를 배가시키고 전국적 먹거리축제의 으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성공적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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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덕
영덕군, 대게축제는 우리 모두가 주인공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강구상가 머리 맞대 열띤 토론 펼쳐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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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1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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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 포럼에서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영덕군은 지난 18일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시키고자 2017년 대게축제는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는 축제라는 주제로 아카데미 & 포럼을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재철 경상북도 의원을 비롯해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와 강구항 영덕대게상가연합회, 그리고 영덕군의 지역축제담당부서 직원등 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아카데미에서는 상지영서대학교 전영철 교수의 도시재생과 장소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영덕대게축제를 통해 강구항, 대게거리, 시가지가 관광명소로 4계절 관광을 이끌 수 있는 발전적 방향을 제시 했다.

전주대학교 최영기 교수는 음식축제로서 축제성에 기반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성장 전략을 제시했으며, 논산시 공연축제팀장 노원중 박사는 주민의 참여가 있어야지만 축제는 발전 할 수 있다며 주민참여 전략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상수 문화관광과장은 “축제는 기획단계부터 전문가, 추진단체, 주민 모두가 참여해야지 축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며 포럼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2017년 영덕대게축제의 발전된 의견은 충분히 검토 후 반영하도록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와 힘을 합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7년 영덕대게축제는 포럼에서 나온 내용을 추가하여 내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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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덕
영덕대게축제, 30만명 관광객이 찾으며 성공적 폐막천년의 그 맛! 영덕대게를 즐겨라!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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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5  0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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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영덕대게낚시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지난 3월 31일부터 개최된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영덕대게축제』가 3박 4일간의 축제 일정동안 약 3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축제와 연계 관광지를 찾으며 성공적으로 폐막됐다.

영덕군은 축제기간 중 현장 체험과 문화공연에 약 5만 8천명이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으며, 영덕블루로드, 해맞이 공원 등 인근 연계관광지에 24만 2천여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 지정된 영덕대게축제는 올해 5대체험과 야간나이트쇼 등 대표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속가능한 축제 성장과 축제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영덕강구대게거리를 중심으로 각 거리마다 구간개념을 도입해 새롭게 축제장을 조성했다. 특히 관광객 및 주민들의 안전과 축제장의 확장을 위해 행사장내 차량을 통제한 반면 축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끼리열차를 운행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선택과 집중 문화를 접목한 5대체험과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야간프로그램 ‘앗싸! 영덕대게나이트쇼’를 통해 대게를 획득하고 맛볼 수 있도록 준비돼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꿀꺽! 영덕대게셰프음식’은 영덕대게와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축제장 속에 호텔의 고급스러움을 접목하였으며 개발된 매뉴는 지역청년이나 주부들의 소규모 창업시 기술을 전수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인 야간프로그램인 ‘앗싸! 영덕대게나이트쇼’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열리며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영덕대게축제는 방문객조사를 분석한 결과 3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냈을 뿐만 아니라 비일상의 축제 공간을 일상으로 가져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화합과 소통을 이루어낸 축제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포항 KTX와 연계한 교통편과 신도청시대 동서4축 고속도로 개통을 통한 서울, 경기 내륙관광객 언제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즐겁고 활기찬 영덕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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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영덕
영덕대게축제에서 푸드쇼 개최많은 관광객들의 호응 이끌어내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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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5  0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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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대게축제에서 푸드쇼 개최

[프라임경북뉴스 =김진한 기자]영덕군은 지난 2일 제19회 영덕대게축제를 맞아 전(前)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 수석 총괄 조리장이자 요리연구가로 유명한 에드워드 권을 초청해 영덕대게를 주제로 한 ‘푸드쇼’를 개최했다.

영덕군은 음식관광의 중요성과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세프 에드워드 권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7가지 레시피를 개발한다.

영덕대게축제장에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국내 최고의 셰프의 푸드쇼를 개최하며 축제의 콘텐츠도 확대하는 한편,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를 활용해 만든 첫 레시피 ‘대게샐러드’ 무료시식 이벤트를 진행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앞으로도 숨겨져 있는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세대 관광객의 입맛을 겨냥한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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